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들 말은 김대중시절 유력인사가 찾아와서 돈을 요구했는데 10억을 줬더니 집어던지더라고 액수가 너무 적었다는 말이겠죠, 오가는 돈이 얼마나 어마어마한건지 상상이 안 갑니다.
다른 정부에서는 그런일은 없었나 봅니다.다행히도.아무튼 자세히는 안봤지만 ...씁쓸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한심스럽게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21-08-22 10:54:37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서도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다니 그런 종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건지 63빌딩을 기도를 통해서 층수를 특별히 하나님이 63층으로 지어라 응답을 해주셨다니 그런 특별한 분을 왜 방송으로 끌고나와서는 세금을 안낸다고 난리를 치는지 더군다나 어렵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고 본인들은 항상 낮추어 산다고 하는군요.
IP : 118.218.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22 11:39 AM (221.151.xxx.109)다른 정부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니요
국제그룹 이야기 모르시는지...2. 어떤부분을
'21.8.22 12:03 PM (1.237.xxx.156)말씀하시는거예요?
그아들 말대로 정권에 돈을 덜 줘서
기업망하게 했다고 믿으시는거예요?
세금내기 아까워하고 본인은 호의호식하는 하느님팔이 x독 종교인으로 보이던데요
우리나라 기업이 5공화국때도 그렇고 일어설때 정권과 유착안된 기업있나요?
전부 국가에서 밀어주고 깔아주고
혜택주어서 국가주도로 고속성장시켜준, 사회와 국민에 채무를 지닌 대상자들 아닌가싶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