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왜 항상 안좋은 생각들이 날까요

ㅃㅃ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21-08-21 11:12:05
억울했던일 망신당했던일 수치스러운 일들이 하나씩 떠올라요
ㅠㅠ 우울감이 심해요 특히 아침에요
극복해보신분 계시는지요
IP : 211.246.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전에
    '21.8.21 11:15 AM (106.101.xxx.6)

    일부러 행복했던일 떠올리거나 감사일기 쓰거나
    시집이나 동화책 읽고 주무세요
    밤새 무의식이 그걸로 덮여요, 뇌과학적으로 효과있음요.
    저는 질문을 써놓고자요, 그럼 아침에 그해결책이 떠올라요

  • 2. ...
    '21.8.21 11:16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수면부족 아니신지...
    전 총 수면시간과 상관없이 아침에 제일 숙면을 취해서 제가 정해놓은 시간까지는 자거든요
    가족들 아침 차려주고 다시 잡니다
    전날 90프로는 준비해두니 금방 끝나요
    그랬더니 훨씬 삶의 질이 나아졌어요
    아침에 비몽사몽 피곤하면 하루종일 기운없고 중간에 낮잠 자고 일어나면 또 기분나쁘고 악순환이었거든요

  • 3. ...
    '21.8.21 11:20 AM (110.12.xxx.155)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하고 염증물질이 많으면
    아침에 몸이 무겁고 부종이 있대요.
    세로토닌 생성이 부족해서 기분도 다운된다네요.

    저녁에 과식하지 않고 넘 늦지 않게 자기
    자기 전에 따뜻한 물로 잘 씻기
    목 가글하고 혹시 업벌리고 자면 얇은 마스크 써도 좋고
    자기 전 감사한 일 생각하고 자면 맘편해지고 숙면에 도움된대요.

    아침에 일어날 때 손발을 털어주면 심장에 도움된대요.
    기지개 켜고 따뜻한 물 한잔 마시고
    시작하면 좋답니다. 화이팅!

  • 4. ...
    '21.8.21 11:30 AM (122.44.xxx.188)

    자기전에 명상으로 머리를 맑게 하고 잠들어보세요

  • 5. ...
    '21.8.21 11:50 AM (122.38.xxx.175)

    집 정리를 깔끔하게 해 놓고 주무셔보세요.
    아로마스톤이라고 있어요. 그거 하나 사셔서. 라벤더 오일같은 천연오일 뿌려놓으세요. 방안에 라벤더 향이 퍼지면 심적으로 좀 안정이 됩니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면 안좋은 생각이 들수 있어요. 그럼 빨리 샤워하고 밖으로 나가세요. 안좋은 생각은 오래 머물러야 좋은게 없어요.

    그래서 생각을 털어버릴수있게 지인을 만나서 수다를 떠는것도 좋아요. 쇼핑을 하는것도 좋아요.
    본인이 진흙탕에서 나올수있는것을 해보세요.

    아니면 안좋은 생각이 나게 만드는 그 대상에게 이판사판 화를 내고 판을 뒤엎는것도 좋고요.

    가장 안좋은건 그 진흙탕에 계속 쭈그리고 앉아있는거에요.

    원글님 힘내요.

  • 6. 저도
    '21.8.21 12:01 PM (121.101.xxx.102)

    저도 그랬어요.
    젋은 날엔 바빠서 그럴 틈이 없었던 것 같은데
    아침 시간이 한가해 지면서
    아침에 눈 뜨면 우울감이 최고조가 되더군요
    아침 우울감이 최고일 때 이런 삶이 계속된다면 더 살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제 여건과 상황도 굉장히 좋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많았을 때 더군요. 좋아하던 친구들도 만나기 싫었고 그 좋아하던 영화도 시큰둥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꾸준히 걷기와 외부 상황 관리와 스트레스 줄이기를 하면서 심리상담도 받았어요.
    지금은 아주 가끔 모닝블루가 찾아오지만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 (샤워. 청소. 설겆이. 펜트리 정리. 옷방 정리 등)
    우울감에서 탈출하려고 합니다.
    외부 요인적 스트레스에 대해선 최대한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몸은 늙어가지만 전 요즘의 제가 더 좋습니다.
    원글님도 좋은 방법을 찾아서 모닝블루를 떨쳐 내시길 동지가 응원합니다

