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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님이 취업한 딸의 용돈을 원해요..

이런경우 조회수 : 24,878
작성일 : 2021-08-09 09:57:04

 자작을 의심하는 분들이 있는데 자작은 아닙니다.

자식 얘기를 함부로 자작까지 하면서 쓴글은 아닙니다.

여하튼 댓글들 잘 읽어봤고요

제 머릿속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댓글 감사드리고

같이 흥분해 주시고 동감해 주시는것 같아 좋네요..

여하튼 명절도 챙길려고 했는데

댓글 중에 생일만 챙겨도 될것 같아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IP : 211.114.xxx.77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1.8.9 9:58 AM (1.237.xxx.60)

    무슨 손녀 손자에게까지 정기적인 용돈을 받을라고 하나요.
    그 할머니 참 고약합니다.

  • 2. 케로로
    '21.8.9 9:59 AM (175.116.xxx.23)

    딸한테 말도 꺼내지마세요

  • 3. ㅠㅠ
    '21.8.9 9:59 AM (116.127.xxx.101)

    그런 말을 하거나 말거나 무시하세요.

  • 4. ㅇㅇ
    '21.8.9 10:00 AM (112.187.xxx.108)

    참 주책없는 이모님들 이네요.
    벼룩의 간을 내 먹지
    저 같은 경우도 다 큰 자식이 벌어온 돈 아까워서 한푼도 못 쓰는데
    돈 맡겨놨대요?
    정말 어이가 없는 사람들.

  • 5. ...
    '21.8.9 10:00 AM (221.151.xxx.109)

    시이모들이 미쳤네요
    원글님과 남편이 딸의 방패막이 되어주셔야 합니다

  • 6. ////
    '21.8.9 10:00 AM (121.165.xxx.30)

    헉 첫월급타고 십만원은 하시지..라고 쓰려고햇는데
    이미 다했는데 매월일정액이라니...
    세상에 양심없는 할머니네요
    어린아이가 일하는게 그저 기특하지않나..휴..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심이..

    어지간하면 이런얘기안하고싶은데
    할머니가 아이한테 해준게 뭐있다고 저리 양심없이 ...휴.
    효도는 할머니 아들에게 받으시라하세요.
    그냥 무조건 못들은척.하시길..

  • 7. 돈있는
    '21.8.9 10:00 AM (223.39.xxx.185)

    할머니들

    손녀 취업하면 몇백씩 용돈으로 주는데요

    용돈 주신대요?

  • 8. $$
    '21.8.9 10:01 AM (221.140.xxx.80)

    매달 용돈을 원한다고요?
    그럼 미친거죠
    첫월급에 용돈 받았냐고 물어본거 아닌가요?
    이런말을 전하는 남편 심리는 뭔가요?
    매달 돈을 원하시면 그자리에서 애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짤라서 말하고 와야죠

  • 9. ,,,,,
    '21.8.9 10:01 AM (115.22.xxx.148)

    무슨손녀한테 매달 용돈을 바라는건지 시이모들까지 포함해서 단체로 노망나셨나봅니다.

  • 10. 믿기지 않네요
    '21.8.9 10:0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손녀한테 용돈 받는거지?'라고 하는 시이모들이 있다니....

    세상은 요지경

  • 11. 이상
    '21.8.9 10:01 AM (175.192.xxx.113)

    취업축하한다고 할머니가 손녀한테 용돈 주는건 봤는데..
    별 이상한 할머니가 다있네요..
    손녀한테 빨대 꽂으려하다니..

  • 12. ...
    '21.8.9 10:01 AM (211.36.xxx.88)

    이모나 그 말 전하는 할머니나 다들 할망구들이네요. 앞에서 콧방귀나 껴주시지ㅜ

  • 13. 할머니가 학비
    '21.8.9 10:02 AM (1.238.xxx.39)

    라도 대줬어요?
    준대도 안 받아야지 어디서 입털고 삥을 뜯으려고??
    남편이랑 싸우세요.
    딸에게 얘기라도 꺼냈다가는 아예 이혼하곶어머니댁 가서 살라고!!

