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마스크가 절 살리네요ㅜㅜ
50되니 어쩜 급속도로 불독살과 팔자주름이 이렇게 확연히 심해지는지..
서서히도 아니고 진짜 갑자기 확 도드라지네요.
불독살은 입꼬리 밑에 50원짜리 동전이 나란히 놓여있고 팔자는 아주 논두렁 물길마냥 고랑을 팠어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아니라고 해주세요. 흑..
근데 주변 엄마들 보니 저만 유독 심한듯.
시술 선배님들. 제발 좀 알려주세요.
무섭지 않은 시술로;;;;
저 이 상태면 코로나 끝나도 마스크 절대 못 벗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50되니 불독살,팔자주름 ㅜㅜ
나만 이래?? 조회수 : 4,775
작성일 : 2021-08-17 10:24:52
IP : 182.227.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흑
'21.8.17 10:31 AM (14.32.xxx.157)저도 그래요.ㅜ
2. ㅇㅇ
'21.8.17 10:31 AM (5.149.xxx.222)불독살 ㅜㅜㅜㅜ
3. 저도
'21.8.17 10:32 AM (125.130.xxx.132)거상 알아보고 있어요
4. ㅇㅇ
'21.8.17 10:45 AM (125.180.xxx.185)거상만이 답인듯 싶어요
5. 원글
'21.8.17 10:46 AM (182.227.xxx.46)윗님.거상은 넘 무섭지 않나요?
효과는 확실하다던데 ㅜㅜ
혹시 좋은 병원 찾으심 저도 좀 알려주세요;;;;6. 시급
'21.8.17 10:52 AM (118.235.xxx.8)마스크벗을때를 대비해서
시술방법 알아둬야할때.
불독살ㅠ7. tkf
'21.8.17 11:0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살 자체가 없어야 쳐질 살이 없죠
8. ..
'21.8.17 11:05 AM (222.237.xxx.149)저도 그래요
9. 그게요
'21.8.17 11:11 AM (211.218.xxx.241)얼굴살이 쳐지니까 생기는거라는데
이제시술받아야하나 고민10. ㅋㅋㅋ
'21.8.17 4:17 PM (180.70.xxx.137)논두렁 물길마냥 고랑을 팠어요.
쭉 읽다가 요대목에서 빵 터졌어요^^
저도 다이어트한다고 살빼니 팔자주름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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