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76341
버블 붕괴는 쓰나미와 같다. 순식간에 덮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전 신호들이 쌓이고 쌓여 나타난 최종 과정일 뿐이다. 부문별 위험 신호의 등락이 나타나더라도 그건 터지기 전의 과정이다. 해소나 안정화가 아니란 얘기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율·물가·테이퍼링, 가시화되는 버블붕괴 신호들
...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21-08-19 14:44:52
IP : 223.62.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8.19 2:4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코로나라고 돈이 너무 많이 풀리긴 했죠
그거 영원히 지속할 수는 없고
푼 돈 슬슬 회수해야하는데....2. 리스크관리
'21.8.19 2:48 PM (175.208.xxx.235)다들 리스크관리 하시길~~
3. ㅎㅎ
'21.8.19 2:51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맞아요
계속 신호주고있죠.
테이퍼링 시작한다
금리올린다.4. ...
'21.8.19 2:55 PM (61.99.xxx.154)그러게요
딱 봐도 거품이 너무 끼었죠5. 그럼
'21.8.19 3:01 PM (223.39.xxx.148)부동산가격도 많이 털어지나요?
6. ...
'21.8.19 3:39 PM (14.52.xxx.133)집값이 4년도 안 되는 기간동안 2-3배 오른 곳들 많고
집값 보면 20억은 돈도 아닌 것 같이 느껴지는데
정상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