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 착용 요구
1. ...
'21.8.14 12:06 PM (122.38.xxx.110)전혀요
진짜 전혀요.
거기 어딘가요.2. 잘했어요
'21.8.14 12:07 PM (119.192.xxx.40)미용사가 미친거죠 . 사람 상대 하는 직업이 더 철처해야죠
3. ㅅㅇ
'21.8.14 12:08 PM (27.160.xxx.118) - 삭제된댓글황당하네요 멫시간 실내서 밀접하게 있는데. .
사실은 신고해야할 사안이니 진상이란 자책은
하지마세요4. ㅇㅇ
'21.8.14 12:10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그냥 신고하세요
진상이네요5. ...
'21.8.14 12:11 PM (122.38.xxx.110)저는 얼마 전 머리하러갔더니 마스크 벗고 얼굴에 붙이는 얅은 부직포 주더라고요.
요새 샵에서 그런거 꺼요.
저는 거절하고 마스크 계속 쓰겠다고 했어요.
마스크 쓰고도 머리 잘만 했습니다.6. 예민
'21.8.14 12:13 PM (112.167.xxx.92)진상까진 아니고 님이 예민한거 페이스커버했구만 굳히 그사람에게 마스크타령을 하는지ㅉ 대박 예민 나같으면 신경안씀
7. 원글
'21.8.14 12:16 PM (223.33.xxx.24)대박 예민? 코로나 발생한지 1년 이상 넘었는데 아직 마스크 착용 요구해야 하다니 웃픕니다. 페이스커버는 정부에서 금지하는 거예요
8. ???
'21.8.14 12:19 PM (203.142.xxx.65)그 ㅁ용사 정신 나갔네요
개념을 안드로 메다로 보냈나 보네요
절대 과민 아닙니다9. 원글
'21.8.14 12:19 PM (223.33.xxx.24)어디로 신고하나요?
10. ㅎ
'21.8.14 1:19 PM (121.165.xxx.96)미친거 아니예요 사람상대하는 인간이
11. cls
'21.8.14 1:22 PM (125.176.xxx.131)미용사가 미친거죠 . 사람 상대 하는 직업이 더 철처해야죠!!!
신고감 입니다.
불특정다수 사람들과 밀접한 거리에서 일하면서
마스크를 철저히 껴야지
정말 드럽네요.12. ㅡㅡ
'21.8.14 1:23 PM (125.176.xxx.131)제가 다니는 미용실은 염색하고 머리 감겨줄때조차
마스크 못벗게 해요!!!!
완전 철저한데....
그 미용실 그런식으로 장사하는거 소문나면
사람들 발길 끊겠어요13. ㅁㅁㅁㅁ
'21.8.14 1:26 PM (125.178.xxx.53)마스크 당연히 해야죠
94 80힘들면 AD라도14. ...
'21.8.14 1:32 PM (115.137.xxx.43)그냥 일어나서 나오시지 그러셨어요.
저 가는 미용일은 마스크 끈만 테이프로 얼굴에 고정할 수 있게 해주던데요.
저는 어느가게를 가든 마스크 벗고있거나 턱에 걸치고 있으면 그냥 바로 턴해서 나와요. 내가 실수로 들어온것처럼요ㅎㅎ
자주가던 야채가게. 주인이 툭하면 턱스크하고있어서 발길 끊은지 오래됐어요.15. …
'21.8.14 2:31 PM (125.187.xxx.5)당연한거 아닌가요. 전 마스크 안 쓴 사람하곤 거리두고. 가까이서 대화안해요. 아직 저런 분이 있으니 코로나가 안 잡히죠.. 말 참 안들어요나올수 있다면 전 거기서 나올겁니다
16. 신고하세요
'21.8.14 2:49 PM (112.166.xxx.65)식당도 아니고 마스크 못헐 이유가???
제가 가는 미용실은 100퍼 마스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