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271819&page=1
가난한 집 큰며느리로 힘든 일도 많았네요.
큰 살림도 잘 하실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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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숙희씨의 일기장10-형님의 재봉틀
여니숙희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21-08-10 21:51:54
IP : 223.39.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10 9:52 PM (223.39.xxx.107)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271819&page=1
2. ..
'21.8.10 9:53 PM (223.39.xxx.107)요건 앞 에피소드 빠졌던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271709&page=13. 쓸개코
'21.8.10 10:02 PM (118.33.xxx.179)형님이랑 조카들도 평생 고마워할 일을 하셨군요.^^
4. Jvv
'21.8.10 10:07 PM (115.136.xxx.147)지금 정권 스타일 홍보네요 ㅋㅋ 유쾌한정숙씨 2탄인가요 ㅋ 종로출마하려고 급 경희궁자이 전세온것만생각나요. 종로구에 지금정권이 강추하는 빌라도많은데 최고인기 아파트로~~~
5. 초승달님
'21.8.10 10:10 PM (121.141.xxx.41)삶의 무게도 보석같은 동반자가 있다면 덜 힘들겠어요.
숙희씨의 마음씨가 참 고와요.6. 여기
'21.8.11 9:42 AM (175.208.xxx.164)82에 물어보면 절대 시집가지 말라고 뜯어말릴 만한 집이었네요. 남자 하나보고 결혼했는데 이런 위치까지 온거보면 다 타고난 복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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