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장나는 몸.정말 살기 싫어요

으으 조회수 : 3,278
작성일 : 2021-08-21 13:51:52
관리안한 댓가를 혹독히 받는지

매일매일 병원갈일 투성이네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하나씩 말썽부리니
입맛도 안돌고 기운이 빠져요.

지금보다 젊을땐 죽지않을정도면 병원에 왜 가냐 싶었는데

그 후폭풍을 지금 온몸으로 받고 있어요.

우울증올것 같고 점점 고장나는몸 이끌며 살아갈 생각하니 죽는것이

낫겠다 생각이드네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따라오는데

몸고장나니 정신도 건강을 잃으네요. 흑흑

치아도 발치해야 할 상황이 올까봐 그 상실감이 또 너무 크고

괴롭네요

깔끔하게

마흔다섯까지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IP : 223.62.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1 1:5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치아고통이 정말 삶의 질을 엉망으로 만들죠 몇살이신데 45까지 살고 싶으신거에요? 충치면 치료하시면 될텐데요

  • 2. 위로..
    '21.8.21 3:37 PM (121.174.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아침 비를뚫고 치과다녀왔어요.
    병원 가기전엔 한숨나고 병원가는일이 왜이리 버겁고 힘들게 느껴지는지 몰라요. 큰돈깨질까 무섭고 우울하고. 막상 다녀오면 또 조금 후련하고..
    큰병 아니면 또 다행이다싶고 감사하게 되고..
    하나하나 고쳐가며 아껴가며 조심히 살게 돼요.
    위로를 드리며.. 지금부터라도 몸 아끼며 조금이라도 덜아프게 잘지내봅시다 ..

  • 3.
    '21.8.21 3:38 PM (106.101.xxx.31)

    힘내세요. 조금 고단해도 내속도로 간다 생각하고 내가 좋아하는걸 하고 그래요

  • 4. ---
    '21.8.21 3:54 PM (121.138.xxx.181)

    도대체 몇살이신데...이런 생각을...
    젊은 나이에 암투병하고 불치병 걸린 사람들도 있어요.

  • 5. .,.
    '21.8.21 3:58 PM (116.125.xxx.164)

    전 지금 딱 마흔다섯인데 죽어야겠네요....

  • 6. ..
    '21.8.21 4:12 PM (39.115.xxx.132)

    전 49인데 죽지만 않으면
    아픈몸이라도 아이들 대학교 졸업시키고
    결혼할때 조금이라도 보태줄수 있게
    살고 싶어요
    80까지만 살고 싶은데
    간절하게 꼭 5년은 더 살고 싶어요.
    아이들 군복무 마치고 대학졸업하는 시점이요ㅠ

  • 7. 송이
    '21.8.21 4:45 PM (106.102.xxx.177)

    아이고 45도안되서 뭔소리를
    폐경아직안왔지요?
    폐경쯤해서 한꺼번에 동시다발로 우르르
    병아와요
    미리대비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913 아프간 난민 391명 대부분은 의사, 간호사 전문직 102 .. 2021/08/25 11,879
1232912 기존 소파 가져가나요? 선물 2021/08/25 1,703
1232911 미국 동서 횡단 해보신분 24 456 2021/08/25 2,379
1232910 교육부의 부산대 압박 해명 필요하군요. 10 조민양 2021/08/25 1,388
1232909 인스턴트팟 짬뽕 만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6 먹고파요 2021/08/25 1,503
1232908 조사직전 탈당한 박덕흠, 동의서 쌩깐 김은혜 13 ㅇㅇ 2021/08/25 1,719
1232907 갱년기 증상 중 가슴답답함도 있나요? 3 .. 2021/08/25 1,984
1232906 부동산 관련 좋은 글 5 ... 2021/08/25 2,539
1232905 압력솥이 요물이네요 요물 16 새댁 2021/08/25 6,929
1232904 1억 이하의 집을 소유하면요 3 ㅇㅇ 2021/08/25 2,815
1232903 내부정보 이용 부동산 투기...이거 참 엄청나네요 11 ㅇㅇ 2021/08/25 1,527
1232902 변희재홧팅 ㅋ 윤희숙부친농지 30억? 4 ㄱㅂㄴ 2021/08/25 1,742
1232901 구김당은 부동산 부자도 꺼내지 마라 ... 2021/08/25 755
1232900 부모복 시부모복 없어서 좋은점 찾아봐요 9 ㅎㅎ 2021/08/25 2,856
1232899 서울에서 부산 친구 장인어른 문상가는 남편.. 16 누구잘못인지.. 2021/08/25 3,359
1232898 [펌] '한국행' 아프간인 중 100명이 5세 미만..기적을 부.. 58 zzz 2021/08/25 5,295
1232897 작년 예능 재방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5 ㅇㅇ 2021/08/25 3,447
1232896 지금 30대 이상들은 연금 등 못 받겠네요ㅠ 13 출산율 2021/08/25 4,566
1232895 참치액 이상한맛 나던데 저만 그래요?ㅠ 18 참치액 2021/08/25 6,919
1232894 거실을 서재로 말인데요~ 9 책사랑 2021/08/25 1,944
1232893 진중권 "윤희숙, 나중에 더 크게 쓰일 것" 14 ... 2021/08/25 2,365
1232892 Adhd 약을 먹기로 했어요 (초2 남아) 14 상담. 2021/08/25 4,593
1232891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이 붓고 아파요 2 2021/08/25 2,059
1232890 난민관련 가르치려들지 마세요 49 짜증나 2021/08/25 3,668
1232889 대리 시키면 뒷좌석에 타세요. 6 사고 예방 2021/08/25 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