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가족을 ‘안중근’에 빗댄 추미애
민주당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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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전 장관은 15일 보도된 와의 인터뷰에서 조 전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씨의 항소심 판결과 관련해 “이제 와서 조국을 묻어두자고 하면 뭐하러 정치하고 촛불 광장에 나왔던 것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일본 재판관의 재판을 받아 테러리스트가 돼 사형집행을 당했는데, 그렇게 끝났으니 일본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협조하자는 얘기나 똑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또한 “(이번 수사는) 개혁 저항 세력의 의도와 셈법으로 이뤄진 것으로, 모두 개혁해야 할 과제”라고 했다. 검찰 개혁을 강하게 옹호하다 보니, 자녀의 입시 비리 문제로 실형을 받은 정씨를 항일운동을 하다 사형된 안 의사에 비유하는 무리수를 둔 것이다. 추 전 장관의 주장대로라면, 정씨에게 징역형을 내린 재판부는 안 의사에게 사형집행을 선고한 일본 재판부와 다를 것 없다는 논리로도 이어진다.
1. ㄱㄱ
'21.8.15 7:25 PM (223.33.xxx.26)2. ㅇㅇㅇ
'21.8.15 7:28 PM (122.36.xxx.47)지금 재판부는 일본 재판부와 다름없으면, 지금 정부는 조선총독부 수준의 토왜 정부일까요?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 뜻과는 어긋나고 우리나라를 착취하고 말아먹을 작정을 하는 정부? 그럼 추미애는 그런 정권의 법무부장관이었다면 도대체 그 정체가 뭡니까? 아리송하네요.
3. ..
'21.8.15 7:38 PM (223.62.xxx.235)추미애는 일부러 나라에 분란만들어
민주당 지지율 깎으려고 온갖거 들고나올거에요
기레기들은 추미애가 말하는거 더 기사화시켜줍니다
문통 얼굴 봐요 수심가득한거... 그 수심 만드는게 추미애 목표에요4. 님
'21.8.15 7:46 PM (37.97.xxx.62) - 삭제된댓글우린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을 봤지요? 의자가 돈을 받고, 검찰이 증인을 100차례 불러서 훈련시키고, 증인이 양심선언하자 위증죄로 처벌 받는거. 죄를 지었으니 벌 받으라는 댓글 많이 보는데요. 없는 죄 만들어 주는게 검찰입니다. 김경수 지사도 마찬가지. 드루킹 일당 처음부터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자기들이 중형을 피하려면 김지사 엮어야 한다는 모의까지 나왔어요.
조 전장관은 검찰 개혁의 상징성으로 인해 전 가족이 고문당하고 있고요. 초기 권력형 비리라더니 어느 부분이 권력의 개입인가요? 인턴 기간 기재의 오류가, 체험활동을 인턴으로 기재했다는 것이, 실형을 받아야 하는 죄라니요? 서울대 세미나 참석한 다른 두 학생은 왜 입학 취소 이야기 안하나요? 그건 조장관 가족이 아니어서 잖아요.5. 님
'21.8.15 7:46 PM (37.97.xxx.62) - 삭제된댓글우린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을 봤지요? 의자가 돈을 받고, 검찰이 증인을 100차례 불러서 훈련시키고, 증인이 양심선언하자 위증죄로 처벌 받는거. 죄를 지었으니 벌 받으라는 댓글 많이 보는데요. 없는 죄 만들어 주는게 검찰입니다. 김경수 지사도 마찬가지. 드루킹 일당 처음부터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자기들이 중형을 피하려면 김지사 엮어야 한다는 모의까지 나왔어요.
조 전장관은 검찰 개혁의 상징성으로 인해 전 가족이 고문당하고 있고요. 초기 권력형 비리라더니 어느 부분이 권력의 개입인가요? 인턴 기간 기재의 오류가, 체험활동을 인턴으로 기재했다는 것이, 실형을 받아야 하는 죄라니요? 서울대 세미나 참석한 다른 두 학생은 왜 입학 취소 이야기 안하나요? 그건 조장관 가족이 아니어서 잖아요.
