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옵니다~커피부흥회 시작하겠습니다~
1. phua
'21.8.21 10:25 AM (1.243.xxx.192)벌~~~써 마셨어요^^
2. ......
'21.8.21 10:25 AM (14.47.xxx.188)안그래도 마시고 있습니다 커멘!
3. 초승달님
'21.8.21 10:26 AM (121.141.xxx.41)아이스라떼와 함께 하겠습니다.
빗소리가 운치를 더해주네요.4. 오
'21.8.21 10:26 AM (220.117.xxx.26)십일조는 원두로 내야할듯요 ㅋㅋㅋ
5. ..
'21.8.21 10:26 AM (110.35.xxx.204) - 삭제된댓글식도염이 있어서 먹씁니다!!!
6. 쓸개코
'21.8.21 10:27 AM (118.33.xxx.179)저도 벌써 마셨어요 아멘~
이디야 골드브랜드7. ..
'21.8.21 10:27 AM (110.35.xxx.204)식도염이 있어도 먹씁니다!!
8. 커렐루야~~
'21.8.21 10:27 AM (123.213.xxx.169)커피로 비님에게 비나이다...행복하소서!!!
9. ㅇㅇ
'21.8.21 10:28 AM (175.125.xxx.199)커멘!!
달달한 라떼로 벌써 시작했습니다.ㅋㅋㅋ10. 플랫화이트
'21.8.21 10:28 AM (175.192.xxx.113)빵구워서 버터넣고 팥빙수팥 듬뿍넣어
앙버터 만들어 커피랑 먹을래요^^11. 초승달님
'21.8.21 10:29 AM (121.141.xxx.41)마침 에이스가 있네요.이걸 뿌셔보겠습니다.
빠다코코넛도 있는거 보니 늙은분이 사다놓고 나가신것 같습니다.ㅎㅎ12. ...
'21.8.21 10:29 AM (118.222.xxx.18)난 위드 찹쌀떡.ㅋ
13. ..
'21.8.21 10:30 AM (58.232.xxx.144)ㅋㅋㅋ
커피 사러갈 예정입니다~14. ...
'21.8.21 10:30 AM (211.221.xxx.167)창문열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따듯한 아메리카노 마셨죠.
비가 오니 커피향이 더 진하게 풍기는게 코도 입도 행복했어요.15. 원글이
'21.8.21 10:30 AM (121.141.xxx.68)커피님께서 식도염으로 시험에 들게 하시는거 아니겠습니꽈~~~~
16. 쓸개코
'21.8.21 10:31 AM (118.33.xxx.179)엄훠 저 애기때 최애과자 빠다코코넛 ㅎ 플랫님 고급지네요 (이표현 싫어하는 분들 많은거 아는데 쓰고싶음 ㅋ)
저는 아침에 요플레에 블루베리랑 허니버터 땅콩 섞어 먹었습니다~
마트에서 3봉지 이상 사면 싸다고.. 허니버터 아몬드인줄알고 냉큼 집어와서 개봉해보니 땅콩..17. ㅎㅎ
'21.8.21 10:31 AM (116.37.xxx.13)모닝 토스트에 라떼로 정신을 깨우고
지금은 당근케잌에 뜨아로 2차 하고있습니다 ㅎㅎ18. 원글이
'21.8.21 10:31 AM (121.141.xxx.68)하지마 케익, 쿠키와 함께 극복해 내셔야 합니다~~
19. ㄱㄱ
'21.8.21 10:32 AM (1.177.xxx.117)원두한잔 내려 마시고, 집안일 시작하기전에 힘내려고
믹스커피도 좀 전에 원샷했습니다~~~아멘~~20. ㅇ
'21.8.21 10:33 AM (112.161.xxx.183)전 비질페스토바른 빵에 네쏘로 아이스커피 마시는중에요
21. ㅇ
'21.8.21 10:34 AM (112.161.xxx.183)바질 ㅜㅜ
22. ...
'21.8.21 10:34 AM (61.99.xxx.154)하렐루야~~~
23. 일찌감치
'21.8.21 10:35 AM (175.212.xxx.152)동틀때 빗 속을 걸으며 세상이 깨어나는 아침의 기운을 온몸으로 빨아들이고 감사와 찬양으로 새벽기도 대신 새벽커피 시간을 가졌네요^^
24. 지금
'21.8.21 10:36 AM (116.127.xxx.173)원두가는데 -----
25. ㅇㅇ
'21.8.21 10:37 AM (1.225.xxx.126)버터쿠키와 함께 마시고 있어요
26. 원글이
'21.8.21 10:37 AM (121.141.xxx.68)비올때는 당이 듬뿍 들어간 쿠키와 케익이죠~~아니면 최소한 토스트에 설탕을 뿌리셔야죠~~
ㅠㅠㅠ 주여~~주여~~~
사이비신도가 바질페스토를 전도하려고 들어왔나이다~~27. 3잔째
'21.8.21 10:37 AM (1.247.xxx.113)이옵니다!
