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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저 글 예전에 본 것 같아요

..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21-08-10 01:15:59


아내가 남편 먼저 때리고
남편한테 맞아서

저 내용 비슷한 글
본 기억이 나요.

똑같은 패턴.
IP : 88.65.xxx.1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0 1:17 AM (115.140.xxx.145)

    톡톡 때려대다 맞는 여자들 글 많이 올라왔어요
    실제로 여자가 도발하고 남자가 욱해서 저런 폭행 많을거예요

  • 2. ..
    '21.8.10 1:27 AM (175.119.xxx.149) - 삭제된댓글

    저글 보고 또 주작 이라고 하겠지? ㅋㅋㅋ

  • 3. 솔직히
    '21.8.10 3:03 AM (115.140.xxx.213)

    발로 툭툭하는게 아무리 기분나빠도 일상적으로 나오는 행동인가요? 저건 상대방을 정말 무시했을때 나오는 행동인데요 평소에 그러지 않았다면 아무리 화가 나도 안나오는 행동이에요 남편도 잘못했지만 아내도 잘한거 없습니다

  • 4. ..
    '21.8.10 3:12 AM (175.119.xxx.149) - 삭제된댓글

    ㄴ딱봐도 냄져 아니면 82할매.
    누가 아내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했나요.
    저글은 남자가 완전 개새끼인게 팩트예요.

  • 5. 175.119
    '21.8.10 3:15 AM (115.140.xxx.213)

    님이 남편한테 발로 툭툭 차이고나서 말해보세요
    반대로 남편이 발로 툭툭 와이프 찼을때 여기서 무슨 반응 나올까요??

  • 6. 보통은
    '21.8.10 3:16 AM (115.140.xxx.213)

    그상황에는 상대방에게 화를 내지 발로 차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은요

  • 7. ..
    '21.8.10 3:30 AM (175.119.xxx.149) - 삭제된댓글

    아내가 발로 남편 배를 찬게 잘한짓이라는게 아닙니다.
    발로 차여서 기분이 엿 같았다면 똑같이 발로 아내 배를
    본인이 맞은 강도로 차주면 되는것이지
    분노조절 못하고 풀파워로 아내 배에 어퍼컷을 날리는
    남편 새끼가 미친놈이라는 말입니다.
    나를 빡치게 했으니 너는 맞아죽어도 할말 없다는 말입니까?
    동물입니까? 시발놈들아
    운동선수가 일반인 패면 가중되는것 모르십니까?
    빡대가리님아
    머리통은 장식품이 아니라니까요.
    자꾸 발로 배쳐서 기분 조ㅈ같았다는 말만 씨부리네

  • 8.
    '21.8.10 3:34 AM (115.140.xxx.213)

    님은 욕안하면 대화가 안되시나요?
    님머리통이 장식같은데요
    평소에 누워있는 남편배를 발로 툭툭 찰정도면 남편말도 들어봐야할듯~
    저게 한번이 아니라면요??
    빡대가리는 님인듯~ㅋ

  • 9. ..
    '21.8.10 3:35 AM (175.119.xxx.149) - 삭제된댓글

    115.140.xxx.213)

    님이 남편한테 발로 툭툭 차이고나서 말해보세요
    반대로 남편이 발로 툭툭 와이프 찼을때 여기서 무슨 반응 나올까요??




    발로 툭툭 차면 열받겠죠. 엄청난 쌍욕이 날아올수도 있겠죠.
    그러나 풀파워로 배에 주먹질은 안 할꺼 같은데요.
    발로 툭툭 찻기 때문에 맞아도 싸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엿이나 쳐드세요.

  • 10. 너나
    '21.8.10 3:35 AM (115.140.xxx.213)

    많이 쳐드세요 ㅋㅋ

  • 11. 이게 뭐죠?
    '21.8.10 3:39 AM (88.65.xxx.137)

    '21.8.10 3:12 AM (175.119.xxx.149)
    ㄴ딱봐도 냄져 아니면 82할매.
    누가 아내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했나요.
    저글은 남자가 완전 개새끼인게 팩트예요

    ㅡㅡ
    냄저가 뭐죠?
    그냥 댁 의견을 개진하세요. 왜 상대방을 모욕하나요?
    82할매라니
    젊은 님 노는 곳으로 가세요, 이상한 단어 사용하면서 욕하지 말고.


    관리자님 이런 회원은 강퇴 좀 시켜주세요.

  • 12. 이게 뭐죠?
    '21.8.10 3:41 AM (88.65.xxx.137)

    '21.8.10 3:30 AM (175.119.xxx.149)
    아내가 발로 남편 배를 찬게 잘한짓이라는게 아닙니다.
    발로 차여서 기분이 엿 같았다면 똑같이 발로 아내 배를
    본인이 맞은 강도로 차주면 되는것이지
    분노조절 못하고 풀파워로 아내 배에 어퍼컷을 날리는
    남편 새끼가 미친놈이라는 말입니다.
    나를 빡치게 했으니 너는 맞아죽어도 할말 없다는 말입니까?
    동물입니까? 시발놈들아
    운동선수가 일반인 패면 가중되는것 모르십니까?
    빡대가리님아
    머리통은 장식품이 아니라니까요.
    자꾸 발로 배쳐서 기분 조ㅈ같았다는 말만 씨부리네

    ㅡㅡㅡ
    분노조절은 댁이 못하는데
    어쩌다 82가 이렇게 쌍욕하는 사람이 멀쩡히 활동하게 냅두는 곳이 되었죠?

  • 13. 이게 뭐죠?
    '21.8.10 3:43 AM (88.65.xxx.137)

    '21.8.10 3:35 AM (175.119.xxx.149)

    발로 툭툭 차면 열받겠죠. 엄청난 쌍욕이 날아올수도 있겠죠.
    그러나 풀파워로 배에 주먹질은 안 할꺼 같은데요.
    발로 툭툭 찻기 때문에 맞아도 싸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엿이나 쳐드세요.

    ㅡㅡㅡ
    관리자님 힘드시더라도 제발...

  • 14. 175.119
    '21.8.10 6:12 AM (23.16.xxx.243)

    이 아이피 푼 돈 받고
    아줌마 사이트에 분란글 쓰러 들어오는
    댓글이 직업인 인물입니다.

    혼자 열폭해서 폭주했네요.

    무시하세요~ 사람 아닌데 관심을 줄 가치가 없습니다.
    윗 님 불쾌하셨겠네요.

  • 15. 이 댓글도
    '21.8.10 6:35 AM (88.65.xxx.137) - 삭제된댓글

    8.10 12:56 AM (175.119.xxx.149)
    82에 늙은ㄴ들이 우글대서 댓글들이 전부 이모양


    ㅡㅡㅡ
    정말 알바인가요?
    82관리자님 조치를 취해주세요.

  • 16. ㅇㅇ
    '21.8.10 9:38 AM (110.70.xxx.130)

    불쾌하고 모욕적이니 그럴 수도 있다는데
    그럼 남자가 배 툭툭 차면 식칼 들고 확 찔러도 되죠?
    아님 골프채로 머리를 깨던지요.
    체급 차이 나니 그래도 정당방위겠네요?
    정도라는게 있지 제 정신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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