  • 14. ㅇㅇ
    '21.8.9 10:02 AM (211.244.xxx.68)

    첫월급타서 성의표시했음 된거지 무슨 이제 막 취직한 손녀딸한테까지 용돈을 바라나요
    요즘 젊은 애들 힘들어요...
    벌써부터 돈 조금 번다고 용돈타령 좀 그러네요
    못들은척하시고 딸한텐 말하지마세요

  • 15. ㅇㅇ
    '21.8.9 10:02 AM (175.207.xxx.116)

    하.. 정말 어른들이 왜 그러나요

    혹시 시어머니가 원글님 딸 어렸을 때 키웠었나요

    첫 용돈 고맙게 잘 받으마
    앞으로는 이런 거 하지말고
    저축 많이 하거라~ 취업한다~

    이래야 어른 아닌지

  • 16. ㅇㅇ
    '21.8.9 10:02 AM (220.74.xxx.14)

    자기손주들한테는 못할 얘기를 남의 손주한테 하는거죠
    시모가 원하는게 아니라면 이모들 이간질

  • 17. 웬일
    '21.8.9 10:02 AM (106.102.xxx.64)

    내 자식 내가 지켜야 합니다
    님부부가 딱 자르시고 명절때나 생신 때도 님부부만 챙기셔도 됩니다
    어릴때부터 키워 주셧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 18. //
    '21.8.9 10:02 AM (222.107.xxx.220) - 삭제된댓글

    진자 웃기고 잇네요
    주변에 취업한 애들 보면
    할머니가 새옷 쫙 뽑아준 애들부터
    차 새로 뽑아준 애들까지 다양해요
    무슨 할머니한테 매달 용돈을 줍니까?
    애 자랄 때 할머니는 뭘 해 줬는지 궁금하네요
    그 시이모할머니들은 자기네 손주한테 그렇게 받는데요?
    그 말을 전한 시어머니도 웃기고
    다시 또 전한 남편도 웃깁니다.

  • 19. 미친
    '21.8.9 10:03 AM (183.99.xxx.254)

    아 진짜 나도 여자고 늙어가는 처지지만
    왜 저럴까요?
    원글님 그냥 개무시 하세요.
    그런말을 전하는 남편은 뭔가요? 남편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
    남편도 그런뜻이 있다면 본문내용 확실히 전하세요
    벼룩의 간을 내먹으라고!

  • 20. 헉..
    '21.8.9 10:03 AM (218.155.xxx.146)

    설 추석 어버이날 생신 까지만요. 이정도만 해도 훌륭.
    가끔 간식 사드리기 정도....
    까지가 손녀가 하는 거죠.

  • 21. 이모님들은
    '21.8.9 10:03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그냥 농담으로 하신 말씀 같은데..
    그걸 전한 시어머니가 푼수
    무시가 답

  • 22.
    '21.8.9 10:03 AM (119.69.xxx.110)

    노인들 진짜
    자기딸들한테 용돈 받을것이지 손녀한테까지 기생하려는 심뽀
    얄밉네요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늙으면 입닫고 지갑열어야 그나마 주변에 사람있다고

  • 23.
    '21.8.9 10:03 AM (125.176.xxx.153)

    딸한테 말도 꺼내지마세요22222

  • 24. ㅇㅇ
    '21.8.9 10:03 AM (175.207.xxx.116)

    이런말을 전하는 남편 심리는 뭔가요? 222

  • 25. 마키에
    '21.8.9 10:03 AM (211.222.xxx.163)

    증여 좀 해주신 시어머니세요?

  • 26. ..
    '21.8.9 10:04 AM (50.113.xxx.145)

    원글님 집안에 경사있는거 못참는
    늙은이들이 시샘으로 분란 일으키려는 겁니다
    들은척도 할 필요 없어요
    말세다 진짜

  • 27. ******
    '21.8.9 10:04 AM (118.36.xxx.155)

    이래서 갈 사람은 가야 된다는 거.
    남편 분도 그걸 입으로 옮기다니 본인이 뭐라 하고 오면 될 것을.
    저희 시부 비슷한 얘기 꺼내니 남편이 칼 같이 잘랐는데

  • 28. //
    '21.8.9 10:04 AM (222.107.xxx.220)

    진짜 웃기고 있네요
    주변에 취업한 애들 보면
    할머니가 새옷 쫙 뽑아준 애들부터
    차 새로 뽑아준 애들까지 다양해요
    무슨 할머니한테 매달 용돈을 줍니까?
    애 자랄 때 할머니는 뭘 해 줬는지 궁금하네요
    그 시이모할머니들은 자기네 손주한테 그렇게 받는데요?
    그 말을 전한 시어머니도 웃기고
    다시 또 전한 남편도 웃깁니다.

    하다 못해 제 절친도
    저희 애 취업했다니 셔츠라도 사입으라고
    카톡으로 금일봉 보내왔어요

    사람이 받는 거에 익숙한 것도 정도가 있지
    애 취업했다고 용돈을 달라고요?
    어이가 없네요.

