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인지 그아줌마랑 닭집둘째가 28살차이래요 헐 엄마보다 더 많을듯 저걸 시키려고 설득하는 언니도 웃기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자매 진짜 웃기네요 헐
ㅎ 조회수 : 4,872
작성일 : 2021-08-14 20:38:53
IP : 121.165.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14 8:41 PM (183.101.xxx.122)쓰레기 드라마 안보기로 했어요.
여자들이 다 쓰레기.2. 막내사위
'21.8.14 8:42 PM (182.172.xxx.136)장인한테 따박따박 따지며 대드는건 또 어떻고요.
기가 막혀서 휴...3. 흠
'21.8.14 8:45 PM (121.165.xxx.96)대든건 못보고 지금 채널돌리는게 28세차이래 작가가 28세 어린남자 만나고싶나? 저거쓴 작가 뇌속이 궁금하네요 채널 돌림
4. 아줌마들이
'21.8.14 9:30 PM (106.101.xxx.48)어린 남자면 다 뻑가는줄 아나봐요.
단세포작가,한심5. 왜 드라마는
'21.8.14 10:15 PM (1.237.xxx.156)서너집 식구들의 사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6. 언니야
'21.8.14 11:17 PM (125.134.xxx.134)자기동생이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입만 살아있으니 남자만나 시집 보내려는거지요. 솔직히 고아출신인거 빼면 인성 성실성 능력 남자가 상당히 괜찮죠
원래 문영남은 나이차이 관계없이 어떻게든 러브라인을 엮어요
근데 부모 있는 아들이였으면 그렇게는 안 엮죠
허기진이 너무 버릇없는것도 그렇고
끝까지 둘째사위한테 기어오르더군요
의사씩이나 되서 초졸 사채업자 남자 좋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영남 언니가 이번 드라마는 좀 심했죠 ㅋ7. ㅁㅁ
'21.8.15 12:59 AM (175.214.xxx.163)안보면 이런 쓰레기 드라마 안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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