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
그래요.아무것도 안했는데
눈마주치면 그래요.ㅎㅎㅎ
고딩아들이랑 방학 지내는거 은근 스트네스네요
얼마전
독립안하고 있는 자식들이랑 갈등 충분히 이해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면..잘가 .하던 아들이 이젠..
콩 조회수 : 5,235
작성일 : 2021-08-10 12:12:54
IP : 124.49.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1.8.10 12:18 PM (112.169.xxx.189)그 글 생각나요 ㅋㅋ
댓글도 달았었어요
울 아들은 그럼이만~ 한다구 ㅋ
이젠
또 안돼래요?ㅎㅎㅎㅎ
담엔 뭐라할라나 ㅋ또 올려주세요 ㅎㅎ2. 울아들은
'21.8.10 12:24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아니야....
아니야.....
눈만 마주치면 이래요.3. ..
'21.8.10 12:27 PM (112.150.xxx.220)아들들~귀엽네요.~^^
4. ..
'21.8.10 12:31 PM (183.98.xxx.7)엄마:ㅇㅇ아~~
아들:싫어~~
그냥 이름만 불렀는데 대답이 싫어예요ㅋ 뭔지 듣지도않고..5. ㅁㅁㅁㅁ
'21.8.10 12:37 PM (125.178.xxx.53)싫어 ㅋㅋㅋ
6. 112.150
'21.8.10 12:40 PM (112.150.xxx.220)아, 맞아요.
이름만 불러도 싫어~~~~ㅋㅋ
오죽하면 너는 싫어병에 걸렸냐고 한바탕 하고~~7. 딸엄마
'21.8.10 1:01 PM (175.114.xxx.96)우리 고딩 딸도
싫어! 입니다. 뭐든
싫어 몰라 글쎄가 없이는 대화가 안이어져요8. ㅎㅎㅎ
'21.8.10 1:04 PM (124.49.xxx.61)다른집들도 다 ㅋㅋㅋ
뭐라고 말하던지 다 부정이군요.
답정너네요..9. ㅋㅋ
'21.8.10 1:20 PM (39.120.xxx.19)저희집도 부르기만하면 무조건 안돼. 싫어 그래요ㅋ
그러면 제가 오늘 소고기 먹을려고 했는데 아쉽네 합니다10. ㄹㄹ
'21.8.10 1:44 PM (175.213.xxx.10)울 아들은 밥! 이에요..
심지어 카톡도 밥!11. ㅋㅋㅋ
'21.8.10 1:59 PM (175.223.xxx.63)아쉽네..도 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
12. ...
'21.8.10 2:14 PM (110.13.xxx.97)소고기 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13. ㅋ
'21.8.10 2:32 PM (115.91.xxx.42)이름 부르면
응 아니야
놉
싫어
세개로 돌려막기합니다
그나마 톡은 이모티콘이라 덜하긴한데 생각해보니
그게그거네요14. 애고
'21.8.10 3:49 PM (106.102.xxx.156)어른이고 밥밥거리는 거 너무 지쳐요
15. ㅇ
'21.8.10 4:24 PM (119.70.xxx.90)울집만 응 아니야 하는게 아니었네요;;;;;
16. 울집
'21.8.10 9:09 PM (180.68.xxx.69)고딩이도
ㅇㅇ아 뭐 해야지 하면
싫어요~
그래서 싫어요 하지 말라니깐
배고파요~ 로 바꿨어요 ㅎㅎㅎㅎ
엉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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