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나
정리보다 쓸데없는걸 치우자는 맘으로
당근마켓을 시작했는데 제건 못 팔고
구경하며 안 사도 되는거 이것저것 사고 있어요.
이거 못쓰겠네요.끊어야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마켓 괜히 들어갔어요~ㅠ
..... 조회수 : 4,395
작성일 : 2021-08-09 16:44:55
IP : 58.234.xxx.2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삼산
'21.8.9 4:58 PM (61.254.xxx.151)ㅎㅎ 저도 초창기엔 그랬어요 ㅎㅎ 남의짐이 울집에서 쌓임 ㅠㅠ
2. .....
'21.8.9 4:59 PM (220.127.xxx.238)남이 안쓰는 쓰레기 내가 돈주고 사고 있구나 생각하세요 ㅋㅋㅋ
3. ...
'21.8.9 5:09 PM (58.234.xxx.223)안 사도 될거.
미개봉, 새상품에 혹하는지4. ㅇㅇ
'21.8.9 5:21 PM (222.98.xxx.132) - 삭제된댓글필요한것만 알람 설정하시고 앱을 열지 마세요. ㅎㅎㅎㅎㅎ
5. 저도첨에
'21.8.9 5:22 PM (124.49.xxx.61)그랫어요...
6. ㅎㅎㅎ
'21.8.9 5:23 PM (222.100.xxx.14)중고라는 게 그래서 위험하더라고요
이번이 아니면 다시는 살 수 없단 것 땜에.. 남의 집 쓰레기를 돈 주고 가져온다니깐요7. ㅡㅡ;;
'21.8.9 5:25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저도 초창기엔 열심히 팔다가
그 후엔 남이 정리하는 것 또 열심히 들이다가
결국은 쓸데없이 들인 것들 재당근하고.
대체 뭐하는걸까요. 완전 빙구같네요 ㅋㅋㅋ8. ㅎㅎㅎㅎ
'21.8.9 5:45 PM (115.94.xxx.252)ㅋㅋㅋㅋ
당근에서 살림에 도움되냐고 물어서
전혀 아니라고 대답했어요. ㅋㅋㅋ9. 정말
'21.8.9 6:08 PM (58.234.xxx.223)대체 뭐하는 걸까요?ㅎㅎㅎ
정신 차릴거에요.10. 따뜻한시선
'21.8.9 6:45 PM (222.107.xxx.65)당근앱 수십번 지웠다 깔았다를 반복해요 ㅋ
11. 당근
'21.8.9 7:48 PM (110.12.xxx.125)앱 수십번 지웠다 깔았다를 반복해요 ㅋ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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