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능력이 안되면 어쩌나요?
저희 집 같은 경우 필요한게 아이 공부 도와주는거랑 사소한 고장 나면 고치는것 등인데
남편이 애 문제를 못 풀고 청소기 분해를 못해서 결국은 제가 다 해야하면 사실 능력이 안 닿는거라 뭐라 하기도 애매해요… ㅜㅜ
1. ..
'21.8.9 12:13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도우미를 쓸정도면 남편이 능력없는것도 아니네요. 그럼 도우미를 쓰지말고 님이 살림하고 그돈으로 과외선생찾고 집고치는 사람부르세요. 도우미쓰며 나머지 다할수있다면 금상첨화구요. 남편이 돈버는 능력은있나보네요
2. ???
'21.8.9 12:14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님은요? 님도 할 수 있는거면 해결 된거 아닌가요?
남편님이랑 섹스는요? 정서적 찌리릭은요?3. 남편 능력이
'21.8.9 12:16 PM (203.244.xxx.21)아이 문제 풀어주고 기계 고치고 그런 것이 아니잖아요.
(저희 남편도 1도 못함)
아내의 능력은 뭔가요?4. 근데
'21.8.9 12:16 PM (182.214.xxx.38)맞벌이고 돈은 제가 더 벌어요.
맞벌이 상황에서 꼭 해야하는 일이 몇가지 남는데 그게 저밖에 안돼요. 애 수학문제 몇개 푸는데 과외 부르고 도어락 재설정하는데 사람 부르는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요…5. ??
'21.8.9 12:18 PM (220.78.xxx.235) - 삭제된댓글수학문제 몇개나 도어락정도는 그럼 본인이하세요. 남편이 못한다는걸 굳이 시키려는의도는 본인이 더 잘버는 억울함때문에 남편도 뭔가를 해야한다는 이유인가요? 잘할만한 다른걸 찾아서 시키세요
6. 근데
'21.8.9 12:18 PM (182.214.xxx.38)그냥 물론 제가 다 하죠.
영재원 발표 피피티 만들고 공청기 필터 갈고 전등 갈고…
그냥 이런게 분담이 좀 됐음 좋겠는데 안되니까요7. ...
'21.8.9 12:2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할 줄 아는걸 찾아서 시켜야죠. 아님 그 정도는 포기
돈 쓰는게 빨라요.
그렇다고 버릴꺼면 버려야 될 인간들 남,녀구분없이 수두룩8. 남편보고
'21.8.9 12:21 PM (115.164.xxx.248)요리배워서 끼니를 만들라고 하세요.
주는대로 먹을테니까 음식을만들라고요.
그건 가능하지 않을까요9. ....
'21.8.9 12:21 PM (183.98.xxx.33)할 줄 아는걸 찾아서 시켜야죠. 아님 그 정도는 적당히 포기
돈 쓰는게 빨라요.만족못하더라도 시켜야 되요
그렇다고 버릴꺼면 버려야 될 인간들 남,녀구분없이 수두룩10. 음
'21.8.9 12:23 PM (49.175.xxx.108)칼같이 따져서 여자 능력 처진다고 욕하는 남편
쓰레게 되던데요?
적당히 하세요11. ...
'21.8.9 12:27 PM (211.212.xxx.185)영재원은 아이가 다니는거죠?
그런데 영재원 발표 ppt를 왜 엄마가 만들어요?
제 아이도 교대, 서울대, 연다영재원 다 다녔는데 보고서나 ppt를 아이 스스로 만들었지 한번도 도와준적이 없어요.
주제 정하고 ppt 만드는 것도 그게 공부인데요.
공기청정기 필터, 전등 가는거, 도어락재설정 등등을 남편이 못하면 하는 방법가르쳐서 남편이 다음번엔 하도록 시키든지 원글이 못하는 집안일은 남편이 하는게 있다면 감수하고 살든지요.
글을 보니 원글이 남편보다 아이보다 먼저 뛰는 것 같은데요.
원글 눈엔 성에 안차더라도 아이나 남편이 스스로 하도록 좀 지켜보세요.12. 흠
'21.8.9 12:28 PM (121.165.xxx.96)경제적인것만 좋음 되죠 공부는 학원보내고 고장난 가전은 as맡기면 되죠
13. ……
'21.8.9 12:29 PM (114.207.xxx.19)가족이 필요한 기능별 수행인원이 딱딱 맞게 구성되는 것도 아니고… 요리 못하는 엄마도 있지만, 그렇다고 안시키고 엄마 자격이 없다고 할 것도 아니고..
잘하든 못하든 평가하지말고 그냥 육아든 집안일이든 매사 거들기라도 하도록 도와달라 요청하시고 함께 하는 걸 당연하게라도 만드세요.
집안 일은 죄다 남의 일인양, 나는 못해 하는 그 태도가 문제일 거라 짐작합니다만…14. .....
'21.8.9 12:39 PM (118.235.xxx.207)난또 백수남편인가했네요 ㅎ 직장만 잘다니고 건강하면 안바래요
15. ...
'21.8.9 12:44 PM (114.200.xxx.11)천천히 가르치세요.
하게하시고 원글님이 옆에서 알려주시구요.
죄송한데 글 느낌상 원글님이 기다리는거 못하실거같아뵈요.16. ᆢ
'21.8.9 12:51 PM (219.240.xxx.130)남의 집 아들은 가르치면서 사시는거죠
근데 답답은 하시겠어요 애도 아니고
남편분은 기술시간에 잤나요? 일부러 못하는척 한다에 한표 걸어요17. ...
'21.8.9 1:35 PM (125.177.xxx.82)영재원 ppt를 부모가 만든다고요?
저희 애둘다 애들이 만들었어요.
뭐 이런...18. ..
'21.8.9 1:54 PM (121.162.xxx.57) - 삭제된댓글그정돈 사랑으로 감싸세요
19. ....
'21.8.9 2:08 PM (183.100.xxx.193)저도 제가 돈 더 벌고 각종 공구 사용도 제가 더 능해요. 별수있나요 남편이 살림 잘 하고 벌레 잘 잡아서 그거 보고 삽니다. 원래 재주가 없는 거라 가르쳐도 소용없어요 ㅎㅎ
20. 착각
'21.8.9 2:24 PM (119.203.xxx.70)남자들 못한다는 거 착각이에요. 군대 갔다왔으면 님보다 더 잘 해요.
그냥 하기 싫어서 못한다고 하는거에요.21. 나옹
'21.8.9 2:26 PM (106.102.xxx.13)전등을 못 가는 남자라니????
뭔가 특별한 이유라도 있어요?22. 일부러
'21.8.9 3:58 PM (223.33.xxx.25)안하는거죠
못된남자.....23. ᆢ
'21.8.9 4:24 PM (119.193.xxx.141)집안일도 아이공부도 사소한 고장도 못 고치는 남편
전등도 가는거 일일이 알려줘도 떨어뜨려 깨먹어 청소해야 되고
시키는게 더 힝들어요
인성은 괜찮으니 그냥 델꼬 삽니다24. 근데
'21.8.9 4:29 PM (182.214.xxx.38)공익이었어요… 다림질 사과깎기 이불 커버바꾸기 다 못해서 신혼때 하나하나 가르쳤어요.
25. ...
'21.8.9 4:43 PM (112.214.xxx.223)아이와 주말에 놀아주기나
쓰레기 분리수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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