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만 원글 펑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이란게 너무 바닥을 치면 오히려 손을 놓게 되는걸까요?
1. 시누
'21.8.18 9:5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시누가요
1000명 기업 임원 사모이고
비싼 아파트에 사교육에 돈 퍼붓고 사는데도요
걔가 무슨 돈이 있냐......
이게 시모들 말이에요. 학원에서 가르쳐줍니다.
아들며느리한테만 돈 뜯어내라고.2. ...
'21.8.18 10:00 AM (182.221.xxx.251)그런 시누가 정신줄놓지않고 잘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할거예요 님 시어머니는.. 보면 쓰는 사람있고 못쓰는 사람있고 그렇더라구요.. 님 시어머니가 중심못잡는게 젤 문제예요~ 용돈만 드리고 모른척하세요
3. ..
'21.8.18 10:00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저는 원글님 시누이 같은 사람 좀 이해가 안가요..ㅠㅠ 그렇게 죽을때까지 럭셔리 하게 살수 있는것도 아니고 좀 부자로 살면 본인도 좀 아끼고 살았으면 지금 반전세로 안살아도 되는거잖아요..ㅠㅠ 시누이도 시누이이지만 그럼 자식들도 그만큼 고생 안해도 되는거구요...
4. ....
'21.8.18 10:01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저는 원글님 시누이 같은 사람 좀 이해가 안가요..ㅠㅠ 그렇게 죽을때까지 럭셔리 하게 살수 있는것도 아니고 좀 부자로 살면 본인도 좀 아끼고 살았으면 지금 반전세로 안살아도 되는거잖아요..ㅠㅠ 시누이도 시누이이지만 그럼 자식들도 그만큼 고생 안해도 되는거구요... 도대체 얼마나 흥청망청 살았으면.... 그렇게 살다가 자기 집하나 없이 남편 하나 죽었다고 그정도까지 내려가는건지 싶네요
5. ?..
'21.8.18 10:06 AM (211.36.xxx.238)이 글에서 인생 바닥 친 사람이 누구인가요?
시누이?
직장도 다니고 자기 생활도 즐긴다면서요
남편과 사별한게 인생 바닥을 쳤다는건지
님도 돈있으면 쓰고 사세요
시누는 시누인생 사는거고 원글님은 님인생 사는거죠
시누짓은 안한다면서요
그러면 이상한 사람도 아니구만6. . .
'21.8.18 10:20 AM (203.170.xxx.178)잘사는 시누 후려치고 싶으세요?
7. 시누가
'21.8.18 10:26 AM (223.38.xxx.77)시누이짓을 안하니 올케가 시누짓을 하는건가요?
8. 전
'21.8.18 11:14 AM (39.7.xxx.141)재혼하려하는줄알았는데 이미 대학생이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