  • 29. ㅇㅇ
    '21.8.9 10:04 AM (125.179.xxx.164)

    첫월급 때 20은 과했네요.
    앞으론 줄이세요.

  • 30. 고약하네
    '21.8.9 10:04 AM (110.35.xxx.110)

    노인네들 모여앉아 이제 취업한 손녀딸한테 용돈 받을 궁리하나보네.그 심뽀가 아주 드럽고 고약하네요.나같음 고약한 심뽀한테 십원도 안줄거임.손녀딸 취업했다고 축하 금일봉 전달했을거 같지도않은데 오지게 바라네요

  • 31. 그래서
    '21.8.9 10:05 AM (218.101.xxx.154)

    여자형제 많은집 기피하는거임.

  • 32. 그냥 흘리세요
    '21.8.9 10:05 AM (106.101.xxx.130)

    아들이 너무 효자이니, 시이모들이 하는 말이구요.
    남의 돈으로 본인이 선심 쓰려는사람들 많잖아요,
    그런 빈말같은 거예요.

  • 33. 미친할망구
    '21.8.9 10:05 A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그걸 전하는 남편도 미친 놈이구요.
    애한테 하나라도 보태 주진 못할 망정 용돈요?
    그리고 명절이나 생일에도 못하게 하세요.
    님네가 하고 마는 거지 뭘 손녀깢 내려가서 받겠다고 진짜 돌은 할망구네요.

  • 34. 세상에
    '21.8.9 10:05 AM (211.195.xxx.7)

    시이모들이 시엄마한테 손녀한테까지 삥뜯으려고 하다니...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결혼할때 집한채정도는 사주신거죠? 아니 왜 손녀한테 용돈을 바랍니까? 첫 취업했을때 시엄미한테 20드렷음 외할머니한테도 그만큼 드린겁니까? 독같이 해야죠. 근데 너무어이가없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 35. 기기 차서
    '21.8.9 10:06 AM (211.243.xxx.32)

    원하는 할망구나 전하는 낭편분이나., .

  • 36. .....
    '21.8.9 10:06 AM (218.235.xxx.250)

    원글님이나 원글 남편분이 생각이 좀 옛날분인듯

    이런걸로 남편이 부인에게 얘기하고
    이걸 신경쓰여서 여기에 올린다는 자체가 이해불가요
    할머니야 옛날 사람이니 혹여 그럴수있다쳐도
    두 부모님이 돈벌이 안하는것도 아니고
    이런고민이 왜드는거죠?

    효도하러간 남편이 그 자리에서 .
    ''아이고 엄마 요새 그런거 어디있어어요.
    지 앞가림 하면 고마운거지''' 하며 웃어넘길일이에요.

  • 37. ....
    '21.8.9 10:07 AM (61.73.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말 옮긴 남편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우리아이 첫차는 할머니가 사주시는거지?
    출퇴근 고생하는데 손녀고생 언제까지 보실건데???

  • 38. ,,,,,
    '21.8.9 10:07 AM (115.22.xxx.148)

    살다살다 손녀한테 매달 용돈 요구하는 할머니는 처음 봤네요...원글님 상식적이지 않다는거 아시죠..말이 말같아야 듣고 있죠..그걸 전한 남편은 뭔생각이길래..이제 갓 사회생활하는 아이 생각만해도 짠하구만 어찌거기다 빨대 꽂을생각을 하는건지...진짜 미쳤네요

  • 39.
    '21.8.9 10:07 AM (122.34.xxx.234)

    남편 단도리 잘하세요 이런 말을 왜 와서 전합니까?
    본인도 아이랑 부인이 그러자 받아주면 그럴게 가랴고 간 보나요???? 화내실 것 없고 그냥 냉정히 자르세요. 어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갖다붙이나요?????

  • 40. 미쳤나
    '21.8.9 10:08 AM (121.190.xxx.146)

    아침부터 욕나오네요
    시모가 큰 딸 아이 클 때 용돈 빠방하게, 학비 빠방하게 대어주었으면 인정 , 근데 이런 경우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애들이 갈때마다 선물이며 용돈 잘 챙김, 심지어 본인 안가도 인편에 가져다주라고 가는사람한테 안겨줌.

    그런데 그런 것도 없이 나이먹었다는 이유로 용돈을 바라요? 미쳤나봐...진짜.
    게다가 그걸 또 와서 고대로 전하는 남편도 미쳤나보네....

    어느집은 애가 취직만하면 돈 증여해서 조그마한 아파트라도 사주려고 벼르고 있는 조부모도 있다더라 남편한데 전하세요.

