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마약놓고 내린 10대 여자애들 송파구 주택가에서
그리고 강남 학원가에도 마약범들이 애들 꼬셔서 중독시킨다는데
연예계나 재벌가 유흥업계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특히 마약한 연예인들은 절대로 다시는 활동 못하게 해야 해요.
약국이라 불리는 그 소속사 출신들이요.
마약딜러 강남 학원가를 노린다
https://theqoo.net/hot/2114537127
홍정욱 딸
많이 들여오겠죠?
그러니 낙지 뒷배가 얼마나 무섭고 소름 끼치나요ㅠㅠ
조세핀 홍지승.
이름 불러줘야죠.
홍지승은 20대.
뭐 10대부터 약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거 댓글 기막히네요
https://www.ddanzi.com/free/689800975
예전에 마약에 대해서 하는 프로봤는데
국내거래 마약의 90%가 일반인들이 하고
마약판매자인지 관계자인지 하는 말이
한번 중독되면 절대 못끊다고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조폭이나 유흥업소 직원 이런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 아들딸이웃등이 소비한다는 거죠.
마약청정 지위도 잃었고
마약국가와 범죄국가의 완성이 진행돼 가고 있어요.
우리 일반인들은 법의 보호가 필요한데
그 보호막을 없어지고 있는 현실.
관심있던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내용이죠
텔레그램 마약방이 그래서 문제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했었고
경찰은
마약왕 전세계 박왕열
알려줘도 아니라고 안 잡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