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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많은 언니대신 제가 조카 엄마노릇해요

조회수 : 17,550
작성일 : 2021-08-10 17:18:09
언니 46살 저 33살 조카 3살

늦게 결혼해 어렵게 얻은 딸인데 조카가

인지가능한 나이되니 늙은 엄마 부끄럽다고 어린이집

행사나 무슨일 있음 저랑 같이 갈라 그래요

셋이 어디가면 당연히 제가 엄마소리 듣고

언니는 속상해하고

엄마노릇 이게 맞나요


IP : 175.223.xxx.237
1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0 5:19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어쩔수없죠 뭐

  • 2. ...
    '21.8.10 5:19 PM (211.246.xxx.72)

    이모는 빠져야죠.
    언니네 집에 가지 마세요.

  • 3.
    '21.8.10 5:20 PM (175.223.xxx.237)

    조카가 난리치니 어쩔수 없이 언니가 부르는데 이거 서로 못할일이에요

  • 4. . .
    '21.8.10 5:20 PM (203.170.xxx.178)

    헉, . 세살짜리가요?

  • 5. 세살짜리가
    '21.8.10 5:21 PM (218.236.xxx.89)

    엄마 나이 많아서 싫다고 이모를 찾아요????

  • 6. 3살이
    '21.8.10 5:21 PM (14.32.xxx.215)

    뭘 안다고 저러나 싶은데
    평생 저럴거 아니면 따금히 일러주세요
    애는 가르쳐야죠

  • 7.
    '21.8.10 5:21 PM (175.223.xxx.237)

    요즘 아기들이 그렇더라구요 나이 좀 있어보임 이모 어리면 언니라고 칼같이 알더군요

  • 8. eee
    '21.8.10 5:22 PM (118.221.xxx.161)

    단호해지세요, 나중에 언니가 님한테 엄마자리 뺏겼다고 말하면, 그때가서 3살짜리 애 때문이었다고 말하면 누가 믿겠어요

  • 9. ??
    '21.8.10 5:23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3살인데 벌써 엄마 늙었다고 타박하나요?
    보통 그맘때는 울 엄마가 무조건 젤 예쁘다고 할것 같는데...^^;;
    언니분 서운하겠어요~
    어느 부분이 나이들어 보이는지 헤어나 옷 입는것 조금 신경써보시라 해보심 어떨까요?

  • 10. 음?
    '21.8.10 5:23 PM (182.214.xxx.38)

    한 8살까진 우리 엄마 나이 젤 많다 자랑이예요

  • 11. . .
    '21.8.10 5:23 PM (203.170.xxx.178)

    일반화하지 마세요
    애 교육이 잘못됐네요

  • 12.
    '21.8.10 5:23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 많은 엄마지만 그런 생각을 해보질 않았고
    아이도 그런 행동을 보인 적이 없어요.
    주위에 나이 많은 언니들도 있지만 처음 듣는 소리에요.
    엄마가 너무 자신감이 없으신 것 같고 동생한테 너무 의지하시는데요.
    3살 아이가 원한다고 다 들어줘야하는건 아니에요.
    특히 엄마가 어떤 모습이라도 엄마 자리에 있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 유치원서 일하는데 엄마 있는데 이모가 엄마 노릇 하는건 못 봤어요.
    엄마가 아프거나 사정있는 것도 아닌데요. 엄마가 딱 중심 지키셔야 할 것 같아요. 아이에게 그닥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 13. ㅡㅡ
    '21.8.10 5:24 PM (220.127.xxx.238)

    상황은 이해가 갑니다만
    밑빠진 독에 물붓기죠
    조카사랑은 암때도 쓸모없다는 ㅜㅜ
    엄마도 웃기네요 엄마가 벌써부터 휘둘리네요
    늦둥이라고 오냐 키웠나

  • 14. ......
    '21.8.10 5:24 PM (121.165.xxx.30)

    자기엄마를 부끄러워하는건 비교대상이 늘있으니 그렇겟죠
    이모는 빠져줘야죠.
    이모가 계속옆에 있으니 엄마랑비교가되는거겟죠

    그리고 3살이 그런다구요?헉

  • 15. ㅁㅁ
    '21.8.10 5:24 PM (125.136.xxx.6)

    46세면 관리 좀 받고 스타일링 젊게 하면 학부모 노릇 못할 정도는 아닐텐데요.
    물론 아무리 꾸며도 30대랑 비교하면 40대 티 나겠지요.
    그런데 초등생도 아니고 고작 3살 아기가 엄마가 다른 아이 엄마보다 나이 들었다고 느낄 정도면
    언니분이 너무 안 꾸미는 성향인 건 아닌지요.
    기본적으로 좀 날씬하고 피부 시술 좀 받고 머리는 좀 길고 여성스럽게 스타일링하고
    옷도 젊고 세련되게 입어보라고 하세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어쩌시려고..

