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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과하게 아끼거나 돈 안쓰는 사람은 만나기 싫어요

... 조회수 : 5,967
작성일 : 2021-08-13 13:04:06

저도 40대가 되니까

푼돈에 연연하는 사람은 자연히 끊어내게 되네요

돈 몇천원 어떻게든 아낄려고 이거저거 다 적입하고 쿠폰쓰고

예상보다 몇천원 정도 더 비싼 음식점인데 앉았다가 좀 비싸다고 다시 일어나거나

80프로 할인인데 누가봐도 저렴한 금액으로 파는건데 그 안에서 나눠 산다고 사람 모아서 뿜빠이 한다거나

자기가 사주지는 못할망정 얻어먹을려는 사람이나

돈 관계 깨끗한건 당연하지만
자기 돈 몇천원~만원 정도 되는 푼돈 아낄려고 다른사람 피곤하게 하는 경우도 싫고

젊을땐 알뜰하네 라고 생각했을것을
이젠 푼돈 가지고 저러는 사람은 뭐 잘못한건 아니지만
같이 하기 싫은건 사실이네요

머지니 뭐니 그런것 글 보고 그런거 하는 사람도 별로네요...
IP : 112.152.xxx.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3 1:07 PM (211.248.xxx.19)

    적립이랑 쿠폰은 왜요?

  • 2. --
    '21.8.13 1:09 PM (118.221.xxx.161)

    이해되요, 40넘어가니 이런거 저런거 신경안쓰고 편하게 만나는 것을 선호해요

  • 3. ..
    '21.8.13 1:12 P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50 다가오니 귀찮아서 쿠폰,적립 잘 안써요.
    그래도 잘 찾아 쓰는 사람 보면
    부지런하다 싶어 좋아보이던데요.

  • 4.
    '21.8.13 1:12 PM (114.203.xxx.20)

    친구 중에
    자기 집에 불러놓고도 다른 사람이 배민에서
    밥 주문하도록 유도하고.. 저흰 과일이다 커피다
    사갔는데도 말이지요
    그래놓고 미안한지 과자 나부랭이 꺼내놓으며
    먹으라고 ㅡㅡ;;
    만나기 싫어서 딱 일년에 한 두번만 봅니다

  • 5.
    '21.8.13 1:13 PM (114.203.xxx.20)

    원글이 쿠폰 적립만 가지고 이야기 하겠어요?
    매사 푼돈으로 쪼잔하게 군다는 거겠죠 ㅡㅡ;;

  • 6. ㅇㅇ
    '21.8.13 1:17 PM (125.176.xxx.87)

    종자돈 마련할 때야 당연히 푼돈에도 벌벌하지만
    나이 들어서 까지 그러면 만나기 싫어질 듯요.

  • 7. 상조사때
    '21.8.13 1:19 PM (223.62.xxx.140)

    받고 입 씻는 사람은 걸러요.

  • 8. ㅇㅇ
    '21.8.13 1:21 PM (14.39.xxx.44)

    배송비 아낀다고 이사람 저사람 다 부르고 피곤하게 하는 사람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아님 열명모아 하나 덤으로 주는그거 받겠다고 피곤하게 사는 사람도요~ ㅎㅎㅎ

  • 9. ...
    '21.8.13 1:23 PM (112.152.xxx.69)

    쿠폰 쓰는거야 좋지만 남이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 자기 쿠폰이나 카드포인트 적립한다고 자기껄로 계산하고 시간 끌고 뭐 뿜빠이 얼마하고 그런 복잡한 과정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요

    혼자 있을때 쿠폰을 쓰던 이런건 문제 없지만 남 앞에서 그런거로 유난떠는거 이젠 좀 싫더라구요

  • 10. ...
    '21.8.13 1:34 PM (39.7.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드니 인색하거나 추접스러운 스타일
    만나는 거 이젠 꺼려져요

  • 11. ㅇㅇ
    '21.8.13 2:03 PM (223.62.xxx.209)

    아마 님보다 더 잘살듯
    그런사람이 집도 몇채씩 사드라구요.
    보험도 미래위해 수없이 들어놓고요
    돈도
    자기돈은 안쓰고 또 빌려서 쓰거나 자기가 식사 산다는 이야기 안함.
    정말이라니깐요

  • 12. ....
    '21.8.13 2:31 PM (112.152.xxx.69) - 삭제된댓글

    나보다 잘 살아도 저런사람 싫어요

    나보다 잘살려면 30억 이상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저렇게 사는거 너무 시러요....

  • 13. ㅇㅇ
    '21.8.13 2:53 PM (222.233.xxx.137)

    네 구질구질하고 불편해요 아휴 싫어요..
    나이들어서 편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 쌓아가야지..

  • 14.
    '21.8.13 2:58 PM (220.117.xxx.158)

    20대 때도 저런사람들 싫었어요..특히 지 배송비 아낄려고 허구한날옆사람 한테 뭐 같이사서 나누자고..필요도 없는 물건 같이 사기도 싫은데 질문만 해도 나중엔 진짜 꼴배기 싫었네요..

  • 15. 이해
    '21.8.13 6:17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무슨말인지 알아요
    그런 친구가 있는데 이젠 만나기가 겁나요
    카페 가면 커피 한잔만 시키고 밥은 늘 싼것만 먹고 싶어 하구요
    그친구 엄청 부자여요
    정나미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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