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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에 남편휴가 중에 밥 한번도 안했어요 글 지웠네요...

ㅎㅎㅎ 조회수 : 12,890
작성일 : 2021-08-09 03:40:25
주작 글 같던데
전에 50대 48키로에 가슴비컵녀
남편과 일주일에 세번한다던 그 여자가 묘하게 겹쳐보이더라구요..

하도 얼척없는 소리를 지껄여놔서 뭐라고하면
열폭한다 어쩐다 난리치던
이번 글은 넘 유치하고 짜증나서
저장해놨어요...
앞으로도 주작질하면서 열폭으로 모는 글 골라냅시다 ㅎㅎ
IP : 223.38.xxx.52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8.9 3:41 AM (223.38.xxx.52)

    https://archive.is/1RuA4

  • 2. 그래요?
    '21.8.9 3:43 AM (182.172.xxx.144) - 삭제된댓글

    베스트 올라가니 내린 건가요? 근데 주작은 왜 하는 거예요? 베스트 가는 게 좋아서?

  • 3. 그래요?
    '21.8.9 3:44 AM (182.172.xxx.144) - 삭제된댓글

    베스트 올라갔다 없어지니 내린 건가요? 근데 주작은 왜 하는 거예요? 베스트 가는 게 좋아서?

  • 4. 주작요?
    '21.8.9 4:07 AM (121.133.xxx.125)


    돈 없이 마님처럼 살긴 힘들군요. ㅠ

  • 5. ..
    '21.8.9 4:42 AM (106.102.xxx.173)

    참나 주작 좋아하네. 그렇게 믿고 사세요들,
    하도 댓글이 난리 길래 글 지웠어요.
    저 원글이예요. 믿고 싶은것만 믿고 그렇게 사세요~

  • 6. 주부가
    '21.8.9 4:43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12시 한시에 일어난다는게
    비정상이죠.
    14년동안 돈 벌어오는 남편이
    쓰레기 버리게하는 여자는
    집에서 뭐하는거예요?
    어그로였군요.

  • 7. ..
    '21.8.9 4:44 AM (106.102.xxx.173)

    저주 댓글 다는 사람들 그저 애잔할 뿐입니다.
    댓글이 130개가 달려서 기함을 하고 글 지웠네요.
    영원히 주작글이라고 그렇게 정신승리 하면서 사세요^^

  • 8. ..
    '21.8.9 4:50 AM (106.102.xxx.173)

    님 남편이 가정적이지 못하나봐요.
    부부 사이가 안좋으세요?
    그러니 별거 아닌 내글보고 주작 소릴 하겠지...

  • 9. ......
    '21.8.9 4:54 AM (182.172.xxx.144) - 삭제된댓글

    계속 안 읽다가 댓글이 엄청 달려서 읽어봤어요. 새벽에도 답글 다시고 지운지 얼마 안 된거 같은데 그냥 놔두시지 왜 지우셨어요. ㅠ

  • 10. ..
    '21.8.9 4:58 AM (106.102.xxx.173)

    댓글 읽어보셨으면 아시겠네요.
    엄청난 악플이요. 사람을 정신이상자로 몰고.
    주작이라고 계속 주작 주작 거리고
    그걸 보고 있자니 내가 무슨말을 해도 절대 안믿겠구나
    지워야겠다 했죠. 남편 자랑 한번 했다가 별의별 소리를 다 듣네요.
    익명 뒤에 숨어 똥같은 댓글 쓰는 사람들 보고 기함했네요.
    인간들 참 악랄해요.

  • 11. ..
    '21.8.9 5:02 AM (106.102.xxx.173)

    이글 원글은 음흉하게 댓글 보고 있나?
    왜 말이 없지. 원글이 지워졌으면 그냥 지나가지
    뭘 또 새글을 파가지고 뒷담화를 해요?.. 진짜 추악하네요.

  • 12. 82생활
    '21.8.9 5:03 AM (182.172.xxx.144) - 삭제된댓글

    원투데이도 아닌데 이런저런 사람 다 있는 거죠.
    시간 넘 늦었는데 주무십시다. 그래야 덜 아프죠.