  • 41. //
    '21.8.9 10:10 AM (222.107.xxx.220)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넉넉치 않으신 분인데
    애 위업했으니 옷 사입으라고
    봉투를 주셨어요
    집에 와 열어보니 2백만원 들었더라고요
    진짜 감사했죠

  • 42. ㅇㅇ
    '21.8.9 10:10 AM (39.7.xxx.232)

    댓글놀이 하는 자작인가 싶을정도로 어이없네요

  • 43. //
    '21.8.9 10:10 AM (222.107.xxx.220)

    저희 시어머니도 넉넉치 않으신 분인데
    애 취업했으니 옷 사입으라고
    봉투를 주셨어요
    집에 와 열어보니 2백만원 들었더라고요
    진짜 감사했죠

  • 44. 취직했으면
    '21.8.9 10:11 AM (58.124.xxx.147)

    취준생일때하고는 다르게 입는거 신는거 드는거 바르는거 다 신경써야 하는데 처읍 몇달 월급은 옷사는데 다 들어갔다는 사람도 많은데 이제 돈 들어갈 일 많다고 금일봉을 쥐어줘야 어른이지 욕심이 하늘을 찌르고 지밖에 모르는 노망난 할망구네요

  • 45. 무슨 헛소리
    '21.8.9 10:11 AM (203.142.xxx.241)

    무슨 손주가 할머니 용돈을 드리나요? 첫월급 탔을때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정기적으로 준다는게 말이되나요? 그 시이모님들은 받는지 궁금하네요.

  • 46.
    '21.8.9 10:11 AM (65.79.xxx.52)

    남편입을 꼬매버렷!!!

  • 47. ㅇㅇ
    '21.8.9 10:11 AM (5.149.xxx.222)

    뭐라구요??

  • 48. 그리고
    '21.8.9 10:13 AM (124.50.xxx.153)

    설날, 추석, 생신 다 챙길 필요 없어요. 자식들이 챙기잖아요.
    그냥 생신선물 정도만 하면 되는거죠. 요즘 애들 참 힘들텐데 부담 줄여줘야요.

  • 49. 그러는
    '21.8.9 10:13 AM (222.239.xxx.26)

    그 시이모들은 자기들 손녀한테 다달이 용돈 받나 물어보라구
    하세요 미친 시이모들이 아닌다음에야 아마 님 시어머니가
    시이모들 핑계 대면서 본인이 원한걸 얘기할수도 있어요.
    요즘 이시모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말도안돼요.

  • 50. 미친
    '21.8.9 10:14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시모 넷이 환장의 부르스를 추면
    와이프 눈을 가려야지 중계방송하는
    모지리 델구사느라 애쓰시네요.
    설마 벼룩의 간을 뜯어바칠 생각하는거 아니죠?
    저렇게 바라는 인간들한테서
    뭘받았나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와요.

  • 51. 손녀가
    '21.8.9 10:15 AM (223.62.xxx.165)

    드릴수도 있는데 생신에 드리긴 하죠

  • 52. 시이모
    '21.8.9 10:15 A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많은 집 분란 많아요. 자기들끼리 호호 하면서 언니 동생 챙기는 듯 하는데 뒤 돌아서면 경쟁하고 삐지고 일부러 속 뒤집어 주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서 어느 포인트에서 자매가 화가 나는지 알고 일부러 골려 주고 그러더군요. 분란 만들어서 던져 준 거에요. 누가 손녀한테 용돈을 받아요. 듣도 보도 못했어요.

  • 53. 할망구들
    '21.8.9 10:17 AM (59.26.xxx.88)

    첫월급 20만원이 아깝네요. 명절에도 드릴필요 없어요. 자식들이 할텐데 왜 손녀까지 해야하나요?

  • 54. 구시대
    '21.8.9 10:17 A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이모들 틈바구니에서 그 시어머니 개념 못챙겨요
    어우 폐기도 못하는 할망구들
    재산은 못 물려줄망정 손녀 돈을 먹겠다고 어휴 확 마

  • 55. 대박
    '21.8.9 10:17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손녀에게 월용돈을 바란다구요?! 염치가 안드로메다네.

  • 56. 그냥 무시
    '21.8.9 10:19 AM (14.33.xxx.174)

    하시면 될거 같아요. 노인네들.. 나이들어가면서 뭔말을 못하겠어요.
    물론.. 저도 늙어갑니다..

    그냥.. 나이들수록 애처럼 판단력도 떨어지니깐...
    그려려니..
    할머니가 주책맞게 손녀한테 대놓고 말한다고 해도.. 그러려니...

