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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대가는 아들 부탁

... 조회수 : 5,837
작성일 : 2021-08-13 13:48:23
며칠있음 지가 하는 게임 케릭터 준다고
군에가서 그거 못받는대 엄마 부탁인데 그날 게임 케릭터 엄마가 획득좀 해달라고
부탁한다네요. 모자란거죠?
IP : 175.223.xxx.220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13 1:49 PM (119.64.xxx.182)

    악 너무 귀여워요.

  • 2. .....
    '21.8.13 1:49 PM (121.181.xxx.37) - 삭제된댓글

    뭔 소린지....

  • 3. ...
    '21.8.13 1:49 PM (122.38.xxx.110)

    엄마랑 그만큼 가깝다는거고 이쁜데요.

  • 4. 아뇨
    '21.8.13 1:49 PM (1.233.xxx.86)

    아뇨. 안 모자른데 ...
    해주면 아들이 좋아하겠네요.

  • 5. ㅎㅎ
    '21.8.13 1:49 PM (73.83.xxx.104)

    귀여워요

  • 6. ㅋㅋㅋㅋ
    '21.8.13 1:50 PM (122.42.xxx.24)

    진짜 아기같고 순수한 대화...귀엽네요...엄마한테 부탁
    ㅋㅋㅋ

  • 7. ㅇㅇ
    '21.8.13 1:51 PM (106.102.xxx.134)

    ㅎㅎㅎ
    아이고 아들아 ~~

  • 8. 귀여운데요
    '21.8.13 1:51 PM (211.221.xxx.167)

    꼭 받아주세요 ㅎㅎ

  • 9. 말 마세요
    '21.8.13 1:51 PM (112.169.xxx.189)

    저는 녀석 군대 가 있는 중에
    한정판 옷이며 신발
    새벽부터 가서 줄도 서있고
    모바일로 응모도 아는 사람 다 동원하고...
    당첨되면 또 웃돈붙여 재판매하면
    그거 택배로 부쳐주고
    진짜 이눔쉬키

  • 10. ..
    '21.8.13 1:53 PM (211.243.xxx.94)

    귀요미 아들 자랑이구만요.

  • 11. ㅋㅋㅋ
    '21.8.13 1:53 PM (125.190.xxx.15)

    해주세요. 그게 얼마나 귀한건데요.
    인터넷에 군대가는 오빠가 게임이라고는 모르는 여동생한테 미션주고간거 돌았잖아요. 용돈준다고~~

  • 12. 억..ㅎㅎㅎㅎㅎ
    '21.8.13 1:53 PM (112.165.xxx.200)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은 내무반옆에
    싸이버 지식방인지 있어서 하던데요...ㅎㅎ
    매일 게임 한다고....

  • 13.
    '21.8.13 1:54 PM (110.15.xxx.236)

    그거 애들한텐 나름 아주 중요한건가봐요ㅎ

  • 14. ----
    '21.8.13 1:54 PM (211.253.xxx.61)

    군대가서 그 희망으로 견딜수 있을꺼같아요..꼭 득템해주세요....^^

  • 15. 말 마세요
    '21.8.13 1:54 PM (112.169.xxx.189)

    모자라냐구요?
    아뇨
    넘 똑똑해서 탈인 멀쩡한 놈입니다 ㅋ

  • 16. ㅋㅋㅋ
    '21.8.13 1:55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귀여워ㅋㅋㅋ무조건 획득해주세요!!!!

  • 17. 아..
    '21.8.13 1:57 PM (175.223.xxx.188)

    저는 게임 못하고요. 진지하게 불러서 저말하는데
    어디 나사 빠진놈인줄 알았네요

  • 18. dpd?
    '21.8.13 1:5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너무 즐겁고 재밌는 부탁 아닌가요????????

    얼마전 오빠가 게임 승급, 아이템 획득 등 여러가지 부탁하고 갔는데
    동생이 게임 몰라서 여기저기 물어보는 짤 있어서 얼마나 재미있었는데요

  • 19. 뭐지
    '21.8.13 1:59 PM (112.167.xxx.92)

    댓글들이 귀엽다는데 나같으면 애새끼 뒷통수를 후려갈겨요~~야샛갸 군생활이나 정신차려 그까짓꺼 게임에 환장해 엄마까지 동원을 하냐ㅉ 했을듯 초딩이나 할짓을 하고 있어 나이쳐먹고

  • 20. ...
    '21.8.13 1:59 PM (175.115.xxx.148)

    귀여워욬ㅋㅋ
    꼭 받아서 군생활 하는 아들에게 득템했다고 기쁜소식 전하세요 ㅋㅋㅋ

  • 21. ㅇㅇ
    '21.8.13 2:01 PM (1.240.xxx.117)

    그거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매니아들은 아이템에 목숨걸어요
    저같음 대신 받아주겠어요 돈 드는 것도 아니니까 ㅎ

  • 22.
    '21.8.13 2:01 PM (125.187.xxx.5)

    귀여운데요. 군대는 가지만 일상생활의 끈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 일단 할 수 있다면 알겠다고 할거 같아요. 밈 편히 입대하라고..