  • 13. …,
    '21.8.9 6:14 AM (211.243.xxx.179)

    제 얘긴줄 .. 저도 저렇게 살아요. 친정엄마가 팔자 좋다 하시는데 … 정작 저는 어디 얘기 못 해요 . 이렇게 욕 먹을까봐. 애도 없어 일도 안 해 살림도 안 해 ㅠㅠ

  • 14. 원글안봄
    '21.8.9 6:31 AM (222.238.xxx.18)

    82나 김밥 말지
    제 주위 50대도 밥 하는 여자 별로 어뵤어요
    저도 남편이 하지 말라 해요
    전 제가 바깥음식 잘 안맞아 해요

  • 15. ??
    '21.8.9 6:32 AM (58.120.xxx.107)

    이계 박제할 내용인가요? 못 믿겠으면 안 믿으면 되지.
    ㅎㅎ

  • 16. 원글안봄
    '21.8.9 6:32 AM (222.238.xxx.18)

    밥만 안합니까
    이상한 여자 엄청 많아요
    50대 되니 다 보이던데

  • 17. 댓글들
    '21.8.9 6:37 AM (222.108.xxx.227)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무수리 처럼 안살고 공주대접 받는다하니 질투가 나서 못견디겠나봐요. 애들도 공부잘한다하니 거의 미쳐서들 댓글다네요. 추하다 진짜. 아줌마들 그리 살지들 마세요

  • 18. 요하나
    '21.8.9 6:39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박제하는 건 진짜 추하네요
    박제해서 뭐 어쩔려구요

  • 19. 그글이
    '21.8.9 6:49 AM (107.77.xxx.141)

    어딜 봐서 주작이에요?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글이라 보기 좋았는데 도대체 왜 공격적으로 반응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20. 50
    '21.8.9 6:49 AM (1.233.xxx.86)

    50대 되면 밥 안해요?
    다 사서 먹는거예요?

  • 21.
    '21.8.9 6:59 A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비슷해요
    청소는 안해요 남편이
    남편 일찍 일어나 식사 준비해주는건
    나이드니 한가해서..요리 좋아해서...
    젊을땐 바빠서 부엌 얼씬도 안하던 사람이었음
    다른건 저는 건강해요
    아내가 아파서 그렇다는건 행복한 집은 아니라는건데..ㅠㅠ
    그게 부러우세요?
    남편 곧 퇴직할거라 다들 그러지 싶어요
    밥 안해줘도 내가 건강한게 행복한 집입니다.
    몸 안좋아 나만 편하면 뭐해요
    애들이랑 남편은 맘이 안편할텐데

  • 22. ...
    '21.8.9 6:59 AM (211.219.xxx.100)

    저 젊은 부부인데요
    요새 젊은 부부들 다 이렇게 살고
    남편들도 다 이렇게 집안일 함께 해요
    주말에 남편이 집안일 육아 다 하고 전 편하게 쉬어요...
    제남편 같은 남자가 가부장적인 남자보다 많은데
    82엔 부르르떨며 남혐 스런 글 싸지르지못해 안달난 분들 넘 많아요.
    그런게 부러워서 그러는건지 인생이 한심

  • 23. 의미없고도
    '21.8.9 6:59 AM (39.7.xxx.1)

    희한하다.
    원글에서 말하는 사람이 무려 새벽 4시에 깨어서
    댓글을 연달아 다는 것도 그렇고
    그걸 주작이니 하며 박제한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다 아픈가?
    여기 사이트가 고인 물같아서
    익명으로 써도 지문처럼 글주름이 보이는 것도 있고
    심사가 뒤틀린 것도 있고 그런 건가 뭔가?
    만나면 겉으로는 교양있는 사람들처럼 행동할텐데
    속은 무섭네.

  • 24. 그런데
    '21.8.9 7:14 AM (182.219.xxx.35)

    진짜 저렇게 사는 여자들 있어요. 제 친구요..
    주말엔 거의 세끼를 외식하고 신경이 예민해서 우울증도
    잘 와서 아침에 남편과 애들 가는거 안보고 대낮까지 자요
    그런데 딸은 전교 1등해서 알아서 대학 가고 남편은 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살아요. 다 자기 복이죠 뭐

  • 25. ㅇㅇ
    '21.8.9 7:20 AM (175.207.xxx.116)

    제일 중요한 음식은 하네요
    차려먹기 쉬운 것들 저녁에 미리 해놓으면 됐죠 뭐

  • 26. ...
    '21.8.9 7:22 AM (125.178.xxx.39)

    주작 타령도 좀 그만
    자신이 못믿거나 경험해 보지 못한 글엔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들 좀 이상해요.