    저도 노인네가 될거고.. 그렇게 철없이 판단력 떨어지겠지만..
    그냥.. 판단력아직 좋고 속넓은 청중장년이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할듯요

  • 57. ..
    '21.8.9 10:19 AM (222.236.xxx.104)

    전 원글님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ㅠㅠ 딸이 직장에 다닐정도면.. 연세도 있는분이 그걸 거절 못하나요 ..ㅠㅠㅠ

  • 58. 자작은
    '21.8.9 10:21 AM (211.195.xxx.7)

    아닐겁니다 저 아는분도 시엄니가 손녀 취직햇다고하니 용돈달라고 했었어요 내가 저 어릴때 키워졌으니 갚으라고 했다면서..ㅎㅎㅎㅎ

  • 59. 미친
    '21.8.9 10:21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시모 넷이 환장의 부르스를 추면 와이프 눈을 가려야지
    중계방송하는 모지리 델구사느라 애쓰시네요.
    설마 벼룩의 간을 뜯어바칠 생각하는거 아니죠?
    가스라이팅하는 인간들땜에 착한여자병 도져서 죄책감에 후달릴땐 그사람한테서 뭘받았나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요.
    적당한 선지키며 자기보호 못하면서 강요된 효도하고싶으면 본인이나 열심히 하지 집도 해줄 형편도 못되면서 사회초년생애한테 매달용돈에 성의표시하라니 한심해서 웃네요.
    머리나쁘고 자존감낮은 부모는 자식도 노예를 만드네요.

  • 60. 미친
    '21.8.9 10:23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시모 넷이 환장의 부르스를 추면 와이프 눈을 가려야지
    중계방송하는 모지리 델구사느라 애쓰시네요.
    설마 벼룩의 간을 뜯어바칠 생각하는거 아니죠?
    가스라이팅하는 인간들땜에 착한여자병 도져서 죄책감에 후달릴땐 그사람한테서 뭘받았나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요.
    적당한 선지키며 자기보호 못하면서 강요된 효도하고싶으면 본인이나 열심히 하지 집도 해줄 형편도 못되면서 사회초년생애한테 매달용돈에 성의표시하라니 한심해서 웃네요.
    머리나쁘고 자존감낮은 부모는 자식도 노예를 만드네요.
    분란만들려고 작당한 시이모란 인간들 입을 꼬매버리고싶다.

  • 61. 신경끄세요
    '21.8.9 10:23 AM (118.235.xxx.220)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할매들 말에 동요되어서
    그러세요?
    처음 취업해서 용돈 드리면 된거지 그것도 안주는 손주들
    많아요
    저희 외손자고 친손자고 취업했다고 시어머니한테 용돈드리는거 보도 못했고 친손녀가 선물해준거 밖에 없어요
    딸한테 말도 꺼내지마시고 원글님 선에서 해결하세요

  • 62. 미친
    '21.8.9 10:24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시모 넷이 환장의 부르스를 추면 와이프 눈을 가려야지
    중계방송하는 모지리 델구사느라 애쓰시네요.
    설마 벼룩의 간을 뜯어바칠 생각하는거 아니죠?
    가스라이팅하는 인간들땜에 착한여자병 도져서 죄책감에 후달릴땐 그사람한테서 뭘받았나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요.
    자기보호도 못하면서 효도하고싶으면 본인이나 열심히 하지 집도 해줄 형편도 못되면서 사회초년생애한테 매달용돈에 성의표시하라니 한심해서 웃네요.
    머리나쁘고 자존감낮은 부모는 자식도 노예를 만드네요.
    분란만들려고 작당한 시이모란 인간들 입을 꼬매버리고싶다.

  • 63.
    '21.8.9 10:24 AM (211.205.xxx.62)

    여기서 제일 싫은 사람 님남편임
    시모한테 뭐라한것도 아니면서 와서 왜 전하는지?
    본인의 생각은 없나? 남 속터지는게 재밌나?
    벼룩의 간을 내먹지 진짜 웃긴 어른들이네

  • 64. 시이모년들이
    '21.8.9 10:24 AM (116.37.xxx.170)

    시모 들쑤셔서 대접 챙겨받지못하면 병신인거처럼 조종하는거죠.
    지년들은 정작 시가랑 안보고살면서 나이처먹고 자매들끼리 뭉쳐서 서로간 며느리비교해가며 대접받으려고 눈이 벌건거 진짜 징그러워요.