  • 23.
    '21.8.13 2:01 PM (121.188.xxx.21)

    받아주세요. 제발
    멍뭉미는 못고칠듯ㅎㅎ

  • 24. ㅋㅋㅋㅋ
    '21.8.13 2:02 PM (124.49.xxx.217)

    너무 귀여운데...
    저같음 해줘요 ㅋㅋㅋㅋㅋㅋ
    아우 넘 귀엽당 ㅋㅋ

  • 25. ...
    '21.8.13 2:03 PM (223.63.xxx.234)

    저런 어린친구들이 나라를 지키는 군요
    ㅋㅋㅋㅋㅋㅋ

  • 26. ㅇㅇㅇㅇ
    '21.8.13 2:03 PM (211.246.xxx.215) - 삭제된댓글

    어이상실ㅋ

  • 27. ..
    '21.8.13 2:03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해주세요. 그거 받으려고 열심히 게임했을텐데요. ㅎㅎ

  • 28. ㅋㅋㅋㅋㅋㅋ
    '21.8.13 2:04 PM (117.111.xxx.76)

    동생한테 시킨건 봤어도 엄마한테 부탁할 정도라니. ㅜ
    https://theqoo.net/index.php?error_return_url=%2F%3Ferror_return_url%3D%252Fsq...

    주소가 좀 기네요. 군대가기잔 오빠가 여동생한테 15만원인가 용돈 준다하고 미션 주고 갔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나름 유명해져서 게임사에서 뭐 챙겨즈고 그랬다고 하던데... 아드님하고 뭔가 딜을 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ㅎ

  • 29. ㅋㅋㅋㅋ
    '21.8.13 2:05 PM (220.124.xxx.197)

    넘 귀여워 ㅋㅋ
    근데 엄마가 게임 못해도 획득할 수 있는건가요?
    저라면 아들 군대갈 때까지 빡세게 그 게임 배우겠어요 ㅋ
    아쉬워하지마~ 엄마가 니 아이디로 등수 팍팍 올려놓을겡

  • 30. . .
    '21.8.13 2:05 PM (223.38.xxx.193)

    넘 귀여워요~~
    울아들은 가기전
    편의점 바나나우유 무료쿠폰 주면서
    꼭 먹으라고..

    2달전 제대했엉ᆢ

  • 31. 저도
    '21.8.13 2:06 PM (122.36.xxx.234)

    게임 전혀 모르고 접속하는 방법도 모르지만
    저라면 아들한테 하나하나 묻고 순서도 메모해달래서
    해줄 것 같아요 ㅋ. 그렇게 아들의 세계 한 귀퉁이를 이해하게 되면 대화거리도 늘어나고 좋잖아요.
    아들이 엄마를 진짜 말 안 통하는 꼰대로만 여긴다면 아예 그런 부탁도 안 할건데, 엄마를 그만큼 친근하게 생각하고 신뢰하는 거니 고맙고 기쁘지 않나요? 즐겁게 해주세요.
    그런 아들 갖고싶어요 ㅋㅋ

  • 32. 군대
    '21.8.13 2:07 PM (116.40.xxx.2)

    아들 훈련소 기간동안 축구 못봐서 돌겠다는 아들 위해 난생 첨 해외축구 뉴스 찾아 매일매일 보내준 엄마네요. 게임케릭터 부탁 안해줘서 고맙다해야 하는건가요.^^;;;;;;; 덧붙여 우리 아들들 건강히 군생활 잘하고 돌아오길...^^

  • 33. 군인아저씨
    '21.8.13 2:09 PM (218.146.xxx.159)

    얼마 안 있으면 신검갈 아들이 있는데....

