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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추천)내사랑-캐나다 화가 모드 루이스 생애

@@ 조회수 : 3,612
작성일 : 2021-08-21 01:07:10
넷플에 내사랑(원제목은 모드) 로 나와요
영화가 영상미가 끝내줍니다
영상이 하 진짜 여행 가고 싶은 맘 달랬네요
캐나다의 현대 화가 모드 루이스의 삶이예요
닉슨이 그림 사고 싶다고 했다고
남편역이 에이단 호크예요 ㅎㅎ
선척적 류마티스로 행동반경이 작은 엽서나 카드만 그릴수 있었어요
근데 이분 그림이 너무 밝고 기분이 좋아져요
겨울인데 , 나무가 숲이 파랗게 우거지고 , 단풍든 나무들 그리고
암튼 스토리 자체도 너무 빠져들어요 , 그 여자분 연기 대박입니다 .
잔잔한 감동이 ㅡㅡ;

비오는 밤에 특히 강추요 . 블루투스 헤드폰끼고 보느라 마지막엔 눈물 주룩..
사랑받아서 행복했노라고 ..
IP : 211.224.xxx.9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1 1:07 AM (211.224.xxx.95)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6449441&cid=40942&categoryId=33054

  • 2. @@
    '21.8.21 1:09 AM (211.224.xxx.95)

    1903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사우스오하이오에서 태어났다. 작고 구부러진 신체 기형으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 류머티스 관절염이 생겼고, 이로 인해 특히 손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14살에 학교를 그만둔 후, 성장기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다. 외로운 생활이었지만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 민속 조각, 음악을 포함한 예술적 활동을 좋아했던 어머니는 그녀에게 미술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어머니와 함께 수채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팔면서 화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1935년 그녀의 아버지가 사망했고 1937년 어머니마저 사망하였다. 남동생이 가족의 집을 물려받았고, 그녀는 동생과 잠깐 함께 살다가 숙모와 함께 살기 위해 딕비로 이사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생선장수인 에버렛 루이스를 만났고, 1938년 그와 결혼했다. 이후 그녀는 여생을 그와 함께 마샬타운에 있는 그들의 작은 오두막집에서 살았다. 그녀는 악화되는 류머티스 관절염 때문에 집안일을 할 수 없었다. 남편 에버렛은 집과 그녀를 돌봤고, 그녀는 그림을 그려서 돈을 벌었다. 그녀는 주로 유성 페인트로 밝은 색을 사용했고, 팔의 움직임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대부분 8~10인치보다 작은 그림을 그렸다.
    공식적으로 미술을 공부하지 않은 모드 루이스는 마음 속에서 생겨난 자신만의 스타일을 작품 속에서 구현해나갔다. 그녀는 상상을 바탕으로 종종 그림자가 없는 세상을 그렸고, 겨울 풍경 위에 단풍잎을 그렸고, 다리가 세 개인 소도 그렸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시골 생활, 동물들, 자연의 아름다움 등 주변의 일상을 소재로 삼았음에도 바깥 활동의 경험이 제한적이었던 영향으로 표현 방식이 독특하고 창의적이었다. 대표 작품으로 〈가을 마차 타기 Autumn Carriage Ride〉, 〈빨간 썰매 Red Sleigh〉, 〈크리스마스 여행자 Christmas Travellers〉 등이 있다.
    처음에는 단돈 몇 달러에 그림을 팔았지만, 1964년과 1965년 무렵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이후 신문과 잡지 기사와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녀의 삶과 작품이 잘 알려지면서 그들의 오두막집 역시 유명해지게 되었다. 1970년 그녀가 폐렴으로 사망하고 1979년 남편이 사망하면서 집 보존이 어려워지자 1984년 노바스코샤주에서 이를 사들여 지역 미술관에 넘겼다. 1996년 캐나다 연방 정부와 개인들의 후원으로 보존 및 복원 과정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완전히 복원된 오두막집이 노바스코샤 아트 갤러리에서 그녀의 작품들과 함께 전시되고 있다.
    또한 그녀의 생애를 배경으로 다양한 작품이 제작되었다. 영화 〈내 사랑 Maudie〉이 2016년 개봉했으며, 책으로는 랜스 울러버가 지은 《내 사랑 모드》, 《모드의 계절》 등이 국내에 번역되어 있다.

    위 링크 내용이어요

    영화엔 브라더 오빠로 나오던데 여긴 남동생이네요

  • 3. 씨네큐브
    '21.8.21 1:25 AM (223.38.xxx.47)

    개봉했을때...여기서 한번 화제가 됬었죠.
    그 바람을 따라 저도 관람했었는데..
    원글님이 말한 명상미 보다..
    아픈 몸(장애)을 안고 사는 고통과
    결혼 외엔 생존 자체를 할 수 없었던 여성의 삶의 슬픔,
    그리고 예술은 어쨌거나 후원자가 필요한 현실..
    ...듬이 더 짙게 다가와서...
    영화를 본 후 한동안 우울했었던 기억이..

