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치명률 중심으로 방역체제 전환해야…자가키트 상용화”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06346


자가키트 효율성 없는거 다 알잖아요?
개당 비용도 만원 훌쩍 넘고요.
이낙연은 오세훈이 부러운가요? 국짐이나 할 소리를 하고 있네요.
점점 더 안드로메다로 가는군요.

[...]

확진자 수는 무시하자는 무책임한 발언이네? 헐

[...]

이낙연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네ㅋㅋ

[ᆢ]

기사 끝까지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오세훈 들먹이면서 까네요 ㅋ
앞으로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는 적절한 방식을
말하는데요

[??]

확진자 수를 무시하자니요?
지금 환자 수가 늘어나서 병상확보도 해야하고 의료진들도 보호해야하니까 다른.방법을 제안하는거 아닙니까?
그냥.방치하면 일본처럼 일반환자들 치료도 못받는 의료붕괴 옵니다.

[..]

이재명이 했으면 벌써 이낙연 지지자들 몰려와서 뭔짓을 했을지ㅋㅋㅋ

[ᆢ]

이낙연후보는

확진자 수 억제를 위한 현행 방역체제를 치명률과 사망자 최소화를 위한 위기대응 체제로 전환할 것은 제안한다”며 우리 국민들의 성공적인 개인 방역 참여를 감안하면 사회경제적 부담을 덜면서도 충분히 코로나를 관리해갈 수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산자가진단키트를 상용화하자고 제안하는것을
무조건 비판하려고 제목장사하네요

[ㅇㅇ]

자가키트에 침발라놓았나
오세훈이랑 왜 저래요

"“전문가가 검사해도 정확도 20% 미만···자가진단키트 중단해야”"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733#:~:text=%E2%80...
“전문가가 검사해도 정확도 20% 미만···자가진단키트 중단해야”
배준열 기자 승인 2021.07.20 17:58

감염경로 확인 어려워···자가진단에 의한 위음성 진단 사례 많기 때문
제대로 된 모니터링 체계도 없어···4차 대유행에 방역완화와 함께 일조

[문해력독해력]

부재

유튜버들이 해석 해줘야 이해하는 어느쪽 지지자들
신나서 들고 오긴했으나

[ㅇㅇ]

정확도 20프로 미만인 자가키트를 일상화하면

누가 이득이죠?

[선구안 대박]

대단하네요 이낙연캠프,

지금 미국 영국 유럽선진국등 다 with pandemic 으로 전환했죠. 방어하고 사망률 낮추며 살아가기로.
경제가 더이상 버틸수가 없는 처지가 돼서.
자가격리자들도 진단키트 받아서 저가검진하고 보내던데..

이런거 다 파악하고 있군요. 이낙연캠프 일 잘합니다.
정부와 발이 딱 딱 맞아요.
이낙연후보 승리하시길,

[…]

비전문가는 질병청 말 듣고 가만 계십셔
나대지 말고…
물에도 보드카에도 반응하는 자가검사키트를 우째 믿고 쓰자는감?

[ᆢ]

자가진단키트라는 말에만 꽂혀서
기사를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까고 보는군요
기사 전체를 읽어보세요
위드 코로나시대로 가야죠
언제까지 자영업자들 개인소상공인들 희생을
강요하면서 지금처럼 갈건가요?
애들은 학교도 못가고 이러고 살아요?
몇번을 읽어봐도 맞는 말이구만

[…]

위드 코로나 시점은 정치적으로 결정하는게 아니라 질병청에서 전문적으로 우선 결정해야죠
질병청장이 조만간 위드 코로나 계획을 발표한다는데 왜 먼저 설레발이셔?

[ᆢ]

대선후보가 코로나시국에 제안도 못해요?
이낙연후보가 지금 결정 발표한것도 아니고

[…]

워딩의 수준으로 보면 누구나 심지어 일개 시민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이젠 그쪽으로 가겠구나 예상가능한 수준이예요
다른 후보라고 말할 줄 몰라서 가만 있는 거 아니예요
그치만 말하지 않는 이유는 전문가를 존중해서지요 그걸 가로채는 타임ㅇ이 본인이 돋보일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전혀 유효하지도 않고 심지어 자가검진키트까지 언급하는 실수까지…

근시안적이고 욕심만 돋보이는 언사로 보입니다

[...]

