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개월 아기가 계란알레르기네요

노랑이11 조회수 : 5,050
작성일 : 2021-08-11 00:04:54
돌 미만이라고 하루 입원하고 퇴원했어요.
노른자 처음먹고 온몸 빨개지고 토하더라구요 ㅠㅜ
피검사해보니 흰자 4등급 노른자 2등급 다행히 그밖에 다른건 0으로 나왔어요..크면서 괜찮아진다는데....정말 5살 넘으면 괜찮아질까요?
맛있는 계란을 못먹는다니 ㅜㅜㅜ
IP : 49.168.xxx.17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
    '21.8.11 12:07 AM (1.237.xxx.83)

    계란만이 아니
    계란이 들어간 모든 음식을 주의해야 하는 거죠?
    특히 빵 못 먹는게 너무 힘들다고 하던데…

    아가도 엄마도 고생많았겠네요
    알레르기야 얼른 사라져라!!!!!!

  • 2. ㅇㅇ
    '21.8.11 12:08 AM (1.235.xxx.94)

    우리집 둘째가 계란, 우유, 밀가루, 갑각류, 오이, 땅콩 알러지가 있었어요.
    어릴때 정말 먹을 수 있는게 없었어요.
    근데 지금은 땅콩빼고는 다 괜찮아요.
    초등 들어갈때 쯤 되니 괜찮아진 것 같아요.

  • 3. 111
    '21.8.11 12:10 AM (106.101.xxx.249) - 삭제된댓글

    조카가 크면서 낫더라고요 케이크 빵 쿠키 못먹었는데
    크면서 점점 어떤건 먹고 어떤건 못먹더니
    초등고학년 되니 다 먹더라고요
    근데 계란 들어간 빵 케이크 종류를 좋아하진 않아요
    어릴적부터 안먹어서 그런가봐요
    원글님 아기도 괜찮아졌음 좋겠네요

  • 4.
    '21.8.11 12:12 AM (49.168.xxx.170)

    으헉....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5. ..
    '21.8.11 12:24 AM (223.62.xxx.43)

    음식알러지로 고생하며 살아왔어요
    엄마의 정성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런 거 없이 자라서 힘들었구요
    너무 늦게 알기도 했고 암튼 계란 안 들어간 음식 많으니 잘 챙겨주세요 체질이 바뀌기도 해요
    저는 30일 기도하고 강아지고양이 알러지 없어졌어요

  • 6. 적응
    '21.8.11 12:27 AM (211.248.xxx.245)

    우리애기도 달걀 이삼초만에 바로 전신 두드러기
    올라오고 그랬는데
    크면서 나아져 지금은 가리는 음식 전혀없음..
    한의원에서는 알레르기 있다고 차단하면
    그 식품에 대해 더 예민해진다고
    조금씩 접해주면 적응해 나간다고 했어요.

  • 7. .....
    '21.8.11 12:43 AM (223.38.xxx.233)

    우리 아이는 돌 전에 우유알러지 있었어요
    분유 한번 먹였다가 30분 만에 온 몸이 다 벌겋게 뒤집어 지더라구요ㅠㅠ
    3살 무렵부턴 정말 우유 알러지가 있었나 싶게 괜찮아졌어요
    원글님 아가도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 8. 차차
    '21.8.11 12:44 AM (125.182.xxx.217)

    우리 아들도 12개월때 견과류 및 계란알러지 있었는데
    성장하면서 점차 나아졌어요.
    유치원다닐때도 도시락싸서 다니고ㅜㅜ
    지금 중2인데 비염빼고는 다 괜찮아졌어요.음식은 없어서
    못먹지요ㅎ ㅎ
    엄마가 조금 수고스럽고 힘들지만 충분히 잘 하실거에요.
    요즘은 워낙 레시피도 많고 계란안들어간 대체음식들이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지금 엄청 예쁠때자나요.
    아가도 괜찮아질거에요!