  • 7. 그게요
    '21.8.21 12:29 PM (222.238.xxx.147) - 삭제된댓글

    보통은 밤에 그러지 않나요?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이오지 않고....
    그러다 자고 일어나면 아침엔 언제그랬냐는듯.
    저는 좀 신경쓰이는일있으면 그러던데요

  • 8. ....
    '21.8.21 12:43 PM (119.149.xxx.248)

    운동이나 산책이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 9. 알아차림
    '21.8.21 1:01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이 들면 또 이런 생각이
    드는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순간
    그 생각은 사라집니다.
    앙금이 남아 그런 생각이 떠오르는데
    생각의 회로가 그쪽으로 길이 나서
    그래요.
    계속 그 생각에 사로잡히면 우울증이 되구요
    그 생각을 알아차리면 점차 그 생각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생각이란 게 실체가 없이 그냥 떠오르는 거구요
    거기에 끌려가심 안되요~

  • 10.
    '21.8.21 2:14 PM (125.187.xxx.5)

    전 밤에 이런 저런 생각으로 잠들기 힘든데. 아침 해가뜨면 힘이 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8604 마늘장아찌 만드는데요.. 1 ... 2021/08/21 870
1238603 홍범도장군 2 ^^ 2021/08/21 882
1238602 50대 주부의 시야를 넓힐만한 책,장소,SNS, 유투브 궁금합니.. 11 크레이지리치.. 2021/08/21 3,509
1238601 갱년기.가만있으면 몸이 더 힘들어 지는건 2021/08/21 1,108
1238600 염색 자주하면 탈모 생기죠? 2 ㅇㅇ 2021/08/21 2,435
1238599 아침에 몸이 가벼워요 1 ㅇㅇ 2021/08/21 1,560
1238598 연합뉴스 보다가.. 8 오머나 2021/08/21 1,222
1238597 다들 가난해서 행복하세요? 25 2021/08/21 5,949
1238596 이재명 구하기(집값,백신) 3 .. 2021/08/21 688
1238595 이낙연 캠프의 이동형 tv 퇴출 문건 충격 !! 49 ... 2021/08/21 1,803
1238594 루푸스일까봐서 넘 겁이 나요... 9 심란맘 2021/08/21 3,521
1238593 ‘나는 솔로’ 영호..팬텀싱어에 나왔던 거 같은데… 6 궁금궁금 2021/08/21 4,443
1238592 가려움없는 발각질은 무좀 아닌가요 4 바닐 2021/08/21 1,875
1238591 아이 낳는데 소득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29 .. 2021/08/21 3,299
1238590 대출막은게 사다리 끊기라니요 정도껏 양심들 좀 챙기세요 19 기가막혀 2021/08/21 2,565
1238589 아침에 왜 항상 안좋은 생각들이 날까요 7 ㅃㅃ 2021/08/21 1,426
1238588 어제 모더나 접종하고 나서 4 ㅁㅁㅁ 2021/08/21 2,172
1238587 패물반지 판매 5 2021/08/21 1,793
1238586 면접 앞에 뽑힌 사람이랑 조건 차이가 심할 때 2 고민 2021/08/21 983
1238585 60살 넘어도 흑발이신 분 있나요? 8 부러워 2021/08/21 2,727
1238584 아프간이라고 하면 틀린 표현인가요? 12 .. 2021/08/21 2,686
1238583 청양고추의 힘 3 ㄴㅅ 2021/08/21 3,142
1238582 달팽이 크림 쓰시는 분들 2 질문 2021/08/21 2,033
1238581 파는 어떤음식보다 내가 만든음식이 맛있다하는거 있으세요? 24 모모 2021/08/21 3,516
1238580 김건희, 한림대라 쓰고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출..尹측 '표기 오.. 12 ㅎㅎ 2021/08/21 2,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