  • 27. ㅁㅁㅁㅁ
    '21.8.9 7:28 AM (125.178.xxx.53)

    자신이 못믿거나 경험해 보지 못한 글엔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들 좀 이상해요. 222

  • 28. ㅇㅇ
    '21.8.9 7:31 AM (104.216.xxx.106)

    주작 아닌거 같은데요. 저도 그래요. 주말에 밥 안해요. 남편이 해줄때도 많고 사먹고 주중에도 그러고 청소도 해놓고 출근할때 많아요. 전업이고 남편은 전문직. 그렇다고 공주처럼 산거 아니구요. 시댁에 당한것들때문에 우울증이 심해요. 남편이 저렇게 한다고 해서 자상한 거 아니구요. 그만큼 힘든일도 많았어요. 한면만 보고 판단하기 힘든데 왜그렇게들 뾰족하게 댓글이 달리는건지..

  • 29. 영통
    '21.8.9 7:32 AM (106.101.xxx.82)

    여기 남편 휴가 중 밥 한 번도 안한 아내 추가요.
    아침 둘이 나가서 동네 유명 콩나물국밥 먹고
    점심도 맛집 저녁은 과일 끝

  • 30.
    '21.8.9 7:32 AM (219.240.xxx.130)

    원문 보관 하는 방법 첨 봤어요 신기하네요

  • 31. 저도
    '21.8.9 7:49 AM (116.121.xxx.30)

    남편 휴가 중에 남편이 다 했어요.
    휴일도 남편이 하구요.

    이런 집 저런 집 있는데
    원글은 지우기 전 못 보고 박제된 것만 봤는데..
    우리집 남편은 청소는 안 해요.
    분리수거는 해요.

  • 32. ..
    '21.8.9 7:50 AM (119.64.xxx.92)

    저도 원문 캡쳐 그게 궁금 신기하네요 ㅎ
    덕분에 다 읽어 봤네요

  • 33. ??
    '21.8.9 7:53 AM (59.11.xxx.134)

    말도 안되게 불행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면 편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그렇게 따지면 위로가 있는 만큼 시기가 있는게 맞기도 하군요

  • 34. 주작이라기보다
    '21.8.9 7:56 AM (121.133.xxx.34)

    요새 남편이 그만큼 잘하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 그 글 원글이 계속 ㅋㅋ 거리며 좀 이상하신 분 같았어요

  • 35. ...
    '21.8.9 7:56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하게 살아요.
    주말 아침은 남편이 간단하게 차려서 같이 먹어요.
    운동가면서 쓰레기도 가지고 나가고 집에 오는 길에 포장해오거나 장 봐와요.
    제가 시키지 않아요. 본인이 좋아서 합니다.
    아이들 어릴땐 청소도 맡아했지만 나이드니 제가 자제시킵니다.특별하다고 생각안해요.
    제남편은 하고싶은대로 살 뿐입니다.

  • 36. ㅇㅇ
    '21.8.9 7:58 AM (14.38.xxx.228)

    그 글이 욕먹는 이유는
    본인이 아프단 이유로 애들 일찍 철들게 만들고
    그게 자랑거리인냥 떠벌린거죠.
    그러면서 남편이 다정하지 않다고 투덜~
    초딩도 아니고 ...

  • 37. ...
    '21.8.9 7:59 AM (39.7.xxx.99) - 삭제된댓글

    주작이 아니라 사실일 수도 있는데 아내는 저리 행복한데 남편말은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행복한지 좋아서 너무 행복해서라면 좋은데, 자신이 한 선택에 대한 책임으로 그리고 자신의 성정으로 저렇게 하는거면 내 자식이면 마음 아프겠어요 우리도 자식 낳아서 최선을 다해 책임감있게 키우죠 내 책임이고 해야할 일이니까 그런데 그런 분 중에도 다음 생에는 애 안낳고 싶다고 하는 분도 있잖아요 남편분이 진짜 너무 저리 살고 싶어 사는거면 뭔 문제겠어요 근데 아니라면 그 원글님은 너무 해맑고 행복한데 남편분 인생은 뭔가 싶으니까 댓글이 그런거죠