  • 9. ..
    '21.8.11 12:46 AM (218.146.xxx.119)

    계란이면 그나마 다행히죠... 저희아이는 콩, 계란,감자,생선,갑각류, 닭고기,견과류, 마늘 .. 먹일 수 있는게 없었어요. 콩알러지라 두부, 간장,두유, 콩나물 다 빼려니까 먹일게 없었구요..오뎅도 생선살이라 못먹였어요... 끼니마다 돼지고기, 소고기만 구워먹였어요. 두돌 지나니까 이제 생선이랑 갑각류, 견과류만 피하고 있어요. 사라지긴 사라지더라구요.. 저보면서 기운내세요.

    ㅠㅠ

  • 10. 그게
    '21.8.11 1:49 AM (188.149.xxx.254)

    아기들마다 다 가지고 있구요.
    땅콩알러지는 먹으면 죽으니 그것만 피하고...
    달걀 알러지도 먹이지마세요. 그것땜에 우리아이 진짜 힘들었어요.
    큰 애도 알러지 있었지만 그냥 다 먹이고 또 괜찮았구요.
    둘째가 님 아이처럼 힘들었는데요...정말 조심하세요.
    달걀이 장화신고 건너간 국물만 마셔도 3주 입니다. 3주간 몸이 난리 납니다.
    십대 후반 들어서니 달걀 삶은 물 정도는 괜찮네요. 오늘 아침 먹이고 지금도 멀쩡하네요.
    시간을 들여야해요.
    아기적에 적응시킨다고 막 먹이심 안됩니다.

  • 11. 적응 님
    '21.8.11 7:36 AM (220.122.xxx.74)

    한의원에서는 알레르기 있다고 차단하면
    그 식품에 대해 더 예민해진다고
    조금씩 접해주면 적응해 나간다고 했어요.
    ---> 절대 아닙니다.
    어떤 초등교사도 자꾸 접할수록 나아진다는 말하던데
    큰 일나요.
    자꾸 접하면 알러지반응이 심각해져요

  • 12. 행복한새댁
    '21.8.11 7:53 AM (125.135.xxx.177)

    저희얘.. 계란 콩 다 있어요. 여덟살 되서는 음식 알러지 다 사라졌는데도 스스로 안먹더라구요.

    이 시점에 님이 걱정할 것은,

    이 맛있는 계란을 못먹다니! 가 아니라 계란 반찬 없이 아이를 양육해야 한단 겁니다.....ㅜㅜ원래 아침은 간장 계란밥 아닙니꽈?ㅜㅜ

    간장 계란밥 없이 아이를 키우는게 얼마나 고된일인지 곧 아시게 될거예요.

    그리고 알러지 아이는 절대 미각이라ㅜㅜ눈에 안보이게 전부 갈아버려도 귀신같이 알고는 음식 타박하고..ㅜㅜ

    하.. 두부 계란없는 어린이 식단을 챙겨야 하는 엄마라니.. ㅜ

  • 13. 하정훈 소아과
    '21.8.11 8:14 AM (58.120.xxx.107)

    책에 계란 한돌인가 두돌 이전에 먹이지 말라고 했어요.

  • 14. 뭐였더라
    '21.8.11 8:51 AM (211.178.xxx.171)

    계란 알러지면 기본 예방접종도 조심해야해요

    설파 알러지 있는데 조금씩 적응해야 하나 하고 한번 먹였는데 의사가 죽을 수도 있다 하더라구요

  • 15. 뭐였더라
    '21.8.11 8:52 AM (211.178.xxx.171)

    꿀도 알러지 되기 쉬우니 애기는 먹이지 마세요

  • 16. ...
    '21.8.11 9:12 AM (220.122.xxx.137)

    꿀 땅콩 복숭아 알러지 많아요.
    하정훈 육아서, 삐뽀 사서 공부하세요.
    저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키웠어요 ㅋㅋㅋ

  • 17. dd
    '21.8.11 9:13 AM (211.212.xxx.27)

    첫째딸 지금 23살인데요. 계란알러지였어요 애기때 모르고 먹였는데 눈까지 빨개지고 두드러기 처럼 얼굴에 올라 오드라구요..검사하고 그후론 계란 입도 못대요 지금도요 빵종류는 먹고 (가려가면서) 계란 자체만은 못먹어요. 무서워서요 진짜 밥알만큼 먹어도 바로 목에서 반응이 옵니다.ㅠㅠ 아기 예방접종하실때 꼭 알러지 반응 얘기하고 접종하세요.. 지금까지 독감접종도 못하고 삽니다. 독감백신 주성분이 흰자 거든요

