슬퍼요. 아무리 옆에서 힘들고 슬픈 마음이라고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해. 넘어가. 자기한테 기분이 안 좋고
마음 안좋다고 해도 뭐 그런걸 그렇게 신경써 넘어가 하는 사람.
마음이 아파요. ㅠㅠ
슬퍼요. 아무리 옆에서 힘들고 슬픈 마음이라고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해. 넘어가. 자기한테 기분이 안 좋고
마음 안좋다고 해도 뭐 그런걸 그렇게 신경써 넘어가 하는 사람.
마음이 아파요. ㅠㅠ
공감해주는 사람이 다 좋은것도 아니에요
립 서비스 뿐일때도 많으니까요
사람의 깊이 진심은 정말 모르는 거더라구요.
공감받고 싶으시면 시간당 돈 내고 심리상담 받으러 가세요.
뭐든 적당히..
안해야죠
꼭 그 사람과 소통해야 되는 관계인
사람이예요?
어쩌다 그런 사람과...
처음에 대화 몇 마디 해보면 감이 올텐데요
상대 입장에서도 원글님 감정을 받아주는게 힘든 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상대는 정말 지겨울 것 같아요.
공감해줄 사람에게 공감을 바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안되는데 어떻게 공감해주겠어요...
즉, 서로 안맞는 거죠.
공감해 줄 사람을 달리 찾아야...
공감 못하는 사람한테 안 해야죠.
공감원하는 사람 특징이 남이 본인한테 이야기하면 안 듣고 거기에 연관된 자기 이야기로 돌려요. 본인 공감만 원하는 타입이 많아요
남의 감정 받아주는 거
정말 힘들어요.
기운 빨려서 금방 지치거든요.
이해하세요.
일기장에 쓰는것도 도움 돼요ㅠ
공감 얻고 싶은데 못 얻음 공감해줄 사람과 대화해야죠.
남편이나 가족이 그러는것이죠??
그 사람에게 얘기하지 마세요.
공감받으려다 상처만 더 커지시는듯!
근데 님 글 쓰신것 보면 공감받기 힘든 사안을 이해해주길
바라는것 아닐까 싶기도..
너무 작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상처받았다고 하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굳이 그사람 공감 얻어야하나요?
난 왜 그사람이 좀 안타까운 건가..
감정이에요
오 그래 속상하겠다 어쩌니
이런다고 그렇게 느껴서 그런 사람은 별로 없어요.
님도 공감받길 원한다 하시지만
그거 별거 아니라 느끼는 상대의 감정에 공감 가는 건 아니잖아요
이혼이나 졸혼이나 의 말장난처럼,
말은 공감이지만 위로를 원한다인데
거기 능력 이란 말을 븥여 상대에게 죄책감을 부여하는 말장난이죠
공감 안해주는 나쁜 놈(남편 같군요) 과
나는 객체란 걸 전제하시면 소통점을 찾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