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게 엄마사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내 자식들에겐 엄마사랑을 원없이 퍼주고 계신가요?
1. ..
'21.8.17 7:54 AM (180.69.xxx.35)그냥 보통만 되어도 좋겠어요
안그런 집에서 살아서 진짜 너무 힘듦..
성인되어도 계속 힘드네요2. ...
'21.8.17 7:55 AM (117.111.xxx.213)사랑을 줄려고 노력하죠.
하지만 그 전에 엄마도 사람이구나.
그 때 그럴 수밖에 없었던 엄마가 측은해졌어요. 그래서 오히려 원망이 사라졌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다구요 ^^3. ㅇㅇ
'21.8.17 8:01 AM (203.229.xxx.254) - 삭제된댓글어린 딸에게 본인 속상한 거 하소연해서
위로 받고 남편 바람 피는 거 말해서
애가 아빠 미워하고 엄마 동정하게 하고
이짓을 평생하더니
50부턴 엄만 금방 죽을 거라고 엄살 떨며
애 공포스럽게 했는데 90까지 살면서
보살핌 받는 게 제 엄마.
엄마의 사랑까지도 안 바라고
제발 자식 정신 병들게만 하지 말자4. 네
'21.8.17 8:0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자라면서 아쉬웠던거 다 퍼주고 살았어요.
이해는 합니다. 먹고 살려고 그랬다는거.
시모.시동생.시집살이이에 힘들어 자식한테 풀었던거.
아이들 자라서(남대딩들) 부모가 자기를 넘 이해잘해줘서 고맙고 항상 믿고 엄마아빠가 살아가는 이유고 목적이라고 하네요.
상처 대물리지 않고 잘 치유중입니다. 죽을때까지 사랑만 줘야할 존재라고 생각해요 자식은.
50넘고보니 인간은 누구나 사랑을 듬뿍 받아야 되는 존재 같아요. 나약해요 인간은.5. ㅇㅇ
'21.8.17 8:13 AM (223.38.xxx.130)뭐해주고 주고 그런거 보다 틀려도 자식말에 귀담아들어주고 믿어주는거요. 항상 그곳에서 부모로서 올바르게 자기삶에 충실하는거요.
고집불통 딱질색입니다.6. 물심양면
'21.8.17 8:21 AM (211.225.xxx.95) - 삭제된댓글지원이 많았어요
어릴때부터 결혼 30년차인 지금까지 세세하게 챙겨주시죠
제가 가정이 생기니 남편 손녀들까지 덤으로요
큰애가 해외에서 직장생활중인데 정말 별거별거 다 싸서 보내요
거기도 한국꺼 구할수야있지만 여기만큼 선택폭이 넓고
한인마트가 집앞에 있는 거 아니니까 수고스러움 덜어주고 싶어서요
남편이 옆에서 그래요
엄마맘이 그런가보다고 어쩜 장모님한테 배운대로 딸한테 하냐구요
딸이 주는 용돈 그대로 다 모아뒀어요
하나라도 내가 더 해주고 싶어요
80대 부모님께 보고배운대로 살아가고있어요7. ...
'21.8.17 9:11 AM (223.38.xxx.31)남녀차별만 안해도 중간은 가는듯
그노무 아들사랑이 딸들 마음 멍들게 하는듯요8. 학대
'21.8.17 10:35 AM (198.90.xxx.30)저 어릴때 고집피우면 죽도록 맞고, 남들 앞에서 망신주고,그래요
지금도 손자 손녀들 공부 못하고 직장 못 잡으니 맨날 흉봐요. 암수술 한 딸한테 본인 아픈거 한시간 털어내고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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