  • 65. 기준
    '21.8.9 10:24 AM (61.74.xxx.169)

    저희는 많이 베푸신 시어머님이시기는 합니다.
    어머님이 바라신 건 아니고 큰집 조카가 취직해서 할머니를 잘 챙깁니다.
    우리 아이 취직하니 남편이 은근히 비교해서 제가 딱 잘라 자식인 본인이 하면되지 왜 자녀통해 대리 효도하냐고 했습니다.
    물론 장손인 조카가 받은 할머니의 돈과 사랑도 우리아이와 비교할수 없을만큼 매우 큽니다.
    몇년 지나니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 66. 영통
    '21.8.9 10:25 AM (106.101.xxx.82)



    만.

  • 67. 주책
    '21.8.9 10:26 AM (175.192.xxx.113)

    남편이 정색을 하고
    뭔 손녀한테 까지 용돈을 바라냐구 한마디 했어야죠..
    네네하고 와서는 와이프한테..
    어휴..
    진짜 고약한 할머니들..

  • 68. 첫달만같은소리
    '21.8.9 10:26 AM (116.37.xxx.170)

    하네 ㅋㅋ
    손녀 취직할때까지 살아있는 시모자매들 빨리빨리 승천좀하세요

  • 69. 그런말하면
    '21.8.9 10:30 AM (116.40.xxx.49)

    남편이 한마디해야지...노인네들 할일 참 없네요. 잘늙기가 어려운듯..

  • 70. ....
    '21.8.9 10:31 AM (211.178.xxx.171)

    우리 시가가 베푸는 건 안 하면서 받는 건 당연한 집안이라
    애들이 취직하니 취직했다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인사하라고 남편이 애들을 들들 볶았어요.
    애들이 그렇게 염치가 없는 애들은 아닌데도 말이에요.
    정작 조부모는 울 애들한테 관심도 없어요.

    애 둘 키우면서
    큰애 돌 때 옷 한 벌.
    큰애 백일 때 시장에서 사온 유모차.
    그거 말고는 딱 하나 자그마한 튜브형 장난감.

    이게 끝이었거든요.
    그러니 애들이 조부모한테 무슨 정이 있겠어요.

    둘째 산후조리 하러 친정 가야하는데 큰애도 못 봐준다해서 데리고 갔어요.
    울 엄마 애기 둘에 산모 하나 수발 드느라 몸무게 5킬로 빠졌구요.
    그 정도로 해준 건 없고 받기만 한 분들인데...

    학교 다닐 때는 시간 없다고 못 갔는데 취직한 후에라도 자주 선물 사서 찾아뵙고 식사대접 안 한다고 남편이 gr하네요.

    결국은 남편 문제에요.
    그걸 옮긴다는 건 본인 딸이 힘들게 회사 다니는 게 안쓰러운 마음보다 본인 엄마한테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거에요.

    효도는 셀프라 아들인 본인이 하면 되는 거지 왜 손녀까지 하라고 강요하나요

    아들한테 받는 용돈이 모자란 모양이니 당신이 더 벌어서 더 드려야하나보다 그러세요.

  • 71. ..
    '21.8.9 10:34 AM (182.220.xxx.241)

    손녀가 번돈을 어케 써요.참나
    어쩌다 준다해도 너무너무 그냥 안쓰럽고 대견해서 쓰지도 못하겠구만

  • 72. ㅋㅋㅋ
    '21.8.9 10:38 A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나이 65에 손녀한테 동네 개나소나 과외 주선하고 과외비 중 퍼센티지 요구하던 우리 똑떨어진 할매가 기억나네요.할매, 잘 있나 하늘에선?

  • 73. 자식한테도
    '21.8.9 10:38 AM (118.235.xxx.109)

    모자라 손녀한테까지 싶다니..

  • 74. ..
    '21.8.9 10:42 AM (218.50.xxx.219)

    원글님 절대 주작 아니라고 믿어요.
    저 아는 사람네가 딱 원글님 같은 일을 당했어요.
    다른건 할머니와 애들 고모였죠.
    애한테 대놓고 "너 일하면 우리 용돈 한달에 얼마씩 줄거야?"
    했어요.
    그 얘기 들은 우리 모두 기절초풍.