사건을 조작하고도 처벌받지 않는 검찰, 사건 조작을 묵인하는 판사들이 있는한 이러한 사건은 끊임없이 재생될 것입니다.6. 님
'21.8.15 7:49 PM (37.97.xxx.62)우린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을 봤지요? 의자가 돈을 받고, 검찰이 증인을 100차례 불러서 훈련시키고, 증인이 양심선언하자 위증죄로 처벌 받는거. 죄를 지었으니 벌 받으라는 댓글 많이 보는데요. 없는 죄 만들어 주는게 검찰입니다. 김경수 지사도 마찬가지. 드루킹 일당 처음부터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자기들이 중형을 피하려면 김지사 엮어야 한다는 모의까지 나왔어요.
조 전장관은 검찰 개혁의 상징성으로 인해 전 가족이 고문당하고 있고요. 초기 권력형 비리라더니 어느 부분이 권력의 개입인가요? 인턴 기간 기재의 오류가, 체험활동을 인턴으로 기재했다는 것이, 실형을 받아야 하는 죄라니요? 서울대 세미나 참석한 다른 두 학생은 왜 입학 취소 이야기 안하나요? 그건 조장관 가족이 아니어서 잖아요.
추전장관 재임 시 어땠습니까? 윤전총장 가족 비호 사건을 재수사하라는 걸로 난 너의 부하가 아니라는 둥 쇼가 벌어졌잖아요? 정상적인 언론 환경이었으면 윤총장 저거 왜 저래, 라는 말이 나와야 해요. 그리고 결국 윤총장 물러나자 바로 장모 구속이 가능해지지 않았습니까?
대통령 하나 바뀐 것 뿐. 사시, 행시로 뽑힌 사람들 뭐가 달라졌어요?
사건을 조작하고도 처벌받지 않는 검찰, 사건 조작을 묵인하는 판사들이 있는한 이러한 사건은 끊임없이 재생될 것입니다.7. 웃지요
'21.8.15 8:04 PM (112.161.xxx.15)조국이 조국을 위해 뭘 했다고...
이건 안중근에 대한 모독입니다!
추미애, 가끔 정신이 가출해서 제정신 아닌듯.8. ..
'21.8.15 8:07 PM (75.191.xxx.219)우린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을 봤지요? 의자가 돈을 받고, 검찰이 증인을 100차례 불러서 훈련시키고, 증인이 양심선언하자 위증죄로 처벌 받는거. 죄를 지었으니 벌 받으라는 댓글 많이 보는데요. 없는 죄 만들어 주는게 검찰입니다. 김경수 지사도 마찬가지. 드루킹 일당 처음부터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자기들이 중형을 피하려면 김지사 엮어야 한다는 모의까지 나왔어요.
조 전장관은 검찰 개혁의 상징성으로 인해 전 가족이 고문당하고 있고요. 초기 권력형 비리라더니 어느 부분이 권력의 개입인가요? 인턴 기간 기재의 오류가, 체험활동을 인턴으로 기재했다는 것이, 실형을 받아야 하는 죄라니요? 서울대 세미나 참석한 다른 두 학생은 왜 입학 취소 이야기 안하나요? 그건 조장관 가족이 아니어서 잖아요. 222229. ㅡㅡ
'21.8.15 8:22 PM (118.235.xxx.13)유시민 까던 글만큼 역겹네요 안중근 존경하는 사람들이 유시민 까고 조국 까고 그럴거 같진 않은데 말이죠
10. 와
'21.8.15 9:21 PM (175.213.xxx.58)진짜 욕나오네요 미××
11. 조국
'21.8.15 11:51 PM (106.101.xxx.83)독립운동가
추미애 전장관 말이 딱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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