이낙연 자기키트 주식 샀나? 왜저럼? 질병청은 해도 시끄러울 문제를.. 정치인이 신중함 없네

[박수]

대단하네요 이낙연캠프,

지금 미국 영국 유럽선진국등 다 with pandemic 으로 전환했죠. 방어하고 사망률 낮추며 살아가기로.
경제가 더이상 버틸수가 없는 처지가 돼서.
자가격리자들도 진단키트 받아서 저가검진하고 보내던데..

이런거 다 파악하고 있군요. 이낙연캠프 일 잘합니다.
정부와 발이 딱 딱 맞아요.
이낙연후보 승리하시길,22222

[...]

이낙연 지지자들 무뇌인증
영국 미국은 통제가 안되니 그런거고..ㅉ

[일잘합니다]

대단하네요 이낙연캠프,

지금 미국 영국 유럽선진국등 다 with pandemic 으로 전환했죠. 방어하고 사망률 낮추며 살아가기로.
경제가 더이상 버틸수가 없는 처지가 돼서.
자가격리자들도 진단키트 받아서 저가검진하고 보내던데..

이런거 다 파악하고 있군요. 이낙연캠프 일 잘합니다.
정부와 발이 딱 딱 맞아요.
이낙연후보 승리하시길,3333333333

[ㅇㅇ]

왜 이래...이낙연 진짜 안되겠네요

사면발의부터
아주 주욱 하는 짓이 국힘당 스탠스임

[제대로알고비판]

https://m.blog.naver.com/21nylee/222481121232

지난 6월 16일 G7 정상회의에서의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됐습니다. G7 정상회의 보건 세션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회원 정상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방역 넘버원이라고 칭찬하는 사진입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대한민국은 더 크고 강해졌고, 그것을 세계가 인정했습니다. 우리는 G8, 나아가 G5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일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세계적 코로나 재난에서 가장 빨리 경제회복을 이뤄내는데 함께 했습니다. 지난해 세계가 코로나19로 3.5%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을 때, 우리의 경제성장은 0.9% 감소로 선방했습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2019년 3.4%보다 높게 예측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불편을 감수하시고, 희생해 주신 덕분입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7월부터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천명을 넘으면서 4차 대유행이 시작됐습니다. 델타 변이가 4차 대유행을 주도하고,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돌파 감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치명률은 현저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는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와 그 특징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미 백신 접종율이 70%를 넘긴 미국 이스라엘 영국 등도 확진자 급증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또 다시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연장했습니다. 그래도 확진자 감소세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의료시스템의 부담도 한계치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방역 전략의 패러다임 전환을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델타 감마 람다로 변이를 이어가는 바이러스는 근절하거나 제거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습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입는 피해보다 감염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가 더 크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지속가능한 새로운 일상을 생각하자는 제안도 들립니다.


그래서 저는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체제를 위해 ‘코로나 대응 방식 전환에 대한 사회적 합의 추진’과 ‘2022년 국가 예산의 WITH 코로나 능동 대응 예산 반영’을 제안합니다.

첫째, 체제를 위한 코로나 대응 방식 전환에 대한 사회적 합의 추진입니다.

1. 우선 확진자 수 억제를 위한 현행 방역체제를 치명률과 사망자 최소화를 위한 위기대응 체제로 전환할 것을 제안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의 피로, 눈더미처럼 불어난 자영업자의 피해, 중간층이 사라진 아동‧청소년의 학력 격차 등을 고려할 때, 우선순위 없이 모두를 보호하려는 전략 대신에 고위험군을 집중 보호하는 효과적 전략을 검토하자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국민들의 성공적인 개인방역 참여를 감안하면, 그러한 전략을 통해 사회경제적 부담을 덜면서도 충분히 코로나를 관리해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확진자 수 관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영국과 싱가폴은 물론 세계 여러나라가 코로나19 방역 대응 체계를 치명률과 위중증률을 관리하는 쪽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2. 백신 접종의 우선순위를 치명률이 높은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의 2차 접종 완료로 전환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파감염을 일으키는 델타변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백신은 고위험군의 입원/중증/사망을 막는 효과는 여전히 탁월하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 국산백신의 선구매와 빠른 사용허가가 이뤄지도록 준비하고, 지원하며, 백신 국내 위탁 생산에 대해서도 더 충분히 지원해야 합니다.