  • 75. ;;;;;;;;
    '21.8.9 10:44 AM (221.142.xxx.108)

    나참 ㅋㅋㅋㅋㅋㅋㅋ
    딸도 아니고 손녀한테 무슨 용돈~~~
    님네보고 더 달라는 말 아니예요??????
    아들보고 더 달란건데 아들이 눈치가 없는듯 ㅡㅡ

  • 76. ...
    '21.8.9 10:44 AM (221.145.xxx.152)

    손녀를 키워줬나 아니면 학비를 대줬나..할미가 손녀한테 다달이 용돈 받으려 한다는게 이해안갑니다 광자매들처럼 시이모들이 몰려다니며 자기 형제의 자녀들까지
    길들이려 하는 모양새입니다

  • 77. ㅡㅡ
    '21.8.9 10:47 AM (223.38.xxx.84)

    할매는 무시
    남편은 닥달
    애한테는 비밀

  • 78. ㅡㅡㅡㅡ
    '21.8.9 10:5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무슨 소린가 싶어 제목을 몇번이나 다시 봤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

  • 79. ...
    '21.8.9 11:03 A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입 닥치라고 하세요.ㅔ

  • 80. ....
    '21.8.9 11:03 AM (175.112.xxx.57)

    치매 검사나 받으라고 하세요.

  • 81. ㅡㅡ
    '21.8.9 11:12 AM (125.176.xxx.131)

    우리시어머니도 저 결혼했을때
    불러앉혀놓고
    본인들 용돈이랑
    시할머님 용돈도 주라고 말했었죠.
    지금도 학을 띠어요 ㅎㅎ

    그래서 몇년 있다 일 그만뒀네요.
    며느리가 돈 벌면, 그 돈 다 자기 꺼라 생각하신듯해서

    괘씸했네요.

  • 82. ㅎㅎ
    '21.8.9 11:3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별 웃기는 얘기 다 듣네요.
    그냥 개무시하시고 대꾸하지 마세요. 말 섞기도 귀찮음

    아 그 시모가 애 키우고 초중고대학비 다 대고
    한달에 애한테 최소 어느 일정액 이상의 용돈을 취업하는 순간까지 줬다면 기대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런거 없이 단지 조모라는 이유로 정기적인 용돈 요구한다는건...
    진짜 치매검사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83. 시어머니
    '21.8.9 1:1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우리 애들 명절에 볼때마다 할머니 용돈 챙기라고 말해요

    불편 하지만 면전에서 뭐라 말하가 쉽지 않아요 듣고 흘려버리는데 옛날 어른들 사고방식인가 하고 말았어요

  • 84. 한결나은세상
    '21.8.9 4:55 PM (1.236.xxx.13)

    저라면
    남편 용돈 10만원 줄여서, 딸아이 이름으로 가끔씩 용돈 드리겠어요.
    성인이 된 딸아이 체면도 세워주고.
    남편이 원하는 바도 들어주고.
    가족 분위기 봐가면서요.
    싸우고 싶지는 않네요.

  • 85. aaa
    '21.8.9 5:15 PM (14.63.xxx.42) - 삭제된댓글

    우리딸포함 변에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이것저것 받는애들은 많이 봤어도 할머니 용돈주는애는 못봤어요. 용돈은 자식한테나 받으면되지 손녀한테까지 빨대꽂나요?

  • 86. ㅇㅇㅇ
    '21.8.9 5:16 PM (14.63.xxx.42)

    우리딸 포함 주변에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이것저것 받는애들은 많이 봤어도 할머니 용돈주는 애는 못봤어요. 용돈은 자식한테나 받으면되지 손녀한테까지 빨대 꽂나요?

  • 87. ....
    '21.8.9 5:34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남편말은 씹으세요.
    마누라에 이어 자식까지 앞세워 대리효도 할 셈인가요.
    아들 키워보니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제 일 알아서 하는것 말고는 자식노릇 하는거 없어요. 딸처럼 살갑지도 않구요.
    결혼하면 갑자기 와이프 앞세워 대리효도 할 삘이 옵니다.
    손주들이 생신때는 작은 선물이나 용돈정도 챙길수 있으나 대놓고 바라고 그걸 전하는 그집 아들은 참 못났네요.
    본인이나 자력으로 효도하라고 하세요.

  • 88. ...
    '21.8.9 5:36 P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노망인가..

  • 89. ..
    '21.8.9 5:55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시모는 애 어릴 때 용돈도 안주더니 초딩 들어갈 쯤 되니 뭐 좀 아는 나이라 여겼는지 그때부터 용돈 좀 주시기 시작하시데요.그래봤자 몇 만원이지만 왠일인가 싶어요
    그전에 4~5살 땐 티비에 아역배우 나오면
    너도 저렇게 돈 벌어서 할미 용돈 줬으면 좋겠다

    허허 웃으며 자주 농담조로 이야기하고
    항상 돈을 밝혀요 여행도 자식들에게 달라하고
    빨대 꽂는 거 하나하나 다 말할 수도 없어요
    본인 가난하게 살았다고 보상 바라세요
    결혼 올 때 1원 한 푼 준 거도 없는데 누가보면
    대형아파트와 건물 준 줄
    요즘은 안부 전화도 안해요