  • 16. ..
    '21.8.10 5:24 PM (125.185.xxx.5)

    엄마나이가 엄청 많은줄..
    46이 뭐 많아요??

  • 17. 저희애가
    '21.8.10 5:25 PM (182.172.xxx.136)

    초등 고학년되니 대놓고 싫어하더군요. 저는 37에 낳아서
    그전엔 그래도 별로 티가 안 났는데 급노화가 오면서 ㅠㅠ
    그래서 왠만하면 젊을 때 낳아라, 늦둥이는 생각 좀 해봐라해도
    요즘 다 늦게 낳는다며 욕이나 먹었죠. 당해보면 알아요.
    아이한테 야속한게 아니라 마냥 미안해요. 교육상 안좋다?
    역지사지 해보세요. 어린애 마음에 늙은부모가 좋을리 없겠죠.

  • 18.
    '21.8.10 5:25 PM (175.223.xxx.237)

    저도 늦둥이라 조카의 마음 알거든요 근데 언니 또 아이 바라더라구요 경제적 능력은 좋거든요

  • 19. 무슨
    '21.8.10 5:27 PM (88.65.xxx.137)

    3살이 벌써 저래요?
    보통은 엄마바래기인데..
    뭔가 이상해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이쁠때가 저 나이인데.

    님은 빠지세요.

  • 20.
    '21.8.10 5:27 PM (175.223.xxx.237)

    여기가 학군이 좋아서 아기엄마들이 스탈좋고 어리고 이뻐요 그래서 더 그렇게 느끼는듯요

  • 21. 어린애
    '21.8.10 5:27 PM (14.32.xxx.215)

    마음에 늙은 부모가 안좋으면
    존재를 부정해도 되는건가요??
    저런거 오냐오냐 받아주니 허언증도 생기고 그러는거에요
    3살이면 말 겨우 다 할 나이인데 맹랑하네요
    저같으면 아주 거하게 혼냅니다
    부모는 뭐 자식이 다 자랑스러워서 키우나요

  • 22. 서른셋에
    '21.8.10 5:28 PM (118.235.xxx.109)

    뭘하길래 애엄마노릇할 시간이 있나요 돈벌거나 본인 결혼생활하세요 님도 님언니도 님조카도 어이없음

  • 23. 어른잘못
    '21.8.10 5:29 PM (39.7.xxx.1)

    일반화하지 마세요
    애 교육이 잘못됐네요22

  • 24. ..
    '21.8.10 5:29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10살 전에는 엄마 나이 많은지 인식도 안 될텐데 어떻게 그런 일이?
    저도 님보다는 당사자 가족들이 해결할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 25. 왤케
    '21.8.10 5:33 PM (39.7.xxx.155)

    왤케 애를 늦게낳아도 넘 늦었네요
    그래도 님은빠지세요

  • 26.
    '21.8.10 5:33 PM (175.223.xxx.237)

    조카가 똑똑해요 어린이집 선생님도 또래에 비해 발달이 빠르데요 조카말고도 요즘 애들 다 똑똑한데 요즘은 말 하면 다 알아요 여기가 부촌이라 더 차이나는듯요 언니는 아이낳고 노화 됐어요 원래는 나이보다 동안에 세련

  • 27. ㅁㅁ
    '21.8.10 5:34 PM (125.136.xxx.6)

    아마 젊은 이모가 있어서 엄마가 비교가 되나봐요.
    가급적 접촉 줄이시고 엄마 노릇 그만하세요.

  • 28.
    '21.8.10 5:34 PM (175.223.xxx.237)

    언니가 절 부른다구요 제가 먼저 나설 이유가 없죠

  • 29. 이 글
    '21.8.10 5:35 PM (88.65.xxx.137)

    왜이리 주작스럽죠?

    아주 즐기는 듯?

    그리고 3살이 저래요? 아이 한번도 안 키워본 듯...
    원글 남자죠? 모쏠아재 아닌가?

  • 30. 님이
    '21.8.10 5:35 PM (118.235.xxx.109)

    거절하세요 부를때마다 쫒아갈 시간이 어디서 나냐구요 그시간에 돈버세요

  • 31. 3살에요?
    '21.8.10 5:36 PM (112.153.xxx.133)

    그 나이에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공주고 그렇지 않나요?
    헐!

  • 32. 어쩌라고
    '21.8.10 5:39 PM (124.53.xxx.237)

    걱정되서 안하는게 맞으면 안하면 되는거지
    꼬리가 왜 이리 길어

  • 33. ㅇㄴ
    '21.8.10 5:41 PM (116.32.xxx.73)

    부르는 엄마와 가는 이모 다 부적절합니다
    엄마가 자존감을 키워야 할듯요 그래야
    아이자존감도 높아지죠
    이모는 빠지세요

  • 34. ...
    '21.8.10 5:43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네요 .ㅠㅠㅠ저희 엄마가 결혼을 엄청 늦게 해서 .. 제또래 친구들 엄마보다 평균연령이 10살정도 많은. 아마 요즘으로 치면 원글님 언니 정도 나이였을것 같아요 .. 저희 엄마때는 20대 초반에도 결혼하고 했으니까요 .. 그래도 .. 그냥 우리 엄마가 결혼을 늦게 해서 나를 늦게 나왔다 뭐 이런 생각은 해도 엄마가 부끄럽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그건 님이 나서야죠 .. 말도 안되고 진짜 애 교육을 이상하게 시키네요 .