3. 전체병원의 10%에 불과한 공공병원들에만 맡기지 말고 민간 병원과의 협력체제를 구축, 각자의 영역과 단계에서 코로나에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의료전달체계를 정비해 나가야 합니다. 노인 등 고위험군 가족과 동거하지 않고, 자가격리가 가능한 집에서 사는 경증환자에 대해서는 자가치료를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할 만합니다. 국산 자가키트를 상용화해 국민의 자발적 방역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4. 세계 최고수준의 국립중앙의료원과 감염병전문병원을 신속히 건립하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전국을 수직적 수평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보건의료 체계, 감염병 책임 진료체계를 확대, 구축하는 것은 현 정부를 이어 새 정부에서도 보건의료 영역의 핵심과제로 삼겠습니다.

5. 정부는 정책 전환의 시점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적 완화를 위한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 국민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해주길 바랍니다. 정부는 지난 20일에 검토 시점을 처음으로 공식화했습니다. 무엇보다 학교 대면수업 재개를 통한 학력격차 해소, 자영업 등 민생분야의 경제회복을 위한 중장기적 준비도 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학력 격차와 자영업자의 피해는 비대면 수업의 질적 향상과 손실보상만으로는 해소할 수 없습니다.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다시 가정경제에 악영향으로 이어져 우리 경제의 건전성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둘째, 내년도 국가 예산 편성단계부터 능동 대응 예산을 반영해야 합니다.

국가 예산의 선제적 확장 편성이 필요합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비율은 OECD 35개 회원국 중 아래에서 10번째 수준입니다. OECD 평균보다 낮아 재정이 건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부채라는 숫자의 신기루에 묶여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2회 추경을 포함한 올해 국가 예산은 604조 7천억원 수준입니다. 내년 국가 예산은 604조 7천억원을 기준으로 증액 편성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국가 예산 650조 시대를 과감히 열어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 기후 위기, 인구감소 위기 등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 위기에 대응해 사회경제 차원의 산업·일자리 대전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전환 시대의 복합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의료 및 돌봄과 디지털 및 그린 인프라의 확대, 직업 전환 교육과 신산업 분야 인력양성 등이 필수적입니다.

대전환 시대에 사회 전반에 ‘정의로운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당분간 확장적 재정 기조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코로나 대응에 한정하더라도 부스터 샷 구매비용 등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한 방역 관련 예산을 증액해야 합니다.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서도 확장재정이 필요합니다. 지난 7월 1일에 입법 완료된 손실보상제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2차 추경에서 1조 원을 편성했습니다. 1조 원은 올해 3분기 손실에 대한 보상 규모에 한정됩니다. 현재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 손실보상을 위해 최대 1조 5천억 원 수준의 예산 편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한정된 재원이지만, 코로나로 누구보다 피해가 큰 이분들에게 제대로 국가가 보상하기 위해서는 추가 증액이 필요합니다.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방역예산 확대가 필요합니다. 일상에 다가서는 방역체제의 전환, 코로나19와 공존하는 WITH 코로나 시대를 위해서는 부스터 샷이 꼭 필요합니다. 올 1차 추경까지 합하면 정부의 백신 구매 예산은 3조 8천억원 수준입니다. 부스터 샷을 위해 최소 1조 5천억원 수준의 백신 구매 예산이 반영돼야 합니다.

부스터 샷 등 백신 구매 예산 외에 WITH 코로나 시대를 위해 방역물자 구매 예산 편성도 계속돼야 합니다. 아울러 코로나-대응시설 예산, 의료기관 손실보상 예산, 치료제와 백신 개발 예산과 저소득층 지원예산도 증액 편성해야 합니다. 특히 K-방역 완성을 위해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고, 정부의 지원도 과감히 늘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상의 회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코로나 대응이 불러온 불평등 청구서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절박합니다. WITH 코로나는 궁극적으로 일상의 회복은 물론 코로나 불평등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러한 방향을 전문가 및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습다.

[ㅇㅇ]

Az 만든 옥스포대에서 발표한 거잖아요
위드코로나할수밖에 없다고

지금 당장 하자는 게 아니고 논의해서 뜻 모아 보자는 거잖아요.
예방접종률 높아지면 그렇게 갈 겁니다.문프도

[ㅇㅇ]

옥스포드대로 수정

예방접종률 70프로 이상 높힌 후 마스크 쓰면서 일상생활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