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깜빡임 틱장애일까요?성호르몬 억제 주사 부작용일까요?

oo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1-08-14 12:35:04
조발사춘기 진단받고 성호르몬 억제 주사 성장주사 병행한지 한달되었어요. 성호르몬 억제 주사를 2번째 맞고 나서부터

눈깜빡임 증상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왜 자꾸 눈을 깜빡이니? 하니 눈이 조금 뻑뻑한거 같다고 해서 세수하고 오라고 하고 인공눈물도 넣어봤는데 어제 성호르몬억제 주사 부작용 중 하나가 틱장애라는 사실을 알고 몹시 불안하네요

며칠 되었는데 월요일 바로 안과 가볼거구요. 틱장애 관련 병원 가봐야할까요? 
초4학년 키가 129이고 뼈나이 1년4개월 빠르고 음모 및 가슴발달이 많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추적관찰만 하다 
치료 시작했는데 부작용이면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방학이 되어서 아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준것도 사실이고 
성장호르몬 주사 매일 맞는 것도 환경의 변화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눈깜빡임 증세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닐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제가 지금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일단 안과갔다가 이상 없으면 틱 관련 병원에 가야하겠지요? 물론 조기사춘기 치료받는 병원에도 상담을 받을 거구요
아이 볼때 마다 눈깜빡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힘들어져요. 아이한테 티는 안내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어요. 
IP : 211.199.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틱은
    '21.8.14 12:50 PM (221.149.xxx.179)

    불안하지 않게 자꾸 웃게 만들어주고
    공부강요 누르지 않으면 자연스레 사라져요.
    자꾸 쳐다보고 관찰하기도 안좋고
    왜 꿈뻑거리냐? 지적하면 배가 됨
    편한 상황 유지함 1 2년에 끝날 수도 있고
    분위기 안좋음 평생 남을 수도 있어요.

  • 2. 1w3
    '21.8.14 12:58 PM (182.212.xxx.17)

    5년째 초등아이의 다양한 틱을 경험하고 있고 성호르몬 억제 치료
    경험도 있는 선배맘으로서 ‥
    처음엔 힘들겠지만 그냥 언급마시고 놔두세요
    한 달에 한번 억제주사 맞으러 가는 것도 즐거운 소풍 가듯이 다녀오시고 (저흰 그 날은 햄버거 먹는 날로 정해서 진료 끝나고 돌아오면서 햄버거 셋트 사먹으며 데이트했어요) 초등4학년이면 공부 부담 확 줄여도 됩니다 최소량만 하면서 아이와 신체활동 늘리세요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만, 연구하셔서 가족끼리 할 수 있는 활도을 최대한 늘리시고 엄마도 같이 즐기세요
    늦게 나타난 편이니 1년 이내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요
    남더라도 보통 15세 이전에 거진 사라진다 해서 저도 2년만 더 기다리자 하고 있어요

  • 3. ㅇㅇ
    '21.8.14 1:16 PM (122.40.xxx.178) - 삭제된댓글

    병원 가보세요. 남편이 50넘었는데도 그래요. 젊을때 눈좀 깜박이지.말라는 상관도 있어 속상했대요. 제가보기엔 발표등 불안한.상황에서 더 그러긴 하는데 항상 그러는게 문제이죠

  • 4. ,,,,
    '21.8.14 6:24 PM (182.217.xxx.115)

    케바케일수도 있다고 미리 말씀드리고요.
    저희 딸이 초2때 틱이 왔어요. 소아청소년정신과 다니면서 놀이치료했구요. 약물치료는
    안 했어요. 의사샘이 계속 진료 보시면서 필요시 하자고 했어요.
    성조숙증으로 치료2년했어요. 미리 말씀드렸구요. 선택은 제가 했어요.

    지금 중3입니다. 틱은 간혹 어쩌다 한 번해요.
    1w3님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동의해요. 저도 다양한 틱을 경험했죠.
    아이가 운동 좋아하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것도 좋아요.
    즐겁게 생활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1866 유시민, 조국 회고록에.."책이라도 썼으니 살지&quo.. 9 샬랄라 2021/08/14 3,216
1231865 톡 보내고 답톡 받을때마다 기분 나쁜... 21 아놔 별꼴 2021/08/14 7,998
1231864 후드세제추천부탁드립니다. 3 .... 2021/08/14 671
1231863 여러분 아버지는 간단한 요리할줄 아나요? 19 ........ 2021/08/14 2,548
1231862 이혼하기로 했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7 디보스 2021/08/14 5,674
1231861 불린콩이 많아요 5 냉동실정리 2021/08/14 1,046
1231860 여자애들 친구집에 대해 이러쿵하나요? 20 .. 2021/08/14 5,284
1231859 혼자 제주도 당일여행가려구요 18 ㅇㅇ 2021/08/14 5,456
1231858 어떤 남자가 더 나은가요 55 선택한다면 2021/08/14 6,123
1231857 멍할 때 정신을 좀 깨우는 방법 있을까요? 4 .. 2021/08/14 1,371
1231856 전립선암도 갑상선암처럼 예후가 좋은가요? 2 검사 2021/08/14 2,653
1231855 약쑥이 당뇨에 좋은거 같아요 12 2021/08/14 2,497
1231854 요거트 만들기 질문이요~ 7 요거트 2021/08/14 1,438
1231853 원래 웃긴 여자들이 제일 결혼 잘 해요 64 ㅇㅇ 2021/08/14 30,587
1231852 진정한 마기꾼은 저에요 20대한테 헌팅 5번 들어옴 25 ,,,, 2021/08/14 6,372
1231851 금쪽이 보니 부모님들 훌륭하시네요. 6 ---- 2021/08/14 4,678
1231850 성인이 된 후 엄마에 의해 어느정도까지 자유를 침해당하셨나요 7 ….. 2021/08/14 2,213
1231849 치매가 노화로 인한 뇌 기능 상실 아닌가요? 14 ㅇㅇ 2021/08/14 4,130
1231848 오은영박사 프로그램 1년후 찾아가는 그런 영상도 있나요? 10 2021/08/14 4,395
1231847 시카케어같은 흉터에 붙이는 실리콘시트중 얇은거 4 .. 2021/08/14 1,191
1231846 WPW증후군 있는 분들 백신 맞으셨나요 걱정 2021/08/14 1,156
1231845 친정엄마와 대화를 하고나면 기분이 안좋아요.. 42 마음이힘들어.. 2021/08/14 13,106
1231844 원래 남자는 믿을게 못되나요? 17 .. 2021/08/14 3,696
1231843 (고민) 쌀 5분도 드시는 분들 어디꺼 괜찮던가요?? 9 카덱시스 2021/08/14 1,198
1231842 이사할때 구두옮기기 5 ... 2021/08/14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