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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계산, 제가 쪼잔한가요?

돈계산 조회수 : 4,542
작성일 : 2021-08-12 19:28:57
같은 프로젝트 했던, 나이 어린 직원 두 명에게 밥 산다고 함.
먹자고만 하고 날짜 안 잡음.

한 사람(A)이 퇴사 후 대학원 진학. 알바로 회사 정기 방문.
과자 등 간식 한 번씩 챙겨줘서인지 5천원짜리 음료권 보냄.
그러면서 장학금 받았다고.

돈 2만원 보내고 밥 사먹으라고. (카뱅)
그랬더니 그냥 날 잡아 밥 먹자면서 2만원 안 받음.
그래서 같이 프로젝트 했던 직원(B) 하나 더 붙여서
셋이 식사 날짜 잡음.

셋이 식사 약속 잡고 나서
A가 처음에 보낸 2만원을 받기 눌러 가져가면서
이 돈으로 차 마시자면서 함.
저 친구가 무슨 착각을 했나. 나중에 바로(?) 잡겠지 했음.

B가 늦게 온대서 먼저 찻집 가서 A가 9000원 지불.
셋이 밥 먹고 나니 각자 밥값 내자 하기에
내가 산다 했으니 됐다 함.

차 마시러 가서 늦게 온 B가 돈 내면서
본인 메뉴 2개 시킴(원래 풍성하게 먹는 타입).
A도 시키고..
나는 배도 부르고 일인 일메뉴 된 셈이라 주문 안 함.

결론은, 밥값 5만원 +차값 2만원 나갔는데...
A가 차값 낸다며 2만원 받아간 게 이해가 안 돼서요.
제가 밥 산댔으니 애초에 받지 말든가,
밥값 각자 내자 말은 했지만 결국 제가 냈으니
2만원은 돌려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쪼잔한가요? ㅡㅡ











IP : 27.124.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2 7:30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어우 A 뭐여 개구질스럽.

    이제 A는 만나지마셈.

  • 2. ㅇㅇ
    '21.8.12 7:30 PM (39.7.xxx.100)

    생각날수는 있는데 지금 말하는건 쪼잔함

  • 3. ㅇㅇ
    '21.8.12 7:33 PM (223.62.xxx.169)

    각자 밥값내자고 한걸보면 A는 더치할 생각이었나봐요

    근데 원글님이 내신다고하셔서 상황이,그리된거 아닌지...

  • 4.
    '21.8.12 7:34 PM (175.223.xxx.31)

    바로 이해하는 댓글분들이 더 신기함

  • 5. 아이고
    '21.8.12 7:35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그런건 잊어버려요
    3만원짜리 밥먹는데 현금없다고 안내는사람도 있어요ㅣ
    응 너는 그렇구나라고 생각으ㅏ면되지
    무슨 말을해요
    쪼잔해요

  • 6. ㅇㅇ
    '21.8.12 7:38 PM (223.62.xxx.169)

    근데 어쨌든 상황이 그리됐고
    제가 A라면 나중에 커피 쿠폰이라도 보낼듯해요

  • 7. ㅋㅋ
    '21.8.12 7:38 PM (211.243.xxx.3)

    a는 결국 2만워뉴받아가고 9천원쓴게 끝인거죠? 아니 그돈을 왜 받지??ㅋㅋ 어리면 어려서 그런다고 치는데 대학원생정도면..

  • 8. ㅇㅇ
    '21.8.12 7:41 PM (106.101.xxx.130)

    그 찜찜함이 싫어요.
    호구된거같고.
    깔끔지 못한 A는 손절하세요.

    더운데 짜증

  • 9. 추정
    '21.8.13 12:40 AM (61.101.xxx.213)

    각자 밥값내자고 한걸보면 A는 더치할 생각이었나봐요

    근데 원글님이 내신다고하셔서 상황이,그리된거 아닌지..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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