  • 4. 감사 합니다.
    '21.8.21 1:31 AM (112.171.xxx.197)

    지금까지 잠을 못자고 있던 이유가 이 글을 읽기 위해서 인것 같아요
    넘...훌륭한 작가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림이 맑아서 가슴이 선해지는 느낌 입니다.

  • 5. 저도
    '21.8.21 1:32 AM (183.98.xxx.95)

    영화관에서 보고 슬펐어요
    윗님과 감상평이 똑같아요

  • 6. 저도
    '21.8.21 1:57 AM (121.165.xxx.173)

    친한언니가 강추라고 해서 봤어요. 굉장히 정적인 느낌의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여운이 오래 가더라구요.
    사랑받아서 행복했다고 ㅜㅜ

  • 7. @@
    '21.8.21 2:10 AM (211.224.xxx.95) - 삭제된댓글

    그녀의 불구가 생각나지 않은 밝은 긍정적인 내면의 그림
    전 그게 육체적 장애를 극복한 모디가 너무 훌륭했어요
    정상인이지만 마음이 불구인 이들보다
    모디는 그림을 그리면서 너무 행복해했던,
    양화에서 가장 맘에 안들었던게 에버렛(남편) 의 손찌검 ㅡㅡ;
    굉장히 머리가 좋고 영리하며 똑똑했어요 장애를 뛰어 넘는 그분에게 되려 저는 모든걸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며 ..
    에버렛이 정말 사랑했던 모드 루이스 ..

  • 8. @@
    '21.8.21 2:13 AM (211.224.xxx.95)

    근데 그녀의 그림들은 그녀의 장애가 생각나지 않아요
    충분히 긍정적이고 훌륭하고 당당한 내면의 그녀가 보여요
    영화에서도 그런게 나오는데 , 교육도 잘받은 똑똑한 사람으로 ..
    그 모드역의 샐리호킨스의 연기가 무엇보다 빛을 발하더군요
    보고 나서 박수 치며 울었어요

  • 9. —;
    '21.8.21 2:22 AM (211.224.xxx.95)

    https://m.blog.naver.com/lindaift/222407344809
    이분 후기도 넘 훌륭해요

  • 10. 내사랑
    '21.8.21 6:37 AM (223.62.xxx.45)

    전에 봤었는데, 좋은 영화더군요.

  • 11.
    '21.8.21 7:07 AM (58.120.xxx.107)

    넷플 가입해 놓고 뭘 봐야 할지 헤메는데 꼭 봐야 겠네요

  • 12. 지나가다
    '21.8.21 7:10 AM (175.197.xxx.202)

    저는 굉장히 기분 나빴어요.

    가슴 아프고 슬프고 우울한 게 아니고
    기분이 더러워지는 영화였어요.

    성추행, 성폭행, 학대 그 모든 것들이 그림으로 유명해진 거 그 하나로 다 미화되는 듯한,

  • 13. ???
    '21.8.21 7:37 AM (111.118.xxx.150)

    영화 평이 완전 극단적이네요.

  • 14. 작품이
    '21.8.21 8:09 AM (211.201.xxx.69)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고 하는데
    남편이 작품에서는 뒤로 갈수록 아내를 아껴주는 걸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못된 남편이었다고 하네요

  • 15. 실제 집
    '21.8.21 9:12 AM (223.62.xxx.240)

    https://m.blog.naver.com/thinkersleri/221194793392

  • 16. ...
    '21.8.21 9:23 AM (59.12.xxx.242)

    캐나다 화가 모드 루이스
    넷프리스에서 볼게요ㅡ내사랑(모드)
    감사합니다

  • 17. 초승달님
    '21.8.21 10:20 AM (121.141.xxx.41)

    사실과는너무 다른 영화내용때문에 영화에 몰입을 할수도 없었으며 한인간의 이기심과 폭력성에 화만 남.
    영화내용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인데ㅜ

  • 18. 덜덜
    '21.8.21 11:05 AM (122.36.xxx.14)

    저도 이 영화 기분 나빴어요
    남편이 굉장히 폭력적이고 앵벌이 시킨 수준이더만 부부애처럼 나오고 미화되어서 짜증이

  • 19. 포도송이
    '22.6.26 2:03 PM (220.79.xxx.107)

    저도여기서 추천해서봤는데
    마지막에 모드가 사랑반았노라 말할때
    뜨아했어요
    저건또 뭔말인가 저게 아낌으로받은건가?
    큰감동도 없었고
    뭐 그녀의 경쾌하고 밝은 긔림의 작가를
    알았다는거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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