28. 커피루야
'21.8.21 10:37 AM (58.226.xxx.155)요즘엔 원두내리기도 귀찮아서 카누봉지로
만족합니다.
주르륵 비님의 음향이 귀를 간지럽혀서 좋군요.
두 잔째 내리쌔리 ~~~~~
딱 한 잔만 더 마시고 집안일 ? 을 갈등합니다.29. ㅇㅇ
'21.8.21 10:39 AM (222.101.xxx.167)앙버터호두과자와 라떼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아아를 마시고 싶었는데 얼음이 없었네요. 반성합니다ㅡㅡ
30. 쭈글엄마
'21.8.21 10:39 AM (223.62.xxx.172)오랜만에 어제 오븐을가동했어요 만들어놓으면먹게되니 자중했다가
날씨도시원해지고 냉장고속버터가 자꾸쳐다보는거같아 간단하게 파운드두개구워서 아침에 커피에 두조각먹고 운동을할까ㆍ 주말이니뒹굴뒹굴 여유를좀부려볼까 이러고있네요 모두비피해없도록 안전에유의하세요31. 은혜로우신
'21.8.21 10:39 AM (1.238.xxx.124)커피님을 영접하고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오늘도 따뜻함과 향기와 카페인으로 하루를 열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기도 마치겠습니다. 케이멘~
32. 쓸개코
'21.8.21 10:43 AM (118.33.xxx.179)곁들이는 메뉴들이 풍성하네요~^^
33. ㅎㅎ
'21.8.21 10:46 AM (116.122.xxx.232)간증이 넘쳐나는 은혜로운 아침이네요.
저도 불면증과 위염이라는 시련을 이겨내고
영접 해야 할 듯요34. 센치
'21.8.21 10:47 AM (221.151.xxx.33)에티오피아 원두로 정성껏 드립커피 내렸습니다. 커피 안 찾던 남편까지 향에 매료되어 한 잔 부탁하네요.
커피로 시작하는 하루는 늘 옪아요.35. ..
'21.8.21 10:47 AM (58.123.xxx.91)벌써 파운드케잌과 함께 내리는 비소리를 음악삼아 아이스 커피 한잔
했습니다.
커피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오늘도 믿쑵니다.
카렐루야!!!!!36. ㅇㅇ
'21.8.21 10:53 AM (223.38.xxx.128)아침에 아메리카노. 비가 많이 오는 지금은 믹스커피로 달달함 취하고 있습니다
37. ㅋㅋㅋㅋㅋ
'21.8.21 11:04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원글님 내일 지구가 망하면 한그루의 커피나무를 심으실
진정한 커피교주이시네요
지난번에도 그렇고 글을 너무 재밌게 잘 쓰십니다38. ...
'21.8.21 11:06 AM (211.58.xxx.5)비오는 날엔 달달한게 땡기는거죠~ㅎㅎ
아파트 까페에서 아이스바닐라라떼 한 잔 사와서 마시는 중입니다~~스콘에 쨈 발라 먹을까 생각했지만..양심상..내일 아메리카노와 먹을려구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39. ..
'21.8.21 11:19 AM (39.7.xxx.47)오랜 가뭄으로 바짝 마른 계곡들 비님으로 가득 채우시고
여기저기 마음 쓰고 퍼주느라 메마른 제 가슴 커피님으로 촉촉하게 하소서!
커렐루야!
커피요정님! 반갑습니다!40. siau
'21.8.21 11:23 AM (58.230.xxx.177)이른 아침에 아아 한잔 때리시고 이번에 새로 나온 맥심 슈프림골드도 영접하셨습니다
맛이 괜찮으니 드셔보시옵고 간편한 드립커피로는 1킬로 커피드립백 모음 세트 추천드리옵니다.8가지 맛이 세가지씩 들어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41. ......
'21.8.21 11:24 AM (125.136.xxx.121)믿슙니다..카페인빠워~
42. 푸른하늘
'21.8.21 11:32 AM (58.234.xxx.222)아점으로 뜨끈뜨끈한 낙지 수제비를 끓여먹고 배 두드리며 82에 들어왔다가
물 끓이러 다시 주방으로 갑니당~~~커멘^^43. 음
'21.8.21 11:33 AM (122.44.xxx.188)불자지만 동참할게요ㅋㅋ
44. ..
'21.8.21 11:36 AM (180.71.xxx.240)이글읽고 게으름을 탓하며
원두갈고 물끓이고 있사옵니다
비오는날 내린 커피에 쿠키.. 커멘
코로나만 아니면 동네아낙모아 커피전도사로
활동할수있는데
신도활동만 열심히 하겠습니다.45. 커
'21.8.21 11:43 AM (175.114.xxx.245)커피루야~~~~!!!!
쿠키, 케잌 진작 먹어버려 오늘 셋투 불가하여
믹스 3봉으로 따뜻 하게 홀짝였습니다~~~
이런 저를 가여이 여기시어 내일은 셋투로 하루를 열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커피루야~~!!!46. 원글이
'21.8.21 11:44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커피 찬송가 보냅니다~~~
어반자카파의 커피를 마시고
https://www.youtube.com/watch?v=IHOlkBMqWvQ
이거 들으면서 식도염을 극복하고 한잔 더~~~~콜~~~47. .....