  • 35. . .
    '21.8.10 5:44 PM (203.170.xxx.178)

    똑똑한거와 상관없이 싸가지가 없는거에요
    부모가 나이먹었다고 챙피해하는건
    애들은 본능적으로 부모를 사랑하게 돼있어요
    아무리 어려도 부모 속상할 말을 쉽게 못하게 되어 있는거아닌가요?
    크면서 객관화가 되는거죠
    양육방식이 잘못된거 아닐지
    가까운 어른들의 평소 보여지는 가치관이랄지

  • 36. .....
    '21.8.10 5:46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델고가는언니 + 속상해하는언니가
    정신차려야죠

  • 37.
    '21.8.10 5:46 PM (122.35.xxx.53)

    주작…재밌음?

  • 38. . .
    '21.8.10 5:47 PM (203.170.xxx.178)

    주작이 의심될정도로 이상하네요

  • 39. .....
    '21.8.10 5:49 PM (175.123.xxx.77)

    인성이 좋은 아이는 어릴 때부터 알아봅니다.
    3살이 저런다는 건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져요.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 라고 하지 않습니까.

  • 40. 나는나
    '21.8.10 5:52 PM (39.118.xxx.220)

    불러도 가지 마셔야죠. 언니가 어디 모자란가요. 언니도 이상하네요. 자기 자리 자기가 지켜야지...

  • 41. ..
    '21.8.10 5:57 PM (116.40.xxx.49)

    연락오면바쁘다하셔야죠. 애교육을 참...

  • 42. ...
    '21.8.10 5:58 PM (222.236.xxx.104)

    말도 안되네요 .ㅠㅠㅠ저희 엄마가 결혼을 엄청 늦게 해서 .. 제또래 친구들 엄마보다 평균연령이 10살정도 많은. 아마 요즘으로 치면 원글님 언니 정도 나이였을것 같아요 .. 저희 엄마때는 20대 초반에도 결혼하고 했으니까요 .. 그래도 .. 그냥 우리 엄마가 결혼을 늦게 해서 나를 늦게 낳았다 뭐 이런 생각은 해도 엄마가 부끄럽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그건 님이 나서야죠 .. 말도 안되고 진짜 애 교육을 이상하게 시키네요 . 언니가 어디 모자란 사람 아니고서야 그런일이 있을수가 있는지싶네요

  • 43. 참나
    '21.8.10 5:59 PM (58.121.xxx.69)

    46에 애가 3이라면 되게 늦둥이죠
    그때면 엄마 대부분이 30대일텐데
    당연 티나죠

    30대랑 40대도 차이 많이나요

  • 44.
    '21.8.10 6:00 PM (49.164.xxx.30)

    3살이요??저 아는언니도 46인데..딸이 7살인데
    자꾸 친구들이 할머니냐 물어본대요..진짜 스트레스많이 받더라구요

  • 45. ..
    '21.8.10 6:01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당연히 티야 나죠 ..근데 이모가 데리고 다니면서 엄마 역할을 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 저도 저희 엄마 학교오고 하면.. 티 엄청 났어요 ...우리 엄마 늦게 결혼하신거 모르는 분들은 제가 늦둥이인줄 알정도로요..ㅋㅋ

  • 46. ...
    '21.8.10 6:02 PM (222.236.xxx.104)

    당연히 티야 나죠 ..근데 이모가 데리고 다니면서 엄마 역할을 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 저도 저희 엄마 학교오고 하면.. 티 엄청 났어요 ...우리 엄마 늦게 결혼하신거 모르는 분들은 제가 늦둥이인줄 알정도로요..ㅋㅋ 그래도 엄마가 부끄럽지는 않았던것 같은데요 .

  • 47.
    '21.8.10 6:03 PM (182.214.xxx.38)

    대치 목동 반포 다 늦둥이들 천지예요.
    오히려 학군지가 엄마들 나이가 훨 많죠;;;

  • 48. ....
    '21.8.10 6:04 PM (124.51.xxx.24) - 삭제된댓글

    하꾼 좋은데 나이많은 엄카들 많은데 무슨 소히에요.
    그리고 3살이 무슨 엄나 늙었다고 오지 말란다고

  • 49. 주작
    '21.8.10 6:04 PM (88.65.xxx.137)

    3살이면 애 겨우 문장 구사할 시기인데
    게다가 코로나에 뭔 어린이집 행사요?
    작년부터 금지인데
    애가 그럼 2살때 저랬다구요?

