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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인이 아닌 아이는 기독교재단학교에 가지 않았으면..

bb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21-08-10 00:32:15

애가 고등학교를 기숙사있는 곳으로 멀리 갔어요..

외고이다 보니 가게된건데, 첨엔 종교학교라 걱정했지만

우리가 다른종교를 가진것도 아니고  무교이니,,그리고 기독교라는 문화를 접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했죠.

근데 아침 기상 음악부터가 찬송가에 사감이란 사람들은 전도하려고 애쓰고.학교선생님들도 모두 교인이라 종교언급이 늘상있었어요..

주말 기도마다 헌금도 해야했고. 소액이지만 헌금하면 무슨 생기부 점수가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지만 그 안에 있을때는 해야하나부다 했는데

아이가 점점 학교가기 싫어하더군요.

 한참 지난 옛일이지만. 그 이쁜 한창때를 그런 속에 아이를 넣어뒀다는게 참.

저도 생각날때마다 속이 아프네요..

IP : 182.231.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456
    '21.8.10 1:07 A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저는 불교인데, 고등학교를 미션스쿨 다녔어요.
    뺑뺑이라 어쩔 수 없었는데, 매주 성경수업에 채플도 있었죠.
    근데 옛날이야기라 생각하고 성경도 읽고, 설교도 재미나게 들었어요. 덕분에 여전히 불교인 이유도 명확해졌던거 같아요. 그냥 다른 문화에 대한 체험이라고 생각했던 거죠.

    나중에 살면서 그렇게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있다는게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렇게 열린 마음을 한번 가져보라고 권해 보세요.

    혹시라도 영미권에 나가게 되면 그들의 기독교 베이스 문화 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있는거 좋지 않겠어ㅇ

  • 2. 123456
    '21.8.10 1:08 AM (210.178.xxx.44)

    저는 불교인데, 고등학교를 미션스쿨 다녔어요.
    뺑뺑이라 어쩔 수 없었는데, 매주 성경수업에 채플도 있었죠.
    근데 옛날이야기라 생각하고 성경도 읽고, 설교도 재미나게 들었어요. 덕분에 여전히 불교인 이유도 명확해졌던거 같아요. 그냥 다른 문화에 대한 체험이라고 생각했던 거죠.

    나중에 살면서 그렇게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있다는게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렇게 열린 마음을 한번 가져보라고 권해 보세요.

    혹시라도 영미권에 나가게 되면 그들의 기독교 베이스 문화 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있는거 좋지 않겠어어요?

  • 3. ㅇㅇ
    '21.8.10 1:11 AM (222.112.xxx.101)

    학교가 잘못이죠

    세금 많이 받으면서
    종교의자유
    헌법에도 있는데

  • 4.
    '21.8.10 3:49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윗님 ! 뺑뺑이면 선턕의 여지가 없지만
    내가 기독교학교인걸 알고 선택한 학교인데
    학교 잘못은 아니죠!

    종교이름으로 선교가 기본목표인데요
    안산 동산고 서로가러고

  • 5. 저도
    '21.8.10 5:51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기독교재단 고등나왔지만 헌금은 걷지않았요
    80년대긴 해도
    외고라면 청심국제고?

  • 6. 네?
    '21.8.10 6:16 AM (124.5.xxx.197)

    청심국제고가 기독교였어요?
    기독교 중에 안 보내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 7.
    '21.8.10 8:1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청심은 통일교 아닌가요

  • 8. ㅡㅡ
    '21.8.10 10:24 AM (223.38.xxx.66)

    용인 수지에서 유명한 교회 운영 대안학교 보냈는덕
    기독교인인데도 별로더군요
    체계성도 없고, 애만 고생하다 나왔네요 돈만 버리고.
    대안학교 자체가 쉬운게 아닌듯요
    오래되고 체계성 있는 곳으로 가세요
    종교성 있는 곳 비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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