  • 38. 사실같던데
    '21.8.9 8:01 AM (14.52.xxx.252)

    저 59대 중후반
    애들 어렸을때 열심히 키웠지만
    지금은 오히려 노니마니하면서 키워요.
    요즘같은 여름엔 식사준비 거의 안해요.
    거의 외식. 주문. 사오거나..
    주말엔 남편이 요리에 취미라서 이거저거 해주고.
    설거지는 제담당.
    여기다... 남편 전문직예요. 82가 배아파하는.
    왜 내가 보는 세상이 다라고 생각하는지.
    원래 원글 전 백퍼 팩트같던데요.

  • 39. 오타
    '21.8.9 8:02 AM (14.52.xxx.252)

    50대 중후반.
    요리가

  • 40. ..
    '21.8.9 8:08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내 인생을 그렇게 남에게 의지하고 의탁하며 유아처럼 사는 삶이 팔자 좋은 거라고 자랑하는게 좀 많이 유치하더라고요 그런 삶을 모두가 부러워하며 질투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유치함에 또 한번 놀라고. 그런 삶에 저는 열폭 안하거든요.

  • 41. la vie
    '21.8.9 8:11 A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물론 글내용이 사실일 수도 있죠.
    워낙 뭐 아롱이다롱이 살아가는 세상이니.

    그런데
    그 글의 남편은 견디고 참아내는 느낌
    원글님은 누리고 즐기는 느낌
    아이들은 상황에 대해 체념하고 초연해진 느낌

    그런 것들이
    원글과 원글님 댓글이 좀 기괴하고 기묘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뭐 본인들이 만족하고 살면 그만이죠, 여기서 우리가 평가해 본들.
    행복하소서~.

  • 42. dd
    '21.8.9 8:14 AM (222.104.xxx.19)

    열심히 남자편 들더니 남자들이 아예 대놓고 들어와서 아카이브 따네요 ㅋㅋㅋㅋㅋ 펨코하는 듯.

  • 43. 그남편하고
    '21.8.9 8:16 AM (14.52.xxx.252)

    대화라도 해봤어요?
    견디고 초연한건지 찐사랑이라 그정도는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지
    왜 자기 맘대로 속단들을 하려는지..
    댓글들 안쓰러워요.
    남의 행복 여유에 어떻게든 재뿌려보는거.
    원글이 아프다고 해도 악플 댓글러들보다 편히 살고 오래살수도 있는데

  • 44. ㅇㅇ
    '21.8.9 8:19 A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찐사랑이면
    원글님이 다정다감한 남편이라 자랑자랑하겠죠.
    무뚝뚝하다고 말하지 않고.

  • 45. ..
    '21.8.9 8:20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댓글 단 사람 다 열폭이라고 속단한 것도 원글.

  • 46. 근데
    '21.8.9 8:22 AM (88.65.xxx.137)

    저 원글은 새벽 5시까지 댓글달면서
    애들 아침도 안챙겨주고 대낮까지 자는건가요?
    도대체 무슨 병이길래
    밤새도록 인터넷하느라 애들도 못챙겨요?
    병있는게 유세도 아니고
    남편과 애들만 불쌍한데
    그게 뭐 자랑이라고 게시판에 늘어놓는건지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정신과적 문제가 있어 보여요.

  • 47. 뭐가 부럽?
    '21.8.9 8:22 AM (203.254.xxx.226)

    여자라는 이유로 한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의탁해서 사는 게 너무 한심할뿐.
    그걸 좋다고 자랑질하는 게 덜 떨어져보였고.
    그걸 견디는 남편과, 한심한 엄마를 견디는 애들이 대단.

    열폭같은 소리하네. 열폭은 커녕...ㅎㅎㅎ

  • 48. ㅇㅇ
    '21.8.9 8:24 A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이 쓴 섬뜩한 댓글은
    본인이 중간에 지웠으니
    박제된 글만 읽은 분들은
    실시간 본 분들과 분위기가 다른 겁니다.