    어휴 관리자님 이런 주작러들을 강퇴시켜야 82가 살아남아요.

  • 50. 정말
    '21.8.10 6:14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이건주작 맞네요
    작년부터 어린이집 행사 금지됐는데
    뭔행사래요?
    그리고 3살이면아무리 똑똑해도
    엄마 늙다고 창피해할 나이가 아니예요

  • 51. ㆍㆍ
    '21.8.10 6:19 PM (211.214.xxx.115)

    어린이집 지난해는 물론이고 그전해 코로나 시작부터 어린이집에 어떤 단체 행사도 없었어요. 심지어 부모상담도 전화로 하는 경우가 많고 입학식, 졸업식 다 없었는데. 그럼 2살 봄, 여름, 가을 행사때 그랬다는건데 말이 안돼요.

  • 52. ....
    '21.8.10 6:20 PM (175.112.xxx.57) - 삭제된댓글

    저희 딸 그 나이대에 저보다 시터 이모님을 더 좋아했어요.
    저 30초반, 시터이모 50대초반

  • 53. 주작
    '21.8.10 6:21 PM (223.33.xxx.178)

    이건 진짜 주작같네요.
    아무리 똑똑한 아이라도 3살짜리에서 에러.
    올해는 어린이집 행사 전혀 없고
    작년에도 작년초에 상담? 정도만 있고 행사 없었음.

    그리고 주작 아니라면
    부르는 엄마, 가는 이모 둘 다 이상함.
    애 교육을 잘못시키고 있네요

  • 54. 관리자님
    '21.8.10 6:24 PM (88.65.xxx.137)

    주작은 무조건 강퇴시켜야 해요.

  • 55. 말도 안돼
    '21.8.10 6:28 PM (211.217.xxx.242)

    저도 젊은축 아니었고
    심지어 꾸미는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아이(남아) 아기때부터 지금 초등까지도 엄마가 젤 이쁘다고 하는데;;;;;;
    이건 좀..3세 아이라면 무조건 본능적으로 좋을 때예요.
    심지어 엄마껌딱지일 때인데..
    조카랑 엄마가 애착에 문제 있어보여요

  • 56. 3살짜리
    '21.8.10 6:30 PM (39.7.xxx.1)

    똑똑해봤자
    노벨상을 탈거에요? 대학을 갈거에요?
    그 나이에는 정서적인 품성을 길러야 하는데
    아무리 똑똑한들
    멀쩡한 지엄마를 우습게 보는 그런 애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원글이는 그런 애 좋앙

  • 57.
    '21.8.10 6:35 PM (121.165.xxx.154)

    애 엄마가 애 핑계대고 지레 그러는거 아닌가요? 또래 엄마보다 나이가 많아서.. 3살 아이는 모르죠. 5살도 아니고.

  • 58.
    '21.8.10 7:16 PM (82.1.xxx.72) - 삭제된댓글

    아무리 빨라도 초등 들어가야 애들이 그런 말 해요. 주작이거나 언니가 귀찮아서 원글님께 떠넘기려고 거짓말하는 듯.

  • 59.
    '21.8.10 7:16 PM (180.230.xxx.50)

    세살이 무슨연령인지 모르는듯
    우리앤 낳은지 생후 2개월만에 3살먹었는데 ㅎ
    세살이 이게 가능해요~? ㅋㅋㅋ

  • 60. 윗님
    '21.8.10 7:31 PM (39.112.xxx.203)

    생후 2개월만에 3살이 어떻게 되요??
    12월 31일에 태어났으면 하루 지나서 2살은 되는데,
    2월이라고 3살되는건 아니잖아요???

  • 61. ~~
    '21.8.10 7:49 PM (116.127.xxx.101)

    바쁘다고 계속 핑계 되서 빠지고,
    아이는 엄마랑 가는 게 당연한 걸로 만들어야죠

  • 62. ㅡㅡㅡㅡ
    '21.8.10 7:5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언니랑 13살이나 차이가 나네요.
    원글도 늦둥이였나 본데,
    조키는 엄마가 돌보게 두세요.
    세살짜리가 엄마 나이 많다고 싫다는거
    범상치 않습니다.

  • 63. ..
    '21.8.10 8:01 PM (39.118.xxx.86)

    아니 무슨 초딩도 아니고 3살짜리가 그런다니 놀랍네요~~

  • 64. ㅇㅇ
    '21.8.10 8:42 PM (14.38.xxx.228)

    제 친구애는 6살 유치원 다닐때
    엄마 뚱하다고 오지 말랬대요.

