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산책가다가 불독이랑 작은 강아지가 대치중인 걸 봤는데
작은 강아지는 당장이라도 달려갈 기세로 악을 쓰고 짖어대는데
불독은 움직이지도 짖지도 않고 그냥 으르릉 소리만 내고 있더군요.
더 웃긴건 불독이 장미꽃 아래에서 그러고 있는데 참....
제가 불독을 젤 좋아하는데 성격이 어떤가해서요.
예전에 산책가다가 불독이랑 작은 강아지가 대치중인 걸 봤는데
작은 강아지는 당장이라도 달려갈 기세로 악을 쓰고 짖어대는데
불독은 움직이지도 짖지도 않고 그냥 으르릉 소리만 내고 있더군요.
더 웃긴건 불독이 장미꽃 아래에서 그러고 있는데 참....
제가 불독을 젤 좋아하는데 성격이 어떤가해서요.
몇년전에 유명 남자연예인이 키우는 프렌치 불독 때문에
서울의 유명 한식당 여주인이 물려서 죽었죠.
목줄을 안 한 견주 탓도 커보입니다만
성격이 포악하다고 하지않나요 사냥개라고
물면 안 놓는다고... 성질 있댔어요
위의 사건은 로트와일러입니다 맹견이지요
프렌치불독은 맹견이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연예인 개에 물려죽은거 프렌치불독 맞아요.
https://theqoo.net/square/597203360
연예인 개는 불독 맞는데
죽을 때까지 물어서 그런거 아니고
상처자리 폐혈증인가로 사망한거 아닌가요
케바케지만 프렌치불독정도면 중형견이고
그 정도 크기 개한테 물리면 크게 다칩니다
개니까 언제 돌변할지몰라요
아니 사람이고 개고 다 믿음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