  • 49. 그 원글 아니지만
    '21.8.9 8:28 AM (14.52.xxx.252)

    읽으면서 난 아프진 않지만 비슷하고
    그집은 무뚝뚝하지만 내남편은 소문난 자성한 사람이고
    차이점이
    그래도 남들이 그원글 쓴거에 왜그리 비난에
    남편 애들 걱정은 ㅋ
    그렇게해도 전교권
    남편도 단지 무뚝뚝이라고 했지 남편이 애정없다고 안했는데.
    다들 졌어요 부러워하네~

  • 50.
    '21.8.9 8:31 AM (221.143.xxx.77)

    집안일 하기 힘들고 대낮까지 자야하는 아픈 원글이라 전 이해가 되긴했어요. 다만 별것 아닌 일에 과하게 자랑?하고 ㅋㅋ를 붙이며 악플에 조롱하는 태도가 정신도 아픈것 같다는 댓글을 양산했다 봅니다.
    전문직남편 방금 아침 준비하고 과일은 제가 깎으며 돕고 음식물쓰레기 랑 박스 분리수거 들고 나간 남편..이런게 일상인데 자랑을 왜?란 생각이었어요. 주말엔 호텔가서 2박3일 놀다가 일요일 저녁에 집밥 같이 차렸구요. 주변에 남편이 집안일 돕는 경우(온전히 남편이 하는경우는 못봤어요.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면 당연히 함께 하는거죠) 많고(40대중반) 이게 댓글 만선의 자랑거린 아니었는데 뭔가 좀 웃긴 글이었어요.

  • 51. ....
    '21.8.9 8:37 AM (110.70.xxx.206)

    새벽 다섯시 여섯시까지 핸드폰 하고 노니까
    낮 12시 1시까지 자느라 애들 밥도 못 챙겨주고
    그래놓고 자기 잠 못자서 병 생겼다고ㅋㅋㅋ
    새벽 여섯시에 자서 오후 한 시까지면 7시간 자는건데
    뭐가 못 잔다는건지 그냥 게으르다 하지
    애들하고 남편 불쌍하던데

  • 52. ㅇㅇ
    '21.8.9 8:40 AM (14.38.xxx.228)

    댓글 없는거 보니 지금은 자나보네.. ㅋㅋ

  • 53. ..
    '21.8.9 8:41 AM (39.7.xxx.16) - 삭제된댓글

    무위도식하는 삶에 열폭할리가

  • 54. . . .
    '21.8.9 8:44 AM (125.177.xxx.82)

    잉여인간에 열폭할 사람 누가 있겠어요? 나이들어 제 구실 못하고 사는 상등신은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지요ㅎㅎ
    동이 트기 전까지 쓸데없이 컴질하다가 애들 학교갈 때, 남편 출근할 때 인사조차도 못하는 여자를 누가 취급이나 하겠어요?

  • 55. ㅇㅇㅇ
    '21.8.9 8:46 AM (222.238.xxx.18)

    울 형님인데
    밤새 불면증 이유로 밥 안하고 살았죠
    60대임 앞서나가는 여장부

  • 56. ....
    '21.8.9 8:48 AM (118.235.xxx.169)

    글 자체는 뭐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게 뭐 자랑거린가? 그런가보다..

    원글이가 댓글에 ㅋㅋㅋ 거리며
    조롱하고 놀리는 듯한 태도때문에
    이렇게 박제까지 할만큼 괴이한 글이 되버린거겠죠.

  • 57. Vvv
    '21.8.9 8:57 AM (223.38.xxx.59)

    주작 맞는 거 같아요
    아카이브 원글과
    이 글 댓글 아이피가 다르잖아요

    그 유명한 이삿짐센터 아이피네요

  • 58. ...
    '21.8.9 9:24 AM (218.156.xxx.164)

    그 글이 사실일 순 있어요.
    근데 잠 못 자 아프다는 말에 웃었습니다.
    새벽 5~6시에 자도 낮 12~1시까지 자는데 그게 못자는 건가요?
    그리고 낮에도 뒹굴뒹굴하는데 밤에 잠이 올리가.
    그냥 이래저래해서 남편이 잘 해주고 아이들까지 알아서 잘하니
    제가 아프긴 하지만 참 편한 인생 삽니다.
    이정도 했음 다들 건강 챙겨라, 부럽다 했을거에요.
    누가 병명 궁금해 한다고 말 안해줄거야, 부럽지 열폭녀들아.
    이러니 누가 좋은 댓글을 달겠어요.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잖아요.
    아무튼 건강해지시고 지금처럼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 59. ㄱㄴㄷ
    '21.8.9 10:33 AM (58.234.xxx.21)

