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동안 영끌해서 서울에 빌라 한채 마련했는데 그 땅만 푹 꺼져서 50미터 싱크홀 아래로 빌라가 통째로 추락하고
이쯤되면 사람이 죽나 어쩌나가 문제인데, 그런건 별로 안나오고
빌라가 통째로 꺼져서 50미터 아래로 추락했으면 빌라지은 토지까지 없어진거라서 토지지분도 못건지고 100% 손실
이게 제일 공포물 같아요
아 정말요?
그야말로 다큐영화네요
안전때문에 도로 채우겠지요.
부동산 병걸린 사람이네. 살던 사람 다 죽고 땅 남으면 뭐하나요? 그리고 대도시 한복판에 싱크홀을 안전때문에라도 그냥 두겠나요? 건설사 등에 대한 소송은 안 하나요?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진짜 루저에요 루저..
해석 한번 저렴하네요 헐~~
ㅎㅎ 텅~~소리나네요ㅎㅎ
요즘 이런 수준미달 루저들의 낚시글이 판치네요
해석 한번 참신하네요
뭐 이래저래 본인 마음이지만
그 영화의 문제는 재미가 없어요
너무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