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가 되어도 환하게 밝더니 지금 시각에 벌써 어둡네요
저번 주부터 해가 금방 지나 했거든요
무더워서 여름이 싫어도 해가 긴 여름이 좋았는데ㅜ
자연의 시간은 정확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가 벌써 짧아졌어요
그렇구나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21-08-12 19:46:05
IP : 223.62.xxx.3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유
'21.8.12 7:49 PM (121.172.xxx.97)저도 해 긴게 좋은데 정말 짧아졌네요
저녁이 일찍 찾아오는 그 기분이 영 별로인데 ㅠㅠ 흑2. 어마
'21.8.12 7:49 PM (175.223.xxx.31)그러네요. 여름의 긴 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슬프네요
3. ㅁㅁ
'21.8.12 7:5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하루 조석으로 2분이 짧아지는걸요
6.22일부로 시작이니 엄청 짧아진거죠4. 쓸개코
'21.8.12 7:51 PM (118.33.xxx.179)그쵸. 절기도 잘맞고..
5. 그러네요
'21.8.12 7:53 PM (211.224.xxx.157)벌써 깜깜하네요
6. 다시한번
'21.8.12 7:59 PM (119.201.xxx.150)저녁이 일찍 찾아오는 그 기분이 영 별로인데 ㅠㅠ 흑2222222222
7. 저도
'21.8.12 8:05 PM (180.70.xxx.42)방금 시계보며 그 생각했어요.
여름시작한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벌써 가을 문턱이라니 세월 참빠르다..8. 익명中
'21.8.12 8:05 PM (124.50.xxx.66)전 선크림 빨리씻을수있어서 해짧은게좋더라구요 ㅎ ㅎ
9. ᆢ
'21.8.12 8:10 PM (58.140.xxx.74)앗 그러네요 .좀 쓸쓸한마음이 드네요.
10. 꿀순이
'21.8.12 8:27 PM (106.102.xxx.33)저도 더운건 싫지만 낮이 길어서 여름이 좋은데 ㅎㅎ 벌써 짧아지네요
11. ᆢ
'21.8.12 8:37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스산한 가을 얼어죽을거 같이 외로운 겨울
너무 싫은데 벌써 해가 짧아지고 있군요 ㅜㅜ12. ㅇㅇㅇ
'21.8.12 8:42 PM (1.245.xxx.138)저도 해가 짧아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 했어요.
가을이 오고있으니, 과꽃이라도 좀 사다놓을까 하는생각도 잠시 머물다가고..13. 오.. 벌써
'21.8.12 8:47 PM (125.187.xxx.113)안돼… 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가면 어쩌나요
14. ...
'21.8.12 8:57 PM (124.50.xxx.70)여름 빨리 지나가길~~
15. …
'21.8.12 10:04 PM (106.101.xxx.34)하지지난지 두달
추분은 한달 남았어요
그러니 점점 밤이 길어지고 있는 중
한달 후부터는 밤이 더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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