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불행하고 우울해요..

.... 조회수 : 4,382
작성일 : 2021-08-14 23:47:04
남편은 십년동안 말통한적 없고
아이들은 제가 다 키웠고
큰 아이는 공부 안하고
둘째도 뺀질대고
거기에 막내도 있는데
무엇보다 제가 아무것도 하기싫고 다 싫고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뭘 해주기도 밥차려주기도
웃어줄 힘도 없고 눈물만 나요
IP : 223.39.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4 11:52 PM (175.121.xxx.236)

    내가 좋아하는거 사고싶은거를 좀 사세요.옷.그릇등 그리고 하루에한번 두시간정도 혼자 카페에가던지 친구와수다를 떨던지 나만의 시간을 좀 가지면서 벗어나있어보세요

  • 2. 취미생활을
    '21.8.15 12:01 AM (61.83.xxx.150)

    하세요.
    나를 위해서 사세요

  • 3. ..
    '21.8.15 12:08 AM (1.225.xxx.223)

    대부분 그런 감정을 느끼지만 다들 버텨냅니다
    저도 옛날에 애들 학교보내고 매일 산에 다녀오고 밤에 맥주 페트 한통 마시고 자곤했어요
    하루하루 버텼어요
    지나니 점점 맷집 세져서 괜찮아요
    이미 애들 성인이 됐지만 인생에 답이 있나요.?
    그냥 감사하고 즐겁게 삽니다

  • 4. 그런데
    '21.8.15 12:19 AM (39.7.xxx.180)

    어떻게 애가 셋씩이나...

  • 5. ㅌㅁㅈ
    '21.8.15 1:07 AM (223.38.xxx.35)

    10년동안 말이 안통한다고요? 그럼 뭘보고 결혼하신건가요? 조건보고 결혼했나요?

  • 6. dd
    '21.8.15 1:08 AM (175.209.xxx.163)

    크게 아프시거나 가족중 지병이 있는 분 없으신가요
    그런거면..다들 그렇게 살아요. 크고 작은 걱정을 안고 살죠.
    소소한 본인만의 즐거움을 찾아야해요

  • 7. 힘내요
    '21.8.15 1:10 AM (223.39.xxx.7)

    한창 힘들고 또 힘들때네요
    내 맘같지않아서 우울하고
    내 뜻대로되지않아서 우울하고
    내 인생은 왜이럴까하면서 우울하고
    그러다가도 아이들에겐 내가 신같은 존재 위대한 엄마이기에 힘내고 힘내서 살아가야죠
    힘내세요

  • 8. 죄송하지만
    '21.8.15 3:52 AM (223.38.xxx.65)

    어떻게 애는 셋이나 되는지
    애들이 무슨 죈가요
    태어나고 싶은건 아닐텐데
    애 키우는건 어차피 여자가 키우는 거에요
    애들클때 젤 힘들고 남자들은 돈만 잘벌어다 줘도
    할일 하는거고
    다른 수컷들도 육아는 암컷이 해요
    어느집이나 애들 클때 힘들고 외롭고 그래요
    부모노릇 배워서 온건 아니기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9000 황교익이 경기관광공사 사장이라니 33 이상해 2021/08/13 3,193
1228999 일본 전후 복구의 결정적인 공로자는 2 그렇다면 2021/08/13 920
1228998 윤계상 속도 위반인가요? 19 .. 2021/08/13 20,281
1228997 안암역 근처 도서관 아시는 분 3 너너 2021/08/13 1,240
1228996 11~12월에 태어난 아이, 우울증 중독 위험 높아 27 ㅇㅇ 2021/08/13 4,929
1228995 서동마 배우 이름이 부배네요. 12 00 2021/08/13 4,784
1228994 이낙연후보, ''군, 이대로는 안 됩니다'' 9 ㅇㅇㅇ 2021/08/13 1,425
1228993 마도카 품종 복숭아를 사왔는데여 4 아니 2021/08/13 2,087
1228992 이거 왕따인가요 23 ㄴㄴ 2021/08/13 3,674
1228991 잠에서 깨면 기분이 너무 나쁜데 왜 그런 걸까요? 6 .. 2021/08/13 1,915
1228990 오세훈 무상급식 2021년 7월.jpg 17 시장외1명2.. 2021/08/13 2,141
1228989 강아지 10살인데 5 sandy 2021/08/13 1,855
1228988 어떤 영화 속의 선택, 여러분은? 3 ... 2021/08/13 1,085
1228987 식탁위가 늘 정신없었는데... 10 뿌듯뿌듯 2021/08/13 5,153
1228986 다른 선진국도 5인미만 사업장 차별할까요? 차별금지 2021/08/13 781
1228985 한국에 전쟁나면 누구에게 이익인가요 13 ㅇㅇ 2021/08/13 1,809
1228984 한 눈에 알 수 있는 윤석열과 이재명이 원팀인 이유 5 윈윈 2021/08/13 1,000
1228983 준다니 받아드세요 6 빨간딱지 2021/08/13 2,280
1228982 신생아 아들 변기에 집어넣고 14살 동거녀 협박한 어린아빠 5 ㅈㅈㅈ 2021/08/13 2,766
1228981 능력이 없어 전업 하는건데 욕하지 마세요 24 .. 2021/08/13 4,939
1228980 펌 한국은 반드시 전쟁이 나야합니다 (나경원) 7 ** 2021/08/13 2,130
1228979 제친구는 성격이 너무 좋은데 17 뱃살여왕 2021/08/13 5,736
1228978 삼성출판사 주식 2 주식 2021/08/13 1,772
1228977 산부인과) 성관계가 없으면 팝스미어 검사 안 해도 되나요 산부인과 2021/08/13 1,818
1228976 아니 십몇년을 만나오면서 4 ㅎㅎ 2021/08/13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