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 엄마 왜 이러는 걸까요?

저점 조회수 : 4,038
작성일 : 2021-08-15 22:24:56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디 맛있다 가자고 설명해주면 시큰둥하다가
다른 사람이랑 다녀와서는
얼마나 괜찮은 곳인지 
자기가 만난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 사람들인지
얘기하는데요. 

딸을 아예 무시하는 거죠?

지겹습니다. 
진짜. 
IP : 1.239.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15 10:26 PM (121.165.xxx.96)

    서운한게 있으시나보네요. 직접 물어보세요 왜그러냐고 속상하다고

  • 2.
    '21.8.15 10:27 PM (125.177.xxx.70)

    아직 지인들이랑 다니는게 더좋으신가보죠
    원글님한테도 디행이네요

  • 3. ㅡㅡㅡㅡ
    '21.8.15 10:29 PM (39.7.xxx.85)

    난 너 없어도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랑 잘 먹고 다닌다 이거죠 뭐

  • 4. 무시한다기 보다
    '21.8.15 10:47 PM (14.32.xxx.215)

    자기 선택이 최고라는거죠
    저희 엄마도 저러다가 진짜 늙으니 대접도 못받아요

  • 5. 내가
    '21.8.15 11:14 PM (110.12.xxx.4)

    이렇게 잘난 사람들이랑 어울린단다
    열등감때문이에요

  • 6. 나이들어서
    '21.8.15 11:16 PM (223.39.xxx.126)

    그러는 분 너무많아요.
    심지어 자식이랑 갔던곳 안좋다고 툴툴댔던거 까먹고
    지인들이랑 같은곳 다녀온후 좋더라며 칭찬일색.
    결국 같은곳의 평가가 다른건
    자식이 나위해 해주는건 수준낮은 것일거라는 선입견.
    타인이 소개해준 곳은 좋은곳일거라는 선입견.
    가족에 대한 신뢰가 없고 타인만좋아하고
    타인에게만 잘보이려 하고 거기에서 기쁨을찾는 것.
    약간의 정신병 같기도 해요.
    문제는 늘 자신은 사랑받지 못하고 그끼고 있고
    그래서 가족에게 불만이 많다는 거에요.
    골치아프고 신경쓰이고짜증나죠.

  • 7. ...
    '21.8.15 11:17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는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욕을 욕을 해요. 그래서 저는 절대로 음식점 안 고릅니다. 혹시 고르게 되면 정말 비싼 곳으로 데려가요. 호텔이나 백화점 쪽으로요. 비싸기라도해야 나중에 욕을 안먹거든요. 요즘엔 안 만납니다. 사실 다른 부분들이 중간정도라도 가면 "우리엄마는 이렇다니깐~~ " 살짝 흉보면서 다 맞춰줬을꺼 같은데 어휴 자식 차별은 어찌나 심한지... 또 차별하는 자식에게 얼마나 돈 내놓으라고 하면서 돈돈거리는지 정말 지겨워요. 저도 정신병원 갈것 같아서 여기에 댓글로 욕이나 하고 갑니다.

  • 8. ...
    '21.8.16 12:25 AM (39.112.xxx.218)

    그냥 딸 상대로 잘난척 하는거예요..생각자체가 딸하고 서열놀이에 빠진.....들은척 만척..엄마친구들이랑 잘 다니라고...잘했네 하고 치우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9858 인생의 걸림돌 하나 치웠어요 10 더워 2021/09/13 5,912
1239857 사과 서너개씩 나눠먹는 거 별로 달갑지 않을 수도 있죠~? 29 dav 2021/09/13 4,553
1239856 배가 약을 먹고 있는데도 살살 아픈건 왜그런가요? 위염 2021/09/13 808
1239855 사소한 빈정상함이 꽤 치명적이예요. 10 시집이야기 2021/09/13 3,777
1239854 부부가 평생 싸우지않고 살 수는 없겠지만요... 19 순환고리 2021/09/13 4,558
1239853 덜말라서 냄새나는 티셔츠 어뎧게 살리나요? 26 .. 2021/09/13 4,861
1239852 이달 전기세 얼마 나왔나요? 4 .. 2021/09/13 2,288
1239851 제주 3주 살이의 시작-그것은 (두번째) 17 이것은 2021/09/13 4,253
1239850 서울에서 대학보내기 51 대학교 2021/09/13 6,038
1239849 롯데택배 무슨 일 있나요? 9 2021/09/13 3,346
1239848 미술 3 미술 2021/09/13 1,108
1239847 결혼때 시어머니가 본인이 아끼는 가구를 주셨는데요 24 sstt 2021/09/13 7,030
1239846 아빠가 게임을 못하게 하니 죽이고 싶다고 얘기하는 아이 22 어허...어.. 2021/09/13 4,264
1239845 48세 힘든 친정엄마 4 지겹다 2021/09/13 5,688
1239844 인터넷쇼핑몰하시는분 계세요ㅠㅠ 6 명절 2021/09/13 2,005
1239843 이마트에서 꽃게 샀는데 게장 담가도 될까요? 4 ㅇㅇ 2021/09/13 1,822
1239842 방금 또 추석 예약이 취소되었어요. 6 ... 2021/09/13 4,104
1239841 조선일보 소설쓰다 딱 걸렸네요 15 ... 2021/09/13 3,179
1239840 [골프]골프채 구입 시기 8 0000 2021/09/13 1,955
1239839 중3공부 못하는데 4년제 갈 수 있을까요? 7 그냥 적어요.. 2021/09/13 2,063
1239838 정세균 사퇴했나요? 6 ㅇㄹㅇㄹ 2021/09/13 1,673
1239837 박지윤 아나운서는 구설이 잦네요 73 이상 2021/09/13 42,904
1239836 신종사기 보험금 환급 전화 1 ㅇㅇ 2021/09/13 1,685
1239835 단호박 어디다 찌는 게 젤 맛나요? 6 단호박 2021/09/13 2,124
1239834 막말 상처 모멸 주셨던 시할머님께서 돌아가셨네요 ㅜㅜ 3 ㅇㅇㅇ 2021/09/13 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