    그런집도 있겠죠 뭐
    전생에 남편이 원글한테 큰 잘못을 한듯 ㅋ

  • 60.
    '21.8.9 12:39 PM (219.240.xxx.130)

    그 원글은 새벽에 자고 오후에 일어나면 아이들이 엄마를 무기력하게볼꺼같아요

  • 61. ..
    '21.8.9 1:21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주작이고 아니고 문제가 아니라 그 원글 태도가 문제

  • 62. ㅋㅋ
    '21.8.9 3:10 PM (175.223.xxx.209)

    저런 글이 있었군요
    댓글까지 다 보고 왔는데
    저 글 원글
    어떤 댓글써도 자기는 타격 1도 없다더니
    부들부들 엔딩ㅋ

  • 63. ..
    '21.8.9 3:54 PM (175.119.xxx.149)

    님들아 부러우면 지는건데 님들이 졌어요ㅋㅋㅋㅋ

  • 64. ...
    '21.8.9 4:33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원글왔네 175.119
    이제 일어나서 온거야?
    끝까지 ㅋㅋㅋ 거리네 어디아픈건 확실한듯 ㅎㅎ

  • 65. 너님이 졌어
    '21.8.9 5:12 PM (88.65.xxx.137)

    저게 뭐가 부럽지?
    저게 부러운 멘탈이 정신나간거지.

  • 66. ㅡㅡ...
    '21.8.9 7:45 PM (14.45.xxx.213)

    몸이 아프다더니..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다는 말이 새삼 와닿네요. 마이 아파보여요 ㅋㅋ 거리는 글만 봐도요. 아픈 사람 아무도 안 부러워해요. 아무쪼록 몸조리 잘 하세요.

  • 67. ...
    '21.8.9 9:12 PM (106.102.xxx.10)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원글님이 고생이 많네요.
    질투심에 다들 정신이 나간듯요.

  • 68. ㅉㅉㅉ
    '21.8.9 9:25 PM (223.38.xxx.89)

    또 퍼지게 늦잠자고 댓글달았나봐요...
    저게 부럽다고 열폭이라고 생각하는 멘탈이 정신나간거죠ㅋㅋㅋ
    유전병이라더니 똑같이 조현병? 조울증 경계성성격장애 이런게 있나봐요ㅋㅋㅋ

  • 69. 원글님
    '21.8.9 10:03 PM (112.156.xxx.235)

    덕분에 몰랐던글 읽어봤어요

    근데 주작이건뭐건간에

    사실이라면 부럽다ㅎ

  • 70. 아이
    '21.8.9 10:39 PM (114.206.xxx.17)

    전혀 안부럽네요.. 아퍼서 병신처럼 움직이지도 못하는 삶이 뭐가 부럽다고..

  • 71. 어떤 글
    '21.8.9 10:55 PM (63.249.xxx.198)

    인지 모르는데 댓글 다 읽어 봤어요

    원글 올라오면 내용비판 있을 수 있지요
    그런데 주작이란 말 좀. 인했으며 하네요

    자신이 알고 있는 세상밖에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는 되지 맙시다
    드라마 속 이야기가 하구만은 아닌 것을
    세상에 이런 일들도 허구가 아닌 것을
    도저히 이해 안되지만 사실인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많이요

    요 며칠 글 보니 주작이다 우리네다 하던데
    글 내용만 보고 판단합시다 글자체를 부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72. 근데요
    '21.8.9 11:42 PM (88.65.xxx.137)

    주작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그래요.
    어제도 아들이 남편 밥에 세제넣었다는 글 주작이었잖아요.

    이런식으로 주작하면서 사이트 신뢰도 떨어뜨리면 82붕괴되는 것도 순간이예요.

    82에 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글 쓰는 경우도 많구요.

    내가 모르는 세상이다 그러니 이건 주작이다 ㅡ 이게 아니라
    이상한 글에 정신나간 ㅋㅋㅋ 이런 반응이라 주작이라는거죠.