    저런 어린친구들이 나라를 지키는 군요

    아~~~~~~~ 진짜...이런 어린 애들이.....안쓰러워요

  • 34. ㅇㅇㅇㅇ
    '21.8.13 2:10 PM (211.246.xxx.215)

    다들 서로 독립 좀 하세요
    어제 프랑스 대학생은 굶어 죽는다는 글 보니
    애들이 얼마나 독립적이면 그런가 싶던데
    이나라는 비정상이 귀엽대 뭐가 귀여워요?
    먹방만 보니 다들 수준이 이거군요
    애들이 이러니 어른이 못되서 손녀손자 보고
    집 사주고 그걸 정상이라고 난리지

  • 35. como
    '21.8.13 2:11 PM (182.230.xxx.93)

    아들 학교갈때 엄마 배추랑 무우랑 소좀 키워달라고...아니면 죽는다고....게임속에 키우는거 있더라구요
    내가 미친놈....하고 보냈어요.ㅋㅋ

  • 36. ..
    '21.8.13 2:16 PM (116.111.xxx.176)

    아드님 귀엽.. 뭐 대단한 일이라고..저같음 해줍니다!!(나이 40에 아직 정신 못차리고 친정집으로 아이돌 굿즈 배송시켜놓는 해외교포)

  • 37. ..
    '21.8.13 2:16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굶어죽는 프랑스 대학생이 여기서 왜 나옵니까
    급발진도 정도껏 좀 하지
    한국에서의 아들 독립을 위해 대학생 아이가 굶어죽어도
    상관 않으실거죠? 수준 높으시니.

  • 38. 와우
    '21.8.13 2:20 PM (1.233.xxx.86)

    저라면 아들한테 하나하나 묻고 순서도 메모해달래서
    해줄 것 같아요 ㅋ. 그렇게 아들의 세계 한 귀퉁이를 이해하게 되면 대화거리도 늘어나고 좋잖아요.

    ㄴ 이 글 쓰신분 너무 좋네요.
    아들과는 성별이 달라 생각도 다른데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 보기 좋아요.

  • 39. 저기 위에
    '21.8.13 2:22 PM (211.201.xxx.28)

    독립하라고 빽빽 거리시는 분.
    참 딱하시네요. 이게 독립하고 뭔 상관.

  • 40. ...
    '21.8.13 2:26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군대 간 아들 있습니다. 걘 훈련기간에 핸드폰이 없으니까 자기 비트코인을 동생한테 팔아달라고 하더군요.

  • 41. ㅎㅎ
    '21.8.13 2:27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

    저같음 이참에 게임도 배우고 해줄거 같아요 ㅋㅋ 귀엽네요

  • 42. ..
    '21.8.13 2:28 PM (223.38.xxx.173)

    이나라는 비정상이 귀엽대 뭐가 귀여워요?
    먹방만 보니 다들 수준이 이거군요
    22222

    솔직히 좀 징그러워요
    저렇게 게임만하고 엄마가 뭐든 귀엽다귀엽다 우쭈쭈 키워서 우리나라 요즘 남자애들이 남성성이 떨어지나 싶기도 하고..

  • 43. 냐냐뇨뇨
    '21.8.13 2:31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1668485

    이거보세요 엄청 중요한 거예요 ㅋㅋ 동생한테

  • 44. --
    '21.8.13 2:34 PM (118.221.xxx.161)

    나라지키러 가는데 그정도 해줄것 같아요

  • 45. 어머어머
    '21.8.13 2:39 PM (125.133.xxx.93)

    원글님 이번 기회로
    아드님을 평생 자기편으로 만드세요^^
    너무 귀엽지 않으세요?
    울 아들 이 달 26일 제대인데
    그 시다바리를 고2 동생이 다 해줬네요.
    카톡으로 지령내리면 동생이 다 해주고
    용돈 월 5만원씩 꼬박꼬박 받았어요.

  • 46. 참내
    '21.8.13 2:40 PM (119.69.xxx.110)

    프랑스는 강제 군징집이 있나요?
    위에 비정상이 뭐가 귀엽냐는둥 빈정거리는 분들
    그 어린 청년들이 게임하다가 강제로 군대가야되는 현실이
    대한민국이고 그 청년들이 나라 지켜줘서 댁들이 한가하게
    쉬고있는거임
    자기들이 안당하니깐 군대가는게 쉬운줄 아나봄 쯧쯧

  • 47. ....
    '21.8.13 2:41 PM (122.32.xxx.31)

    그정도는 기분좋게 해주세요. 귀여운 아들이 그토록
    원하는데요 건강히 잘다녀오길 바랄게요

  • 48. ..
    '21.8.13 2:58 PM (116.39.xxx.162)

    아들 군대 보냈는데
    저한테 부탁했다면
    열심히 해줍니다!
    솔직히
    귀엽긴 합니다.

