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6개월 딸이 병원근처만 가도 울어요.

병원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21-08-18 14:39:24
16개월 딸이 애기때부터 병원만 가도 울었어요.

크면 좀 나아지려나 싶었는데 이제는 지하주차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넘어갈듯이 울어요ㅜㅜ



며칠전에는 예방접종때문에 엄청 울었는데..

지금 직장때문에 얼집을 다니는데 그다음날 담임샘이 혹시 병원가서 놀랐냐고 물어보셨어요.

배식하러 들어오신 조리사샘 얼굴보더니 너무 울었답니다.

아마 옷이 하얗고 정말 눈을 질끔 깜았다가 뜨기를 반복하면서 울었답니다ㅜㅡㄴ



그런데 얼집에서 배식하기전에 나가있다가 배식이 끝난후에 들어오기도 하고...

아예 다른 놀이 하다가 들어오는데...

도시락통만 들어도 식당쪽 바라보며 너무 운다고. 합니다ㅜㅜ



집에서 병원놀이도 하고 얼집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데도 정말 놀라서 운거처럼 한참을 매달리다가 진정한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11.246.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고
    '21.8.18 2:46 PM (211.243.xxx.3) - 삭제된댓글

    엄마는 속상한데 제가보기엔 아기가 귀엽고 영리하네요 ^^ 저희 아기도 원글님아기만큼은 아니지만 병원갈때마다 울고 무서워하고 그래서 병원놀이 장난감사서 역할놀이 자주했어요. 주사꽁 놔주기 청진기 대고 소리듣기.. 그런거 많이하고 나중에 병원가서 병원놀이한다고 세뇌? 시켰네요 ㅋㅋ 청진기 대는건 진짜 암것도 아닌데도 자기몸에 손대니 자지러지잖아요. 그거만큼은 나아지더라고요. 주사는 어쩔수없고요.;;

  • 2.
    '21.8.18 2:55 PM (61.254.xxx.151) - 삭제된댓글

    집에서 병원놀이 하면 어떨까요 재밌게

  • 3.
    '21.8.18 2:56 PM (61.254.xxx.151)

    우리집강아지도 동물병원근처가도 벌써 엉덩이 뒤로빼고 떤답니다 개도 그런데 사람은 더하겠지요 ㅎㅎ 클수록 차차없어질껍니다

  • 4. ..
    '21.8.18 3:10 PM (106.102.xxx.246)

    시간이 약이에요. 병원 잘가다가 두돌쯤에 설소대 수술하고 병원만 가면 쭈욱 무서워소리 지리고 경기하듯 울다가 4살 하반기되니 나아졌어요. 병원가면 사탕주는 선생님덕에 마음이 조금 풀렸어요. 나아지기까지 1년반 걸렸어요

  • 5.
    '21.8.18 3:15 PM (183.99.xxx.127)

    병원가면 사탕주고 장난감 주는 병원을 가시거나
    넘 심하면 미리 좀 여유로운 병원가서 간호사 샘께 선물 맡겨놨다가 아이 오면 주는 걸로 ^^ 의외로 이게 애기들한테는 먹혀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0351 여행 후에 고양이가 많이 울어요 23 고양이 2021/08/19 4,475
1230350 아보카도는 그냥먹는거 아니죠? 27 ㄴㅅ 2021/08/19 4,992
1230349 편지지 양식 1 편지 2021/08/19 889
1230348 이낙연 캠프가 사과할 것 같습니다.jpg 13 정말그럴것같.. 2021/08/19 2,630
1230347 스마일클럽 1년 유효기간 전에 재연장해서 이용해도 되나요? 1 ... 2021/08/19 1,378
1230346 반려동물 키우는거 후회하는 분도 있죠? 22 ..... 2021/08/19 5,295
1230345 계란 끊을까요? 8 .. 2021/08/19 4,442
1230344 이재명 , 이천 쿠팡화재 당일 ‘황교익 TV’ 녹화 16 많이구려. 2021/08/19 2,113
1230343 이 와중에 카뱅만 미친듯이 오르는 8 주식 난리 2021/08/19 3,471
1230342 촛불광장에서 전남도지사 이낙연은 광장에있었다.(펌) 13 추미애는봐라.. 2021/08/19 1,442
1230341 자기들 몸은 ㅅㅅ하고 기도하는데만 쓰겠다는 건지 62 왜 이러는지.. 2021/08/19 22,926
1230340 지금 어떤 자세로 핸드폰 보고 계세요? 4 2021/08/19 1,623
1230339 초선이 묻고~~ 2 ^^ 2021/08/19 883
1230338 이해찬 "대신 위로" 이낙연 "지나쳤.. 42 어른 2021/08/19 2,662
1230337 폐, 기관지 명의 추천해주세요 11 게시판 2021/08/19 2,121
1230336 육아중인데 백신휴가는 저에게 꿈일뿐이네요 5 백신걱정 2021/08/19 1,722
1230335 뻑뻑한 느낌드는 사랑니 뺄까요? 1 -- 2021/08/19 963
1230334 [컴앞대기] 남편이 조퇴하고 왔는데요, 다리경련 ㅠㅠ 13 급질 2021/08/19 4,769
1230333 새아파트 입주 - 새집증후군 4 산이맘 2021/08/19 2,206
1230332 펌 이슬람사원 신축 현장 주민들과의 갈등 12 찬성 2021/08/19 3,059
1230331 이재명이 혼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6 ㅇㅇ 2021/08/19 1,248
1230330 오늘 아스트라 1차맞앗어요 1 백신 2021/08/19 2,007
1230329 백신접종 하루전 타이레놀 먹어도? 3 알려주세요 .. 2021/08/19 1,688
1230328 화이자든 모더나든 그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22 ... 2021/08/19 7,747
1230327 저는 사람 오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이라 12 ... 2021/08/19 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