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행정처 주도로 판사 임용 법조경력 요건을 10년에서 5년으로 축소하려는 시도는, 법조 일원화의 명백한 퇴행
전관예우와 후관예우를 양산할 것이고, 사법개혁검찰개혁에 악영향 미칠 것
국민과 개혁지지자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암행처리될 위험
김명수 며느리는 대법원장 공관에
땅콩(재판과정)을 초대했다하지를 않나
법개념이라고는 민초만도 못한 짓들
국민보다
자신들 이익에 충실한 법레기와 같다...
ㄴㅃㅅㄲ
전대법원장 '양승태'씨 유치원놀이같은 야유회 모습 이요.
어떻게 그렇게들 유치하게 놀수있는지 그런 사람들이 법원에서 방망이를 쾅쾅했다니 그냥 죽고말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축에 끼지도 못한 나도 한심하지만 우리나라는 왜 이지경인지 다음세상에선 제발 저들과 다른 생명으로 분리되어 태어나지기를 빕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썪은것일까.
진짜 달달 외우는 능력만 있는 것들이 판검사로 자리잡고 사람들을 쥐고 흔들었다는 데에 너무 화가 납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저럭 것들은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지 말고 벌레로 태어나기를….
사법쓰레기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