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석이 식기세척기 과열시킬때
미쳤다고 하며 차에 오르려다
당자영이 들어가는거보며
'사고 치려면 제대로..'
하면서 본사as부르는데
의도가 먼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치지 않고서야..신한수가
.. 조회수 : 3,015
작성일 : 2021-08-12 23:58:02
IP : 39.123.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1.8.13 12:03 AM (210.183.xxx.89)본사에 까발려지라고
2. ..
'21.8.13 12:23 AM (39.123.xxx.94)그러니카요
갑자기 맘 변한이유가?
당자영 뛰어가는모습 보면서
갑자기 맘이 바껴서요3. ㄹㄹ
'21.8.13 12:37 AM (118.219.xxx.224)저도 그 장면만 잠깐 봐서
궁급했어요 ,왜 그랬을까4. ,,,
'21.8.13 1:13 AM (223.38.xxx.137)당자영 선에서 마무리될까봐
본사등 더 많은 사람이 알고 있게 하려고?5. 이 드라마
'21.8.13 6:07 AM (211.245.xxx.178)물건입디다.
요즘 제일 재밌게 보는 드라마예요.
한세관이 진짜 발암 개재수탱이 역이라 보기 역하지만 재수없는 역을 찰떡같이 하더라구요.
신한수가랑 최수석이 그 회사 멋지게 때려치고 물먹이고 나왔으면 좋겠어요..6. 우유만땅
'21.8.13 7:30 AM (222.117.xxx.235)300명 이상 잘라야 한다는 본사지령이 왜 슬그머니 중지되고 당자영을 그렇게 이동시킨다는게 개연성이 없어서 재미있다가 어제 얙간 실망 입니다
7. 애들엄마들
'21.8.13 8:51 AM (124.56.xxx.204)처음보다는 재미가 없어졌지만(최수석 인사팀 갔을때 제일 잼났어요) 그래도 본방사수하는 드라마예요. 저는 얼마전까지 직장생활하다 희망퇴직으로 퇴사해서 그런지 요며칠 에피소드들도 흥미있었어요. 정말 저런 HR 들 많아요, 그런데 현실은 그런 사람들( 피도 눈물도 감정도 없는)이 성공하더라고요.. 사측에서 보면 객관적이고 평정을 유지하는 사람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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