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펌이요
'21.8.17 4:51 PM
(188.149.xxx.254)
https://news.v.daum.net/v/20210817155759624
2. 작은병원
'21.8.17 4:54 PM
(124.51.xxx.24)
의사 관리감독하에 간호조무사도 주사 놓을 수 있다고 썼었어요.
근데 다들 아니라고 ㅎㅎㅎ
3. 엥?
'21.8.17 4:54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저는 집앞 동네병원서 의사가 놨는디요
간호사는 반창고 붙여주고
4. ㅇㅇㅇ
'21.8.17 4:54 PM
(203.251.xxx.119)
주사만 잘 놓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원래 주사 간호조무사가 많이 놓습니다
5. ..
'21.8.17 4:54 PM
(180.69.xxx.35)
예상하던일이라.. 손님들이 워낙 밀려드니 그렇죠
전 조무사도 괜찮으니
약이 세종류라 그거 관리만 잘해주면 좋겠어요.
이래서 차라리 온도 관리 수월한 az가 속편하겠더라구요
6. 으잉
'21.8.17 4:56 PM
(1.227.xxx.55)
조무사가 주사 놓아도 되는 건데요?
의사나 간호사의 관리,감독 있으면 합법이예요.
7. 원글이
'21.8.17 4:57 PM
(222.109.xxx.123)
민망하겠다....
8. 그럼 의료수가를
'21.8.17 5:00 PM
(121.165.xxx.89)
대폭 올려줘야죠.
보험료 지금보다 따블로 내놓든지.
돈은 여인숙 값 내놓으면서 호텔 서비스 기대하면 도둑심뽀.
9. 긴호사
'21.8.17 5:00 PM
(175.199.xxx.119)
의사가 주사 놓으면 뭐해요 그준비는 조무사가 하는데
사실 조무사들도 억울해 죽어요. 하루 몇십명 혼자서 다하고 한명 실수하면 전체다 욕먹고
10. 조무사
'21.8.17 5:01 PM
(211.250.xxx.224)
주사 불법아니예요
11. ..
'21.8.17 5:02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무슨 수술이라도 받아요? 별꼴
12. 00
'21.8.17 5:03 PM
(1.242.xxx.150)
의사가 놓든 조무사가 놓든 중요한건 어떤 백신인지, 용량은 맞는지 정확히 인지하고 실수하지 않고 놓는 게 중요할것 같아요
13. 접종 당
'21.8.17 5:09 P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돈도 많이 받더만 그 정도 받으면 의사가 주사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문진만 하고 주사는 조무사가 하면 더 많은 사람을 받을 수 있으니
그러나 본데 그렇게 하는 의사는 참 별로네요
제가 간 병원은 주의사항도 문진도 접종도 의사가 직접하더구만
그러면 어처구니 없는 실수는 없겠죠
14. ...
'21.8.17 5:10 PM
(211.211.xxx.176)
ㄴ의사가 주사 놔도, 그 주사 준비는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합니다.
15. 음
'21.8.17 5:12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오늘 맞았는데 다 의사가 놓으셨어요
16. 책임
'21.8.17 5:19 PM
(121.179.xxx.159)
책임은 의사가
17. ...
'21.8.17 5:28 PM
(175.192.xxx.178)
간호조무사도 엄연한 자격증 있는 사람들입니다.
직업 비하하지 마세요.
18. 직능에 맞게
'21.8.17 5:34 PM
(223.62.xxx.235)
동네 소아과는 백신주사 예방접종 다 의사가 해요.
직능 어기지 말았으면...
19. 그러게요.
'21.8.17 5:39 PM
(188.149.xxx.254)
조무사가 준비해도 의사가 약병이고 주사에 넣는 약물용량 다 보고 의사가 놓아야죠.
무슨 감기약 주사인줄아나요.
개 당 20만원짜리 백신 맞는데요.코로나가 아니라 일반 백신말이에요.
왜 여인숙에 호텔비 지불 하게 합니까.
20. ㅡㅡㅡㅡ
'21.8.17 5:40 PM
(121.136.xxx.6)
-
삭제된댓글
의사한테 놔달라 요구하려구요.
21. 00
'21.8.17 5:49 PM
(58.123.xxx.137)
여기서 혈압 올리지 말고 의사한테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뭔 여인숙에 호텔비에 ㅋ
22. 뭐였더라
'21.8.17 6:03 PM
(211.178.xxx.171)
동네 의원은 조무사가 주사 놔줘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 백신은 의사가 직접 놓더라구요.
백신 후유증 말이 많으니 병원도 몸 사린 것 같아요.
23. 그래서
'21.8.17 6:04 PM
(188.149.xxx.254)
윗님 그래서 주사맞고 너무 당황해서 의사에게 다시가서 따졌어요.
그랬더니 황당하다는듯이 나를 보더니
원래 그런거래요.
허.
기가막혀서.
우리나라 의사들 아직도 머리가 70년대에요.
왜 주사를 자신들이 놓아줘야하는지 모르는가 봅니다.
너무 화나서
백신은 꼭 소아과 간다고 다짐 했어요.
80넘은 친정엄마에게 말햇더니 왜 내과가냐고, 자신도 주사맞으러 갈때는 친절한 소아과샘에게 간다고 하네요.
몰랐었어요.
24. 질병청에서
'21.8.17 6:43 PM
(188.149.xxx.254)
과연 일반 병원에 맡길때 이사태를 몰랐을까요.
이건 의사협과 질병청 그걸 관리감독하는 기관 모두의 과실이에요.
조무사의실수? 과연 이것 하나 뿐 일까요?
대체 정부는 일을 하는겁니까.
미리미리 단속을 해뒀어야죠.
정부의 무능함.
다시한번 터트려졌습니다.
그 중요한 약을 어떻게 조무사의 손에 맡깁니까.
25. ㅎㅎ
'21.8.17 7:15 PM
(58.120.xxx.31)
평소에도 주사 다 의사한테 맞아요?
저는 항상 조무사한테 맞고 이번 백신도 조무사한테
맞았어요.
별게 다 시비거리네.
조무사가 접종하는거 불법아니예요.
참나.
26. 단속이라니
'21.8.17 7:28 PM
(175.112.xxx.107)
조무사가 주사 놓는 게 뭔 불법이라도 되나요?
조무사도 다 자격 갖춘 사람이예요
27. 삼
'21.8.17 7:37 PM
(61.254.xxx.151)
전 동네작은병원인데 의사가 접종하던데요
28. 동네
'21.8.17 7:46 PM
(14.47.xxx.125)
작은내과에서 저도 의사쌤에게 주사 맞았어요.
29. 근데..
'21.8.17 8:40 PM
(124.50.xxx.140)
소아과에선 조무사가 주사 안놓고 의사가 주사놔요?
원래 모든 주사를요? 왜 그런거죠?
30. 진짜
'21.8.17 10:22 PM
(58.234.xxx.213)
의사가 놔야죠.
왜조무사를 시키는지원
31. ..
'21.8.18 9:46 AM
(122.34.xxx.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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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많이 해본 사람이 젤 잘하죠.
글구 의사도 감염 인식 없는 놈들은 정말 대충 하던데요.
32. 근데..님
'21.8.19 4:55 AM
(188.149.xxx.254)
소아과에서도 감기주사같은 간단한건 조무사가 놓지만, 그 외의 백신이나 중요 주사는 꼭 의사가 환자앞에서 약병과 주사 약 딱 맞춰서 놓아줘요.
이게 당연히 의사가 해줘야 할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