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아내와의 평소 관계가 어떨지 봐주세요

고민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21-08-09 00:00:26
남편과의 소통이 힘들어요
평소 관계가 어떻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걸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상황1
육아에 대해 서로 소통하려고 ebs 파더쇼크를 같이 봤어요
남자이야기이니 남편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어묘
그러던중 남편이 네가 원하는 게 내가 반성하고 고치라는거냐며 기분상해 했어요
제 의도에 계속 질문하며 이야기가 빙빙 돌았어요


상황2
아이 밥을 먹이는데 아이가 갑자기
밥먹을땐 핸드폰 하는거야
라고 말했어요
전 속으로 뜨끔하며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방에 있던 남편이 못들었을 것같아서 남편에게 아이가 아까 이런 말을 하더라 전했어요
남편이 그말을 왜 하냐고 물어요
그래서 조심해야겠다고 말했어요
방에서 그말을 들었는데 제가 다시 말하니 기분 나쁘대요


이런 소통이예요
평소 관계가 어떻길래 저런 반응이 나오는 걸까요?
전 잘하려고 하는데 아닌가봐요




IP : 59.5.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육아돕기 싫어
    '21.8.9 12:05 AM (14.50.xxx.106)

    50대 직장맘인데요. 한마디로 육아돕기 싫어 가사분담 싫어. 온몸으로 드러내는데요.

    사춘기 애 다루듯이 하나만 도와줘도 어화둥둥해야 해요. 이성적으로 나눌 생각이 없어 보여요.

    장기 프로젝트로 하나씩 뜯어고쳐야 하는 타입같아 보여요.

  • 2. ..
    '21.8.9 12:07 AM (1.225.xxx.223)

    아마 남편 intp 아니실까요?
    전 esfp 둘이 평생 이해불가예요
    30년 가까이 살아도 소통안됨
    댁남편이 화내는게 우라집 남편이 같은방식이예요

  • 3. mmm
    '21.8.9 12:10 AM (1.126.xxx.5)

    아이가 몇 살인데요?
    사실 있으나 마나 못한 아빠 그냥 건드리지 말고
    전 거짐 혼자 키웠네요

  • 4. 님 말투가
    '21.8.9 12:13 AM (88.65.xxx.137)

    어땠나요?

    1번은 프로보기 전에
    여보 우리 이거 같이 보자, 금쪽이 같은건데 이건 아빠입장이 더 많다더라, 같이 보고 연구해보자.

    2번은
    여보, 아까 애가 하는 말 들었어? 나 좀 놀라고 뜨끔했어.


    님이 수동공격적으로 행동하는게 아닌지 좀 살펴보세요.
    답은 정해졌고 너는 대답만 해 라는 형태는 아닐지..
    듣는 사람은 신경질 확 나요.

  • 5. 아휴
    '21.8.9 12:56 A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남편을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요.
    제가 남편이라면 짜증날 것 같아요.

    1번도, 의도가 남편 교육시키려고 보게 한 것 맞잖아요.
    그걸 남편이 모르겠어요? 제눈에도 보이는데.

    2번도, 대화 중에 자연스레 아이 얘길 하는게 아니라,
    마치 중대한 보고를 전달하듯 교육시키는데 상상만 해도 짜증나네요 ㅎㅎ
    왜 자꾸 주입하려 하세요?
    님이 주입하는건 다 맞고, 남편은 다 틀린가요?

  • 6. 아휴
    '21.8.9 12:56 AM (125.142.xxx.167)

    남편을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요.
    제가 남편이라면 짜증날 것 같아요.

    1번도, 의도가 남편 교육시키려고 보게 한 것 맞잖아요.
    그걸 남편이 모르겠어요? 제눈에도 보이는데.

    2번도, 대화 중에 자연스레 아이 얘길 하는게 아니라,
    마치 중대한 보고를 전달하듯 교육시키는데 상상만 해도 짜증나네요 ㅎㅎ

    왜 자꾸 주입하려 하세요?
    님이 주입하는건 다 맞고, 남편은 다 틀린가요?

  • 7. ..
    '21.8.9 1:16 AM (175.119.xxx.149)

    저도 왠지 두가지다 묘하게 기분 나쁠것 같아요ㅜ

  • 8. ..
    '21.8.9 1:3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을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요.
    제가 남편이라면 짜증날 것 같아요.2222

  • 9. ....
    '21.8.9 9:33 AM (121.173.xxx.10) - 삭제된댓글

    남편을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요.
    제가 남편이라면 짜증날 것 같아요.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879 윤석열이는 인간말종, 패륜 9 ,,,,, .. 2021/08/09 2,543
1233878 결사곡 시즌 2 엔딩 관련 예측 18 재미로 2021/08/09 3,412
1233877 7세 수학 포텐셜이 8 2021/08/09 1,287
1233876 잔여백신 AZ엄청 많이 나와요 11 2021/08/09 3,848
1233875 혈압약 5 .. 2021/08/09 1,144
1233874 전기요금 많이 오르겠어요 11 미래 2021/08/09 2,427
1233873 대상포진 수포는 절대 터뜨리면 안되나요? 5 질문 2021/08/09 1,602
1233872 교회 오빠.jpg 6 목사출마하나.. 2021/08/09 2,230
1233871 간암이 전이되서 뇌암됬어요 14 5555 2021/08/09 7,029
1233870 가려움증 있는 분들 며칠에 한 번씩 약 드시나요 10 .. 2021/08/09 1,607
1233869 이재명 이재선 공작금?? 10 ^^ 2021/08/09 897
1233868 서울아산병원 오후2시에 가야되는데 주차 힘들까요? 11 ㄱㄱㄱ 2021/08/09 1,387
1233867 압구정 현대아파트 장점 알려주세요 12 ㅁ현대 2021/08/09 4,302
1233866 고딩 아들 보조가방? 추천 부탁드려요 5 가방 2021/08/09 858
1233865 잔여백신 2차 접종 다른 병원에서 맞을 수 있을까요? 5 랄라 2021/08/09 2,834
1233864 남편이 혈액암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28 111 2021/08/09 8,400
1233863 한달새 확.. 몰라보게 달라진 전두환 36 ... 2021/08/09 6,368
1233862 한성대, 명지대 공대 취업은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8 취직 2021/08/09 2,862
1233861 평생 임대살고싶은분만 민주당 찍으세요 47 2021/08/09 1,638
1233860 요즘은 잔여백신이 많네요. 18 ... 2021/08/09 3,399
1233859 남편과 같은방 쓰는 것만으로도 기 빨리는 느낌 6 53세 2021/08/09 3,325
1233858 전자렌지만 이용해도 먹을만한 레토르트 추천 부탁드려요~~ 5 잠시바쁨 2021/08/09 860
1233857 몇 년 후에 갈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재미 4 2021/08/09 1,896
1233856 코로나라고 나만 집콕인가.. 24 .. 2021/08/09 2,679
1233855 어차피 1,2위 다시 결선투표 하고,그때 지지율로 최종결정되는건.. 9 ㅇㅇ 2021/08/09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