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했다
그 노래 표절곡인데
이 표절곡으로 히트친 그룹이 yg 소속 아이콘이고
여기 멤버 비아이 마약하다 걸렸잖아요.
이거 제보한 사람을 양현석이 약국으로 불러서
너는 화류계에나 있어야 될 사람이고
연예계에서 너 하나 죽이는건 일도 아니라고 협박해서
협박사건 재판 중인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담당 판사가 한 말이요.
유영근 부장판사가 피고인의 명예를 위해 재판 올해안에 빨리 끝마쳐주겠다고 ㅎㅎㅎㅎ
고양이한테 생선가게 맡겨놓았어요.
판사가 저모양인데 뭔 재판을....
그냥 무죄때려.
짜고치는 고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