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3: 정경심선고일 '최성해∙우국환의 거짓 증언이 탄핵되어야하는 이유'
# 무려 2년. 720일에 달하는 수사로부터 항소심 선고를 앞둔 8월 11일. 검찰의 핵심증거인 동양대표창장 증인 최성해. 사모펀드관련 정경심교수가 내부정보이용해 거래했다는 유죄판결의 근거는 당시 WFM의 이사였고 현 신성석유의 이사인 우국환. WFM의 실소유주인 우국환과 친족 우동균. 그리고 권기순까지. 과거 신성석유의 대표이사에서 에듀박스를 인수하며 에이엔앤의 대표이사가 되었던 우국환. WFM의 실소유주로 코링크PE에 합류한 후 자신의 WFM을 사모펀드 벨류 1호로 설정한 우국환과 그 일당들
# 최성해와 우국환의 공통점은 여전히 피의자 # 법원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증언을 한 최성해, 우국환의 증언을 탄핵하길 바랍니다!
#정경심은피해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