  • 49. 귀엽네요 ㅎㅎ
    '21.8.13 3:00 PM (125.132.xxx.178)

    전 해줍니다..( 사실 아이가 하는 게임 캐릭터 대신 키워준 적 많음) 귀찮으시더라도 꼭 해주세용~

  • 50. ....
    '21.8.13 3:0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 게임 찾는 비정상이라고 말하는 애들이 군대 가서 총대 들고 나라 지켜요
    어디서 군대도 안가는 프랑스애들을 끌고와 비교를 해요
    저런 아줌마는 군대가서 좀 굴러봐야되나

  • 51. 독립이 왜 나와
    '21.8.13 3:04 PM (1.237.xxx.189)

    그 게임 찾는 비정상이라고 말하는 애들이 군대 가서 총대 들고 나라 지켜요
    어디서 군대도 안가는 프랑스애들을 끌고와 비교를 해요
    저런 아줌마는 군대가서 좀 굴러봐야되나

  • 52. 21
    '21.8.13 3:05 PM (121.179.xxx.159)

    21살 우리아들 에게 이 글 링크해서 보내줬더니 제발 해주라고 댓글 달아 달래요.^^

  • 53. ..
    '21.8.13 3:12 PM (211.104.xxx.81)

    원래 남의 아들은 전교 꼴등하는것도 귀엽대요.

  • 54. ..
    '21.8.13 3:29 PM (182.213.xxx.217)

    그정도는 해주세요
    군대있슴 그어떤소식도 반가운데
    자기캐릭터 잘크고?있다면
    더더 좋아할거예요

    훈련소에 아들있는맘이예요

  • 55. ..
    '21.8.13 3:45 PM (39.115.xxx.132)

    저 어릴때 군인들 보면 아저씨 갔았는데
    우리집도 저런 애기 같은 아들이 군대 갔네요

  • 56. ...
    '21.8.13 4:03 PM (114.200.xxx.11)

    귀엽네요. 다 그래요.
    그런 녀석이 나라 지킨다고 훈련받으러간다니..
    꼭 받아주세요!!!!

  • 57. ㅎㅎ
    '21.8.13 4:09 PM (211.206.xxx.52)

    어이 없어도 그냥 기분좋게 해주세요
    군대 얼마나 가기 싫겠어요

  • 58. 세렌디피티
    '21.8.13 4:20 PM (218.48.xxx.110)

    ㅋㅋㅋㅋㅋ원글님 그 게임 할줄 아시나요? 귀여워요ㅋㅋㅋㅋ

  • 59. ㅇㅇ
    '21.8.13 4:33 PM (122.40.xxx.178)

    저도 해줄거같네요. 얼마전 제 아들 군대 보냈는데 다들 자가용 가져와 막혀 늦었어요. 아들과 걸어가는데 .다들 늦었는데도
    엄마랑들 다들 걸어가는데.덩치들은 산만해선 겁나서 억지로 가는 느낌도 들고 안쓰러웠네요. 아직 애기들이에요

  • 60. 입장 바꿔봐요
    '21.8.13 4:52 PM (112.161.xxx.166) - 삭제된댓글

    강제징집을 당하겠수?
    대신 게임을 해주겠수...
    남자 애들은 게임이 삶이예요.
    어디가 모자라서 그런거 아니라고요.
    석,박사들도 머리 식히려고 다들 게임해요.
    한다고요.ㅡㅡ
    컴공 박사 과정하고 넷마블 입사한 조카.
    저분들 논리면 완전 머저리 ㅡㅡ

  • 61. 귀여워
    '21.8.13 4:56 PM (106.102.xxx.238) - 삭제된댓글

    아직 아기같은면이 많은데 군대라니....
    남일 같지가않네요 ㅎ

  • 62. ㅎㅎㅎ
    '21.8.13 5:08 PM (223.38.xxx.116)

    저 훈련소 간 아들대신 5주간 게임 캐릭터 키워줬습니다. ㅋㅋ
    신신당부를 하고 가서리....
    안부 편지에도 캐릭터 잘 키우고 있냐고 꼭 묻고, 걱정하지 말라고 답해주고 그랬어요.ㅎㅎㅎ

  • 63.
    '21.8.13 7:46 PM (222.239.xxx.26)

    아들없는 저는 댓글들이 더 재미있네요.
    게임은 애니팡도 못하는 저는 그걸 해주겠다는
    댓글들이 신기해요.

  • 64. 상상맘
    '21.8.13 8:44 PM (175.208.xxx.85)

    8.30일 군대가는 21살 아들 있어요
    요즘 밤마다 중3 지동생한테 끊임없이 지령을 내리네요
    ㅎㅎ 게임얘기 웹툰 결제법등을 가르치는듯요
    아이고 제발 무사히 건강히 잘 다녀오기만 바라고 또 바랍니다

  • 65. 귀염터지네요
    '21.8.13 9:59 PM (210.222.xxx.20)

    넘나 귀엽고 재밌네요.
    울아들도 군대 6개월째...
    아들왈. 처음 훈련기간만 적응이 힘들고 그기간만 잘보내면 될거 같더군요
    요즘 코로나 시국엔 더없이 안전한곳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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