  • 90. ..
    '21.8.9 5:57 PM (223.38.xxx.78)

    시모는 애 어릴 때 용돈도 안주더니 초딩 들어갈 쯤 되니 뭐 좀 아는 나이라 여겼는지 그때부터 용돈 좀 주시기 시작하시데요.그래봤자 몇 만원이지만 왠일인가 싶어요 
    그전에 4~5살 땐 티비에 아역배우 나오면 
    너도 저렇게 돈 벌어서 할미 용돈 줬으면 좋겠다

    허허 웃으며 자주 농담조로 가스라이팅 자주해서
    지금 고딩 된 아이가 친할머니를 아주 극혐해요
    겉으론 별 문제 없지만 되게 싫어해요.
    아마 애가 돈 벌면 용돈 바라실거에요

    항상 돈을 밝혀요 여행도 자식들에게 달라하고
    빨대 꽂는 거 하나하나 다 말할 수도 없어요 
    본인 가난하게 살았으니 보상 원한다고
    결혼 올 때 1원 한 푼 준 거도 없는데 누가보면 
    대형아파트와 건물 준 줄
    저 요즘은 안부 전화도 안해요

  • 91. 저희는
    '21.8.9 6:00 PM (223.38.xxx.21)

    취직해서 엄마아빠는 안해도 되니까 양쪽 할머니께는 꼭 하라고 했어요
    그 뒤로는 생신때는 돈 버니까 해야하구요

  • 92. 우리 어머님께
    '21.8.9 6:16 PM (59.8.xxx.220)

    잘해드려야겠다

    한달에 한번 할머니 보러가면 보러와줘서 고맙다고 10만원, 생일땐 20만원. 대학 학비도 다 내주시고
    딸이 할머니 선물 하나 사서 보내드리면 1년 내내 신나서 자랑하고 두배세배로 용돈 주고 소고기 사주시고..
    결혼하면 5천만원 주시겠다고 약속도 하고..

  • 93. 제얘기
    '21.8.9 6:43 PM (175.223.xxx.57)

    저희 고모들이 저한테 저랬었어요. 취직하고 며칠있다가 점심시간에 전화와서 고모들 지금 너희집에서 할머니랑 있으니까 할머니랑 고모들 간식 사먹게 돈 십만원 붙이라고. 취직했다고 축하인사나 했음 몰라. 카톡차단하고 안봅니다. 할머니한테야 돈이 안아깝지만 그 옆에 거머리같은 그 여자들. 상종 안해요

  • 94. 자격지심
    '21.8.9 8:19 PM (220.76.xxx.193)

    자격지심 강한 남자가 처자식 앞세워 자기 자존심 세우려고 허세 잡았나 보네요

    드.........

  • 95. 요즘세상에
    '21.8.9 8:26 PM (58.120.xxx.107)

    우리딸 포함 주변에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이것저것 받는애들은 많이 봤어도 할머니 용돈주는 애는 못봤어요. 용돈은 자식한테나 받으면되지 손녀한테까지 빨대 꽂나요? xxx22222

  • 96. ..
    '21.8.9 11:54 PM (117.111.xxx.23) - 삭제된댓글

    그 말을 전하는 남편도 참 골때리네요

  • 97. 요즘
    '21.8.10 1:27 AM (211.206.xxx.180)

    시대에 대단한 시모 나셨네요.
    밉상.

  • 98.
    '21.8.10 7:02 AM (117.111.xxx.89)

    할머니는 제가 취업하니 옷사입으라고 계절바뀌면 봉투 주셨는데.. ㅠ

  • 99. ㅁㅁㅁㅁ
    '21.8.10 7:57 AM (125.178.xxx.53)

    자식한테 바란대도 욕심이라하겠구만...

  • 100. 내새끼
    '21.8.10 8:05 A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내새끼 내가 지킵시다
    원래 애비라는 것들은
    혼자되면 어린자식들 교육보다 돈벌이 시키는 종자들입니다.
    나 죽으면 애비도 새애비되고 애들 다 뜯겨요

  • 101. 내새끼
    '21.8.10 8:06 A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나없으면 딸들 밥 시키는 종자들이예요

  • 102.
    '21.8.10 8:26 AM (116.122.xxx.50)

    시이모님들과 함께 치매검사 추천드립니다.

  • 103. 진짜
    '21.8.10 9:50 AM (211.206.xxx.52)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거 다시금 실감하네요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마음까지도
    싹 걷어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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