  • 73. ㅡㅡ
    '21.8.9 11:43 PM (223.38.xxx.196)

    저도 그글이랑 답글 읽었었어요.
    주작은 아닌것 같았구요
    그냥 모자라고 한심한 스타일인데 남편복&자식복있고
    복에겨운나머지 우월감에 쩔은 유아적인 글이었어요

    잔잔하고 소소한 행복에 감사합니다 이런느낌이 아니라
    초딩이가 나 이사탕있다~넌없지 ~ 이런느낌이라
    기괴했어요

  • 74. ㅇㅇ
    '21.8.9 11:46 PM (118.32.xxx.54)

    왜 주작이죠? 우리 남편도 주말에 전 늦잠자고있으면 혼자 일어나 동네 맛있는 빵집 가서 신선한 빵이랑 커피 사고 가끔 꽃도 같이 사와요. 오는 길에 한살림 들려 과일 종류 장 봐오고. 내가 밥 하려고 하면 만들고 치우는거 힘들다고 외식하자고 해서 드라이브겸 외출해서 밥 먹고 결혼 이십년차. 평일엔 남편이 바빠서 집에서 밥을 전혀 안먹고요. 저도 친정엄마가 니 팔자가 최고라고 맨날 입 버릇처럼 말하구요. 물론 병은 전혀 없어요

  • 75. ...
    '21.8.10 12:03 AM (223.38.xxx.139)

    네 맞아요
    사실 주작이라는게 아니라

    그 유아적이고 기생적인 삶을 사는걸 자랑을 늘어놓는건 오케이예요
    근데 거기 이상하다고 얘기하는걸 왜 열폭한다고 하고 부러워한다고 하죠?
    부럽지가 않아요.. 전 대등한게 좋거든요
    제남편도 주말에 일찍일어나 애들이랑 산책갔다와서 청소 쓰레기버리기 식사준비까지 해줘요..
    그리고 저랑 경치좋은 까페가기도 하구요..
    근데 그래도 서로 존중하고 부부사이라도 대등하고 싶어요
    제가 베풀수 있는건 베풀고 편히 쉬게도 하구요..

    근데 저 원글은 자기엄마한테 받지못한 사랑 무뚝뚝한남편한테 다 받으면서 유아적으로 살면서
    주변 사는모습 다양한 사람들보면서 우월감을 느끼는게 너무 유치해서요...
    ㅋㅋㅋ 거리면서 우월감느끼는거 열등감이 많으니깐 그런게 보이는데 아무튼 주작이면 재밌기라도 할거 같아서 그렇게 얘기한거예요...

  • 76. ㅇㅇ
    '21.8.10 12:57 AM (223.38.xxx.40)

    건강하고 정상적인 삶이 부럽지 그게 부러워요?

  • 77. ..
    '21.8.10 1:33 AM (175.119.xxx.149)

    새글 판 너님 참 불쌍하다.
    뭐가 그리 배알이 꼴려요?
    이럴수록 그저 열폭이라고 밖엔 생각이 안드는데
    참 애잔하다..... 흑흑
    그럼 열심히 많이 까세요~~
    이런말 그런데 정신병은 너님이 있어보여;;;

  • 78. ..
    '21.8.10 1:37 AM (175.119.xxx.149)

    저 휴가에 밥 안한 원글인데요.
    많이들 뒷담화 하시고요.
    저는 진짜 관심이 없어요. 이글도 이제야 봤는데
    더 들어와 읽어보지 않을 예정이예요.
    그냥 관심이 없어요. 재밋게 노세요 ^^

  • 79. 그러게
    '21.8.10 1:41 AM (211.197.xxx.16)

    왜 그런 유치한 글을 써가지고…
    저도 결혼대박 맞은 케이스인데 어디 가서도 말 안하는건 당연하고 이런데서도 글 안 써요
    애들까지 착하고 순해도 자랑하다 귀신이 시샘하고 부정 탈까봐 속으로만 생각해요.
    그 글 쓴 분은 사람들이 열폭한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익명으로라도 그런 글 쓸 필요가 없어요.
    님 남편분이 어디 가서 자기가 이러고 저러고 산다 글 쓰면
    무슨 얘기 듣겠어요?
    님의 자랑이 남편에게는 뭐가 될지도 좀 생각해보고요…
    몇살이시길래…

