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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 좋아하는데 위장과 대장이 거부하는 느낌 저같은 사람 많을까요?

하아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21-08-18 17:33:36
점심에 콩나물밥을 먹었어요 나이드니 식성도 변하는지 입에도 안대던 콩나물밥을 신나게 해먹었는데
홍고추 하나 청양고추 하나씩 썰어 넣어 먹었어요 그런데 화장실을 네번째 다녀왔어요
점심 이후로 음식이 뱃속 어디쯤 와있는지 알겠더라구요 너무 쓰리고 배아프고 난리더니 지금 한번 더 다녀오니
나아지네요 매운음식 엄청 좋아하는데 청양고추, bh땡 핫후라이드치킨, 매운족발 먹고나면 꼭 화장실에 꽁지빠지게
왔다갔다 해야되니 슬프군요 저처럼 매운음식 입에서 반기는데 속에서 거부하는분 계신가요?
올해 위,대장내시경 했는데 이상은 없음요
IP : 220.88.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8 5:37 PM (223.62.xxx.203)

    어떡해요 빠른 회복을 빕니다

    매운것 안먹어도 속에서 안받으면
    화장실 들락거리느라ᆢㅠ

    나이드니 더 예민해지나봐요^^

  • 2. 음음
    '21.8.18 5:41 PM (61.77.xxx.183) - 삭제된댓글

    저두 그래요
    위나 대장 내시경은 이상 없었구요
    매운거 진짜 좋아했는데 이제 매운거 조심해요
    빈속에는 더욱~
    눈도 전과 다르고 매운것도 조심해야 하고...
    나이가 드니 내가 먹고 싶은것과 내가 먹을 수 있는건 다른것 같아서 좀 슬퍼요

  • 3. 하아
    '21.8.18 5:46 PM (220.88.xxx.157)

    전 30대부터 그랬어요

  • 4. ㅇㅇ
    '21.8.18 6:36 PM (222.234.xxx.40)

    저도 매운맛 낙지볶음 엽떡 완전 좋아했는데
    입은 땡기지만
    이젠 식도도 아프고 배탈이나서 도저히 못먹어요

  • 5. 저요
    '21.8.18 6:39 PM (39.7.xxx.13) - 삭제된댓글

    칼국수집 매콤한 배추겉절이가 맛있어서 먹으면 꼭 배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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