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도 큰 돈이었지만 필터 한 번 바꾸는것도 돈들고 귀찮고.
애들이 보리차 원해서 요즘은 보리차 끓여서 먹는데 그것도 귀찮고.
주말에 친정에 갔다가 남편이 정수기 시원한 물을 먹더니 우리도 얼음정수기 놓차고 해서요.
또 저희 애들은 얼음을 좋아해요.
암웨이 한 6년 쓴 거 같네요.
얼음정수기 요즘 좋던데 렌탈로 바꾸자니 멀쩡한 암웨이 버리는거 같아서 아깝고.
그 전에 렌탈 정수기도 기간 만료되면 새로 렌탈했던거 생각하면 그 돈이나 그 돈이나 싶고.
요즘 얼음정수기 뭐가 좋아요?
그거 또 비추라는 사람도 있고..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