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43·본명 김성훈)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인정, 선처를 호소했다.~ 하정우 변호인은 "피고인이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경솔한 판단을 해 죄송하다"라며 "피고인의 트러블은 상당했고 메이크업 특수분장으로 안 좋아져서 지인에게 추천받았다. 불법성이 미약한 점을 참작해달라.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집유라도 받든 형량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인정하고 선처 구하는 편이 낫다고 변호사들이 판단했나보네요
대형로펌 변호사 열명 선임했다는 기사보고
해명과는 달리 문제가 있구나 싶긴 했어요
저거 다 변호사 코치받고 하는 진술일텐데
무죄 주장해서는 형량만 높아질거라 판단하고 저러는 거겠죠
세상 남자다운 척 온갖 똥폼은 다 잡더니...
집안이 시끌벅적 하네요
처음엔 흉터때문이라고 하더니 막상 재판에선 인정했네요.
상황판단 잘하고 굉장히 영리한듯. 저번 협박범 사건때도 그렇고.
불쌍하네요. 그런 애비 밑에서 자라며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리된거 같으네요
음...연기자의 눈물
눈물이라. 믿을 수 있는 눈물일까요. 연기 잘하는 사람은 이런데서 진심을 의심받는군요. 하긴, 저도 위약금 물지도 모를 개봉작들이 줄줄이 있으면 위기감과 두려움에 눈물이 절로 차오를지도요. 비꼬고 싶지는 않지만, 사회에 환원할 수 있게 벌금형을 달라는 말이 참…기이하게 들리기도 해요.
여전히 피부치료 목적이라고 말 하네요.
그렇게 쎈 척 하더니 찌질이네ㅎㅎ
아 인기는 그냥 사상누각인거네요.
내 입장이니 감전이입 제대로될테고..
오스카연기주연상정도의 연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추정해봅니다.
훨씬 낫긴요. 약쟁이일뿐
여배우들은 실형 살지 않았나요? 활동도 오래 못하고
남자답네요
비열하게 거짓말하거나 변호사 뒤에 숨지도 않고
여배우중에 현영 등은 바로 인정하고 벌금받고 끝났어요
이승연등 인정하지 않은 여배우들만 재판하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거지
10명써도 못할꺼 같았나보네요.
공감 안가는
싸구려 눈물이에요.
아버지일에 신경쓸 겨를도 없겠고 아버지도 아들일에 신경도 못쓰겠네요 저집재산은 다 변호사들에게..혹은 암튼 남에게..돈이 나가야할 시기였나봄
걷는 남자 어쩌고 할때, 책도 내지 않았나요? 호감 최고였는데 그래서 프로포폴 불법 투약이 더 충격적이었네요. 잘 나갈때 처신을 더 잘 했어야.. 안타깝다. 이미지 어쩔..
그러게요..남자중에 남자인척 하더니..ㅜㅜ 다 거기서 거긴가보네요 실망
애경 아들 구속 됐다니 본인도 구속될까 겁먹었나보죠
연예인 답지 않게 쉴때 그림 그리고 걷는다 해서 멘탈 관리잘하나 보다,몸도 마음도 건강한가 보다 했고 그런점이 멋있었는데요
에이.다 거짓이었어요
그냥 그저 그런 연예인일뿐
너무 이미지를 포장해서 배신감이 더 크네요.
스트레스는 걷는걸로 풀고. 그림 그려 전시하고. 꽤 건강하고 고상한 배우로 이미지 풀더니 그 뒤엔 프로포폴이 ..
직원 생계가 어쩌고 하는데 그렇게 미안하고 걱정되면 직원들 월급 얼마 안하는데 1년은 직원 얼급 좀 보태주지. 최정상 변호인 비용에 다 쓰고.
그냥 미꾸라지 같네요.
연기도 최근 몇 년 자기복제하면 돈만 버는데 급급한 연기만 하더니만... 영화 백두산 연기 보고 하정우 좀 많이 쉬어야겠다 싶었는데. 그거 끝나고 터지더군요.
공감 안가는
싸구려 눈물222
많으면 변호사를10명을 쓸까요...
차라리 로펌이라고 기사내면 그런가보다하는데
변호사가10명썻다고기사나오니
형량적게받으려고 용쓰는것으로밖에안보이네요
그 책이 그래서 인기였군요.
걍 걷는거에 관심 많아서 인기인줄...
하정우 계산적으로 능청스럽고
계산적으로 호락호락 하지 않을 이미지..
이재용 이부진 투약은 무죄이고
연예인은 만만하고 ㅎㅎ
마약 재벌들은 풀어주고
연예인은 죽여놓고 ㅎㅎ
대중들도 똑같네 ㅎㅎ
이재용 이부진 투약은 무죄이고
연예인은 만만하고 ㅎㅎ
마약 재벌들은 풀어주고
연예인은 죽여놓고 ㅎㅎ
기레기들이나 네티즌이나 ㅎㅎ
지가 잘못해서 경제적 활동 못한거지
그게 왜 손해일까요?
타의에 의해서 경제적 손실을 입업을때 손해 봤다라고 하지
않나요?
하정우 상식적인 사람으로 봤는데 영~아니네요.
걷기, 그림 그리기 다 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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