  • 18. ㅁㅇ
    '21.8.11 2:09 PM (58.122.xxx.234)

    위에 하정훈 소아과 말하신 분.
    요즘 유튜브로 방송 하시는데 최근 연구로는 6개월 쯤 부터 먹이라고 하세요. 아기 키우는 법이 옛날보다 업데이트 된 게 많아서 저도 119 책 물려 받았는데 바뀐 게 많아요.

  • 19. ㅁㅇ
    '21.8.11 2:12 PM (58.122.xxx.234)

    저희 아이도 두 달 전에 계란찜 두 아기 스푼 먹였다가 발진이 심하게 전신으로 퍼져서 바로 동네 소아과 가서 주사 맞고 알러지 약 받아 먹였어요. 그 날 낮에 토하고 밤에도 토하고. 밤새 너무 울어서 아산 응급실도 갔다 오고. ( 숨쉬기 문제 없고 그냥 운 거라고).
    3개월 정도 이후에 다시 시도 하라고 해서 다음 달에 먹여 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1119 대체 의사인데 뭐가 아쉬워서 이러는 걸까요. 7 .. 2021/08/13 5,171
1231118 백신 신청하고 못맞으면 3 백신 2021/08/13 2,017
1231117 족저근막염 있는 분들한테 도움되시길 11 기레기아웃 2021/08/13 4,450
1231116 코로나 예산 500억 전액 삭감한 경기도 10 ... 2021/08/13 1,742
1231115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어플로 비교하나요? 4 ㅇㅇ 2021/08/13 1,021
1231114 BBC단독) 박지원 "국정원 완전히 개혁돼..법과 원칙.. 11 청주간첩단 2021/08/13 2,221
1231113 타 시골도 동네에선 어르신들 마스크 안쓰시나요? 3 2021/08/13 1,532
1231112 초고도 근시로 라섹수술 하신분!ㅠ 5 초고도근시ㅠ.. 2021/08/13 1,818
1231111 우리집 냥이들땜에 벼락부자(?) 됐어요 20 2021/08/13 6,217
1231110 모X죄 고소인인데 도와주세요. 펑예정이에요. 18 .... 2021/08/13 3,376
1231109 찢어진 청바지 몇살까지 입을 수 있을까요? 18 나이가 2021/08/13 2,971
1231108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밴드 안내드립니다. 2 마음공부 2021/08/13 1,096
1231107 43에서 44로 넘어가면서 급노화 오는 것 같아요. 25 .. 2021/08/13 5,883
1231106 결국 자궁 적출하기로 했어요 18 어디서 2021/08/13 9,077
1231105 윤석열은 왜 토론 참가안하려고 하는건가요? 29 .. 2021/08/13 3,414
1231104 그러니까 경기도는 빚내서 상위 12%에게 준다는 거죠? 41 이재명아웃기.. 2021/08/13 1,863
1231103 기억력 좋은 아이 키워 보신 분 20 mdklkj.. 2021/08/13 3,946
1231102 고3엄마, 마음수련. 5 .. 2021/08/13 2,473
1231101 질투의 감정 6 ㅇㅇ 2021/08/13 3,069
1231100 창원 분들~차돌박이 맛집있나요? 1 창원에 차돌.. 2021/08/13 805
1231099 90년대 초반 루이비통 스피디 얼마였나요? 13 .... 2021/08/13 4,037
1231098 저 방금전에 국민청원 했어요~ㅋ 5 서명 좀.... 2021/08/13 2,278
1231097 뭐 먹죠? 4 나비 2021/08/13 1,347
1231096 부산 역대 최다 184명 확진… PC방·대형마트 신규 집단감염 4 !!! 2021/08/13 2,354
1231095 아이폰 쓰시는 분들 백업 클라우드 뭐 쓰시나요? 2 ... 2021/08/13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