  • 65. ..
    '21.8.10 8:53 PM (112.161.xxx.181)

    희한허네.. 그나이가 그럴나이가 아닌데..
    소올직히 말씀드리면 언니가 혼자 애상대하기 벅차고 힘드니까 님 듣기 좋은 소리해가며 부르는거 같은데요??
    제 경험상 애들 이쁘고 젊은 여자 아무리 좋아해도 엄마 외모가 아무리 별로고 늙었어도 엄마가 제대로 끼고 육아하는 집에서 저러는거 못봤어요. 엄마외의 성인 여자한테 기대고 의지하는거 친모가 이래저래 정을 안줘서 그래요.
    나이들어서 영유아 육아하기 힘드니 님 불러대는거니까 그만 이용당하고 둘이 지지고볶고 정쌓아가게 빠져주세요..

  • 66. 점둘님께 동의
    '21.8.10 9:08 PM (125.132.xxx.178)

    점둘님께 동의합니다. 언니가 자기 힘들다고 님을 육아도우미로 부려먹고 있어요.
    바쁘다고 하고 손떼세요. 나중에 좋은 소리 못들어요~

  • 67. 6살이면
    '21.8.10 10:14 PM (180.231.xxx.18)

    몰라도 3살이 그런다고요?

  • 68. 0000
    '21.8.10 10:52 PM (58.78.xxx.153)

    46살 36개월 엄마에요... 절대 그럴나이가 아니에요...

  • 69. ..
    '21.8.10 11:47 PM (116.39.xxx.162)

    3살이면 엄마 밖에 몰라요.
    애긴데...

  • 70. 0000
    '21.8.11 12:03 AM (220.116.xxx.57)

    뻥도 작작쳐야지 3살이 무슨 ㅋㅋㅋ

  • 71. 나무
    '21.8.11 5:23 AM (118.220.xxx.235)

    6살아이도 우와 우리엄마가 나이제일많다!1등이다!이러던데요?????저 노산이고 제 아이가 3살빠른월생 못하는말없고. 원장님이 보기드물에 인지가 빠르다고 하신 아이인데도..원글은 말도 안되는.소리 맞습니다.

  • 72. 나무
    '21.8.11 5:25 AM (118.220.xxx.235)

    아..웃겨. 생후2개월에 세살은 또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은 시간이 순삭 2년씩 흐르는모양이에요 ㅋㅋㅋㅋ

  • 73. ㅇㅇㅇ
    '21.8.11 10:07 AM (120.142.xxx.19)

    아무리 애가 원해도 아이에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적응하게 해야하는데...

  • 74. 음.....
    '21.8.11 10:14 AM (121.181.xxx.37)

    저도 웬만함 이런 이야기 안하고 싶지만 ... 말도 안되는것 같네요.
    3살이 무슨 ...

  • 75. ㅇㅇ
    '21.8.11 10:20 AM (210.105.xxx.227)

    3살아이에게 엄마는 우주인데.. 말도 안되네요. 만약 사실이라면 엄마 아이간 애착 형성에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 76. 언니가
    '21.8.11 10:25 AM (203.142.xxx.241)

    귀찮아서 동생 부르는듯..아이는 그냥 이모든 엄마든 크게 개의치않을 나이인데.. 그냥 언니가 님 부려먹으려고 조카 핑계대는거에요. 가지 마세요. 아니 결혼도 안했는데 애 엄마노릇하고 싶나요? 요즘 33살이면 완전 아가씨인데??

  • 77. 주작
    '21.8.11 10:27 A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주작 같아요.
    학군 좋은데는 엄마들 안어려요.
    외곽이나 지방이 어리지
    학군 좋은데는 엄마들 학벌,직업 좋은 사람들 많고 빨리 결혼도 안하죠.

    3살이면 생일 느린 경우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 많아요.
    3살이 그런다?
    주작이라 봅니다.

  • 78. ..
    '21.8.11 10:27 AM (221.159.xxx.134)

    3살은 그런거 몰라요;;
    울 막내 5살도 모르는데요!
    조카가 이모를 무지 사랑하는듯요^^

  • 79. 네?
    '21.8.11 10:30 AM (49.168.xxx.38)

    3살이요? 나중에 초딩쯤 되면 몰라도.. 뭔 행사가 있나요?
    아무리 엄마가 늙어보여도 이모가 엄마역할을 하러 다닌다는 말은 듣도보도 못했네요. 왜 낳았대요. 아기 불쌍해요.

  • 80. ..
    '21.8.11 10:39 AM (114.200.xxx.11)

    사실이라면 이모가 빠져야죠. 단호하게
    언니는 능력있으시다니 스타일링 신경쓰시구요.
    56도 아니고 46에 3살이면 늙은 엄마도 아닌데

  • 81. 읭?
    '21.8.11 10:43 AM (218.235.xxx.250)

    3살이요? 그랬다고요?
    진짜 주작 아니라면 그아이는 천재 ? ㅎㅎ

    유치원 아이친구 모임중 내나이가 3등
    아이가 왜 그 엄마더러 언니라고 부르냐
    엄마가 나이가 제일 많았으면 좋겠다 ㅠ

    초저인 지금도 엄마 늙은거 신경 안씀

  • 82. ?????
    '21.8.11 10:43 AM (112.145.xxx.70)

    3살이요??