  • 80. ///////
    '21.8.10 3:52 AM (188.149.xxx.254)

    그 원원글님...아침에 자고 새벽되니 다시 인터넷...
    많이 아프신분 맞네요.
    엄마가 아프면 애들이 일찍 철들어요. 예전에 안하던 것들 칼같이 알아서 자기가 다 챙기더라구요.
    허리 아파서 제대로 아침도 겨우 차려주고 밥도 못해서 인터넷으로 햇반 박스로 배달시켜서 먹게 했어요.

    새벽에 앉아서인터넷 할 정도라면 몸 건강한거 맞네요.
    정신이 많이 힘든분 같아요..

  • 81. 우와
    '21.8.10 3:58 AM (88.65.xxx.137)

    '21.8.10 1:37 AM (175.119.xxx.149)
    저 휴가에 밥 안한 원글인데요.
    많이들 뒷담화 하시고요.
    저는 진짜 관심이 없어요. 이글도 이제야 봤는데
    더 들어와 읽어보지 않을 예정이예요.
    그냥 관심이 없어요. 재밋게 노세요 ^^

    ㅡㅡㅡ
    이 아이피 쌍욕댓글달던 아이핀데
    냄저인지 뭔지 이상한 단어사용하면서...
    정말 이상한...

  • 82. 우와
    '21.8.10 4:01 AM (88.65.xxx.137)

    '21.8.10 3:12 AM (175.119.xxx.149)
    ㄴ딱봐도 냄져 아니면 82할매.
    누가 아내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했나요.
    저글은 남자가 완전 개새끼인게 팩트예요

    '21.8.10 3:30 AM (175.119.xxx.149)
    아내가 발로 남편 배를 찬게 잘한짓이라는게 아닙니다.
    발로 차여서 기분이 엿 같았다면 똑같이 발로 아내 배를
    본인이 맞은 강도로 차주면 되는것이지
    분노조절 못하고 풀파워로 아내 배에 어퍼컷을 날리는
    남편 새끼가 미친놈이라는 말입니다.
    나를 빡치게 했으니 너는 맞아죽어도 할말 없다는 말입니까?
    동물입니까? 시발놈들아
    운동선수가 일반인 패면 가중되는것 모르십니까?
    빡대가리님아
    머리통은 장식품이 아니라니까요.
    자꾸 발로 배쳐서 기분 조ㅈ같았다는 말만 씨부리네

    '21.8.10 3:35 AM (175.119.xxx.149)

    발로 툭툭 차면 열받겠죠. 엄청난 쌍욕이 날아올수도 있겠죠.
    그러나 풀파워로 배에 주먹질은 안 할꺼 같은데요.
    발로 툭툭 찻기 때문에 맞아도 싸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엿이나 쳐드세요.

  • 83. 우와..22
    '21.8.10 4:28 AM (188.149.xxx.254)

    아픈분 말투가 참...건강하다못해서 마구 날뛰네요...

  • 84. 우와..22
    '21.8.10 4:29 AM (188.149.xxx.254)

    정말 새벽에 인터넷하고 아침에 자고...가족이 정말 불쌍하네.......어이구...

  • 85. 우와
    '21.8.10 4:37 AM (88.65.xxx.137) - 삭제된댓글

    8.10 12:56 AM (175.119.xxx.149)
    82에 늙은ㄴ들이 우글대서 댓글들이 전부 이모양

  • 86. ....
    '21.8.10 8:59 AM (175.223.xxx.232)

    어 나도 저 쌍욕 하는 아이피
    밥글 원글 아이피인 거 같다 했더니 역시 ㄷㄷ
    냄져라느니 82할매라느니 쓰는 단어 보니
    역시 꼴페미가 주작한 글이었나보네요

  • 87. ...
    '21.8.10 11:21 AM (223.38.xxx.17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1389&page=5


    08.10 12:56 AM (175.119.xxx.149)
    82에 늙은ㄴ들이 우글대서 댓글들이 전부 이모양"

    메갈이 주작한거 맞네요..
    저런 삶을 꿈꾸나보네요
    정신적으로 많이 아프신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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