'21.8.21 11:45 AM (14.50.xxx.31)믿씁니돠~~~~~!!!!!!!!!! 카멘!!!!!
48. 원글이
'21.8.21 11:47 AM (121.141.xxx.68)커피 찬송가 보냅니다~~~
어반자카파의 커피를 마시고
https://www.youtube.com/watch?v=VmqrCaI_y_o
이거 들으면서 식도염을 극복하고 한잔 더~~~~콜~~~49. 커
'21.8.21 11:48 AM (175.114.xxx.245)콜~~~!!!
가즈아~~~~!!!!50. 커피교주님을
'21.8.21 11:49 AM (14.47.xxx.236)영접하는 이 아침이 정말이지 행복합니다.
은혜를 많이 받으려고 찌인~하게 한 번, 두 번, 세 번이나
영접을 했더니만 속이 쓰려서 또 냉장고를 뒤집니다.
은혜들 많이 받으소서~51. 두잔
'21.8.21 11:56 AM (222.106.xxx.155)식도염 있어서 눈 뜨자마자는 라떼 마시고, 정신 차린 다음 핸드드립 마셔요. 에티오피아 내추럴 핸드드립.
52. 홈메이드티라미수
'21.8.21 11:57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앞에 놓고 제 자신을 시험에 들고자 합니다.
(티스푼은 어림없음.밥숟가락 대령이오.)53. 할렐루야
'21.8.21 12:08 PM (123.254.xxx.15)아멘!!!!.
투샷들어간 진한커피에 어제 팔려고 만들어놓은
꾸덕꾸덕 초코브라우니랑 한잔하고 있어요
손님없어도 비도오고 이런 위트있는글도보고
아주 행복해요
이러나 저러나해도 82는 사랑입니다54. 원글이
'21.8.21 12:08 PM (121.141.xxx.68)저도 큰~한입 좋아하지만
티라미수는
티스푼으로 조금씩 떠서 진~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의 맛과 쌉쏘롬~한 커피맛을 온몸으로 음미해야지
큰~~한입 꿀떡~~이 웬말입니까~~~
커피전도사로서 지켜야할껀 지켜주세요~55. 모닝 커피는
'21.8.21 12:13 PM (211.186.xxx.229)이미 마셨는데 얼른 점심 먹고
애프터눈 커피도 마셔야겠어요^^
앙버터 먹고 싶어요 앙
비 쏟아져서 나가기 귀찮은데 ㅜㅜ56. 로디
'21.8.21 12:15 PM (121.101.xxx.102)무릇 모닝 커피는 진리
비까지 오시고 바람까지 불면 커피 파뤼 파뤼
머그 잔 가득 세 잔은 마셔야지 진정 감사하는 자의 기본.
세상 시름 다 내려 좋고 다들 행복하세요57. 원글이
'21.8.21 12:15 PM (121.141.xxx.68)버터 한입 앙~~~물면 앙~버터 되는거 아닐까요~~ㅎㅎㅎ (죄송합니다~~)
58. ...
'21.8.21 12:16 PM (125.184.xxx.161)뒤늦게 합류요 ㅎㅎ
핫케잌도 케잌은 맞쥬~~
핫게잌 따뜻하게 구워서 메이플서럽뿌리고 슈가파우더 솔솔 뿌려서 진한~~~ 아메리카노 내려서 음~~ 좋네요
창밖 빗소리가 엄청 세지지만
라디오 북카페와 함께 딱입니다~~^^59. 바질조아
'21.8.21 12:21 PM (218.146.xxx.239)올 여름 바질 농사가 풍년이라
잣 듬뿍 넣은 바질페스토 만들어
바게트에 쳐발쳐발 커피 준비하고
샘 스미스 음악이랑~
세상 행복하네요♡♡♡60. ᆢ
'21.8.21 12:23 PM (219.240.xxx.130)소인 사소한 죄를 지었습니다 커피를 과일과 함께 했습니다
한번의 잘못 용서해 주십시요 커멘61. ^^
'21.8.21 12:27 PM (112.150.xxx.31)오
아름다우시며 은총이 가득하신 커피님
함께계시니 복되나이다62. ...
'21.8.21 12:38 PM (1.227.xxx.94)참회합니다.
오늘따라 달달한 밀크티가 땡겨서 그만......
이단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저의 죄를
커피님의 은총으로 사하여 주세요 커맨.63. 원글이
'21.8.21 12:44 PM (121.141.xxx.68)밀크티를 커피로 씻으소서~~커멘~~
64. ...
'21.8.21 1:46 PM (125.177.xxx.203)아침에 믹스, 점심엔 아아, 저녁엔 디카페인
매일 매일 충만한 복을 내려주시는 커피님이 계셔서 오늘도 햄볶아요.
저처럼 예민한 자에게는 디카페인이라는 깨달음을 주시어 밤에도 항상 가까이 계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