    그렇다면 그건 아이의 생각이 아닌 주변에서 보고 들은 거에요

    엄마가 먼저 엄마가 나이들어서 챙피하지?
    이모가 젊으니까 더 엄마같다~~

    뭐 이런 얘길 듣고 그러는 거에요

    애가 스스로 판단할 나이가 아님.

  • 83. 안됐네요.
    '21.8.11 10:45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3 살이면 그냥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말하겠지
    친구들도 엄마 아니고 할머니냐고 물어봤을수도 있고 ...

    철이 좀 들때까지 어쩔수없겠네요.
    46 이면 할머니인데 젊은 이모가 있어 다행이에요.

  • 84. 아줌마
    '21.8.11 10:50 AM (211.203.xxx.132)

    저도 엄마가 40에 낳으셔서 중,고등때 다른 엄마보다 늙어보여서 챙피했던 기억이 나요~~지금은 제가 40대인데 엄마가 머리가 하얀 호호할머니라 같이 다니면 좀 그래요~~ㅠ.ㅠ

  • 85. 언니가이상
    '21.8.11 10:52 AM (182.229.xxx.206) - 삭제된댓글

    일단 언니가 이상한거예요
    아이 일인데 엄마인 본인이 제일 궁금해서 가야하는거고
    아이가 그런 말 하면 아이를 다잡아야지 거기에 말려들어서 이모를 부르는 것도 아이의 그런 언행을 더 부추기는 거고요
    그리고 저도 지인들 중 원글언니보다 더 나이많은 아이엄마들 있고 부촌이어도 애도 엄마도 그런 적 없어요
    첫째 대학생인데 늦둥이 낳은 엄마도 있고 첫째인데 원글언니보다 늦게 낳은 엄마도 있어요
    다른 엄마들이랑 스무살 이상 차이나도 그렇게 자신감없게 행동하지 않아요

  • 86. 언니가
    '21.8.11 10:57 AM (182.229.xxx.206)

    이상한데요
    아이 일인데 엄마인 본인이 제일 궁금해서 가야하는거고
    아이가 그런 말 하면 아이를 다잡아야지 거기에 말려들어서 이모를 부르는 것도 아이의 그런 언행을 더 부추기는 거고요
    아이와의 관계가 일반적이지 않은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지인들 중 원글언니보다 더 나이많은 아이엄마들 있는데 애도 엄마도 그런 적 없어요
    윗분들 얘기처럼 오히려 애가 엄마 나이 1등이라고 좋아하고 그래요
    다른 엄마들이랑 스무살 이상 차이나도 그렇게 자신감없게 행동하지 않아요

  • 87. 6살쯤이라면
    '21.8.11 10:57 AM (112.169.xxx.189)

    그럴 수 있다하겠지만
    세살이라니 거짓말ㅋ
    여튼 하고 싶은 말이
    늙어서 애 낳지 말란거죠?

  • 88. ,,,
    '21.8.11 11:02 AM (116.44.xxx.201)

    이건 조카가 똑똑한게 아니라 심성이 못됐거나 교육을 아주 잘못시킨거네요
    어렵게 얻은 자식 망치는 교육을 하고 있고
    엄마나 이모나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수준이네요

  • 89. ...
    '21.8.11 11:02 AM (211.248.xxx.41)

    주작이네요ㅋㅋㅋ
    저희 애 3살인데 그런인지 전혀 없어요
    빠른 월생이고 인지도 빠른편이에요
    애 안키워보고 주작하려니 힘들죠?ㅋㅋㅋㅋ

  • 90. 아이스라떼
    '21.8.11 11:07 AM (180.182.xxx.20)

    주작 ㅋㅋㅋ 3살이 무슨 ㅋㅋㅋㅋㅋ
    행사도 2년 가까이 못하고 있는데 ㅋㅋ
    아차 싶죠?ㅋㅋㅋㅋㅋㅋ

  • 91. 궁금해서
    '21.8.11 11:11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요즘 3살 심신 발육상태는 어떤가 봤는데
    그 시기에 뇌가 급속히 발달한다고 하니 개인차가 클것 같긴 하네요.

    https://blog.naver.com/tldhs2613/220851808073

  • 92. 이건
    '21.8.11 11:21 AM (223.62.xxx.188)

    3살 ㅇㅏ이가 어떤지도 모르는 사람이 쓴글이네요
    아무리 빨라도 엄마가 창피하다고 느낄정도는 아니예요

  • 93. ......
    '21.8.11 11:22 AM (222.109.xxx.48)

    3살 ㅇㅏ이가 어떤지도 모르는 사람이 쓴글이네요22
    주작좀잡아서 강퇴시킵시다

  • 94. ..
    '21.8.11 11:28 AM (47.136.xxx.11)

    주작 작작해라.

    이런 주작 하고 싶으면 애 엄마들 없는 곳에서 해라.

    아오.

