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코팅 후라이팬이 나쁜이유가
그게 벗겨졌을때가 문제되는거죠?
안벗겨 지게 쓰거나..
벗겨질만할때 자주 바꿔쓰면 문제 없는건가요?
불소코팅 후라이팬이 나쁜이유가
그게 벗겨졌을때가 문제되는거죠?
안벗겨 지게 쓰거나..
벗겨질만할때 자주 바꿔쓰면 문제 없는건가요?
벗겨졌을때 안좋다고는 하는데
사실 누가 정확히알까싶어요
감자전 튀김 그런거왜엔 고기 계란후라이등 스텐후라이팬에 해요 계란후라이조차 맛있게되고 음식이더 맛이ㅛ는거같아요 스텐쓰다보니 코팅은 어쩔수없을 때꺼내쓰면 뭔가
찜찜하죠
후라이팬 어떤 거 쓰세요??
바꿔보고 샆은데 관리가 힘들까 좀 망설여져요.
눌러붙는 문제나 무거운 점이요
맛은 스텐보다 무쇠가 월등하지요.
후라이팬을 좀 달구고(예열이라고 하죠) 기름 붓고 기름이 골고루 퍼지게 후라이팬을 슬슬 돌리고 불에 올려놓고 잠시 지켜보면 기름이 가장자리로 물결처럼 퍼져요.
이러면 계란 두부도 달라붙지 않아요.
너무 달궈 기름을 붓자마자 연기나면 안돼요.
저는 두종류 사용중인데
하나는 이게 처음사용해본건데 스텐냄비
넓적해서 낮은거 딱 후라이팬 사이즈에 26인치정도되는
얇지 않지만
통3중에 비해 가벼워요
고기등 구웠을때 자이글보다 맛있고 코팅팬에서 한거랑은
확실히 더 다른맛이나요
스텐후라이팬 그래도 사야지해서
통3중은 모던에서 스텐 28인치 구매했는데
무게감이 꽤되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스텐냄비를 계란후라이 소세지
간단 고기 구울때등 가볍게 꺼내 휘리릭 더 자주사용해요
고기를 구워도
카라멜라이징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계란후라이도
기름에 튀기듯 된부분도 맛있고
고기는 좀익음 다 떨어지고 코팅이아니니 뒤집게로
좀 힘을줘도 되구요 스테이크는 아예
안들러붙어요 계란후라이 좀들러붙으나
줄끄고 뚜껑덮음 어느정도 떨어져서 눌러붙은거
좀떼면 그부위가 더 맛있어요
감자전도 도전했으나 다 들러붙어 이거는
코팅사용하지만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집에있는 스텐냄비 넓적한거에 해보세요
스테이크등 다 잘되요 마음도 놓이구요
양파를 구워도 맛나요
제가보기엔 둘다 같은 맛을내는거같아요
그야말로 양손잡이 스텐 두께감등만 차이나지
실용적인 면에서 보자면 가벼운 스텐 넓적냄비가 더 편하고
손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