  • 95. .....
    '21.8.11 11:28 AM (118.235.xxx.174)

    코로나로..
    오픈클래스니 뭐니..
    요새 다 줌으로 하는데 아직도 엄마들 우루루 몰려가야 하는 행사가 있나요?

    애가 아주 똑똑해서 친구들과 달리 엄마 늙었다고 싫어한다손 치더라도..
    그 아이 초중고대학, 결혼.. 다 원글님이 부모 노릇할 건가요?
    혹시.. 언니가 자기 죽고 나면 자기 애 네 아이처럼 봐달라고 미리부터 정듷여놓는 건지?
    아무리 조카한테 헌신해봤자 애는 기억도 못하고 나중에 자기 부모만 챙겨요..
    챙기는 것도 한도가 있지, 나중에 초등 학원 레벨 테스트마다 대신 따라다녀줄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빨리 그만두세요.
    아이도 자기 부모가 나이들은 것을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그렇게 원글님이 따라다니면 언니 이제 둘째 낳고 큰 애 육아는 다 원글님에게 던지겠네요 ...

  • 96. ....
    '21.8.11 11:32 AM (119.69.xxx.70)

    3살은절대 그런거몰라요 아무리빨라도요
    어린이집에 친구들이 엄마늙었다고 알아볼까요
    왜때문에 창피하단거죠 ㅋㅋㅋ
    엄마가 꾸미고다닌다면서요 할머니처럼꾸미고다니는거아님
    6살도 그런거없어요

  • 97. ...
    '21.8.11 11:36 AM (223.62.xxx.21)

    3살 애들 만나보기라도 하고 이런 글 쓰는지..
    일단 늙다 젊다. 이런 개념도 없고
    부끄러운것도 없어요
    엄마가 늙어서 부끄럽다???
    이건 아무리 빨라도 3년은 더 지나야 가능하죠
    그것도 아주아주 극소수 정말 빠른 애들만
    주작주작 이런주작해서 얻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 98. oo
    '21.8.11 11:40 AM (218.234.xxx.42)

    세살은 정말 절대로 그럴 나이가 아니에요.
    주작을 하시려면 공부를 좀 하고 하셔야..
    이제 늦은 결혼, 늦은 출산을 까고 싶으신 거예요??

  • 99. ...
    '21.8.11 12:03 PM (182.215.xxx.158)

    결론은 학군지에 살고 애가 똑똑해서 그렇다는거네요
    음...........................

  • 100. ...
    '21.8.11 12:03 PM (211.248.xxx.41)

    3세는 엄마 없으면 죽는줄 아는 나이에요
    늦게 결혼해서 출산하는 사람이 부럽나보네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주작하면서 까는거 보니

  • 101. ...
    '21.8.11 12:11 PM (58.141.xxx.99)

    언니랑 13살 차이면 본인도 어릴때 또래보다 엄마가 나이 많았을텐데...3살 조카가 그런다는것도 이상하고...주작 맞을듯...

  • 102.
    '21.8.11 12:12 PM (211.205.xxx.62)

    뭘 이런걸 주작하나
    할일 드럽게 없구나 ㅉㅉ

  • 103. Ss
    '21.8.11 12:13 PM (218.239.xxx.72)

    저 40살에 애 낳더니 동창중에 혀 끌끌차던애 기억되살려보니 걔네 엄마 초등때 쪽 진 할머니라 깜놀. 아무리 나이 많기로서니 쪽 진 스탈 첨 봤는데 자기 엄마 생각해서라도 노산했다 끌끌거림 안될텐데

  • 104. ..
    '21.8.11 12:23 PM (218.235.xxx.152)

    즐기는거 같아요. 언니보다 어려서 조카가 찾는다는 부심??
    아니면 주작.

  • 105. ??
    '21.8.11 12:30 PM (118.43.xxx.110)

    만 세살이어도 우리 엄마 아빠 늙었다는거 잘 모를텐데요.
    단, 집에서 부모가 여러번 그에 대해 얘기 할 경우는
    세살도 충분히 알만 함.
    툭하면 내가 늦게 아이를 낳아서~블라블라 했을거에요.
    주위에 나이 먹고 아이 낳은 사람들 많은데
    세살이 이랬단 얘기 첨 들어봄.

  • 106. ㅇㅇㅇ
    '21.8.11 12:35 PM (112.187.xxx.221)

    만3세면 생일 느리면 한국 나이 5세고 충분히 애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왜 주작이죠.. 이 글로 원글이 얻는 게 뭐라고..

    언니네 집은 갈길이 머네요...

  • 107. ...
    '21.8.11 1:15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만3세면 엄마,이모 나이도 다 만 표기해야죠.
    한국에서 일상적으로 누가 만나이 쓰나요.

  • 108. 어이없다
    '21.8.11 1:18 PM (61.84.xxx.134)

    저도 늦둥이 엄마지만 그리 나이들어 보이지 않아요.
    요즘 엄마들이 늦게 애낳는 사람 많아서 별 차이 없어요.
    울 늦둥이는 엄마가 늙어서 힘들다고 말하면..엄마 안늙었다고 난리난리였었는데요..
    엄마들과 아이들 함께 하는 모임 가도 제옆에서 끌어안고 스킨쉽을 얼마나 했었는데요..초딩 저학년까지는 그랬어요. 고학년되면서는 제가 더이상 모임 참석 안했지만요.
    그조카 참 특이하네요. 울애는 아직도 엄마 안늙었다고..젤 이쁘다고 그러는데...

  • 109. 지금 거절하심이
    '21.8.11 1:50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저 동생이랑 두살 터울이고
    옆동네 살아서 학교는 달라도 학교 라이드 자주해주고 가깝게 지냈는데
    초등 2학년 땐가 조카가 대놓고 동생한테 엄마 얼굴에 깨맣고 뚱뚱해서 엄마 친구들이 엄마랑 같이 다니는거라고 해서 동생이 엄청 상처받았어요.
    외모에 관심많은 애들 그냥 두면 엄마 외모 지적하고 같이 다니기 진짜 삻어합니다.

    대채재가 있는데 늙고 뚱뚱하고 못생긴 엄마 당연히 싫어하죠

  • 110. ....
    '21.8.11 2:12 PM (1.237.xxx.189)

    46이 무슨 애가 부끄러워 할 늙은 엄만가요
    젊은 이모가 있으니 비교되고 더 좋으니 그런거죠
    이건 불쌍하게 여길것도 없이 그들이 알아서 해결하게 빠져야죠

  • 111.
    '21.8.11 2:19 PM (175.208.xxx.239)

    좀 다른 경운데, 우리조카도 만 3살인데요
    자기엄마한테 엄마도 아줌마야? 이래서 놀랐다고ㅋ
    요즘 애들이 빠르긴한가보다 생각했어요.

  • 112. 본인도 늦둥이
    '21.8.11 2:29 PM (124.5.xxx.221)

    언니랑 13살 차이면 늦둥이시네요. 그럼 어릴때 경험을 떠올려보세요.

  • 113. 노노
    '21.8.11 2:45 PM (112.119.xxx.38)

    애가 똑똑해서 그렇다니.. 엄마와 애착이 제대로 되긴 했나요?

  • 114.
    '21.8.11 2:58 PM (58.125.xxx.226)

    혹시나… 언니분이 학교에 가기 싫어서 이런 핑계김에 그러시는건 아닌지..,,,,ㅠ

  • 115. ....
    '21.8.11 3:51 PM (119.194.xxx.20)

    어디서 뻥을 쳐도 ㅋㅋ
    3살이 뭐요??
    그리고 요즘 무슨 유치원 행사를 해요??

  • 116. ...
    '21.8.11 3:57 PM (39.7.xxx.59)

    주작글 같아요.
    3살짜리가 저런말을 한다니..참나

  • 117. 주작이죠
    '21.8.11 3:58 PM (49.169.xxx.112)

    3살이면 곧죽어도 엄마가 0순위고요
    코로나 시작된지 2년을 채워갑니다.
    행사같은거 안한지 오래예요

  • 118. 그리고
    '21.8.11 4:04 PM (39.7.xxx.23)

    요즘 결혼 늦게해서 40에 첫아이 갖는게 그렇게 드물지도 않은데 뭔 아줌마요 46세가 할머니처럼 주름 자글자글 하지는 않을텐데요
    원글이 좀 터무니 없는데 주작이라면 뭔 목적으로 시간낭비 해가며 이런 글 올리는걸까요

  • 119. 대박쓰
    '21.8.11 5:02 PM (112.221.xxx.67)

    세살이 그러기도 쉽지않은데??? 세살이면 그런거 모를나이 아닌가요
    할머니여도 주양육자만 좋아할 나이인데??

    그리고 46세가 36세만큼 이쁘진않지만 그렇다고 할머니삘은 아닐텐데
    3살이 갱장허네요

  • 120. 주작..
    '21.8.11 5:38 PM (112.158.xxx.60)

    저도 학군지에서 애키우는데
    엄마들 안 꾸미고 다니는데요..학군지 맞나요?
    다들 차는 좋은거 타고 다니지만 저희아들 영유 엄마들 다
    안 꾸미고 그냥 편안하게 다녀요..

    애 웩슬러 지능 상위 0.1프로인데
    이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이모는 이모..
    엄마가 혼내도 엄마가 제일 좋아입니다.

    나이를 좀 올리세요..소설쓰려면...

  • 121. 이모가
    '21.8.12 12:42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50에 늦둥이 보았는데 그 사촌이 저한테 나이막고 고백하기를.엄마 아빠가 너무 늙어서 빨리 죽을까봐 매일매일 밤마다 엄마아빠 오래오래 건강하게 오래 사시라고 기도했다던데
    인성은 타고나는 거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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