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처음부터 귀로 배경음악에 집중하면서
다른 일하고 있는데
음악 진심 희한합니다. 뭐죠??
지금 80년대에요?
잠깐잠깐 고개들어 화면보면
음악보다 더 구리고 희한한 복장과 헤어스타일을 한
무리들이 춤을 추고있네요.
개회식 때도 구설에 오른 거 같은데
폐회식까지도 뭥미?스럽습니다.
진심... 일본의 문화가 이렇게 저무는구나싶습니다.
좀비나오고 관짜고 이제 장송곡
엣날 고래쩍
선수들도 별로 안나왔네요 우짜냐 망했다 섬숭아
지들끼리나와노네 ㅋ
우리 88올림픽 폐회식 지금봐도 세련되었는데
지금 일본 이 촌스럼 머죠?
지들만 신났어...
구경하는 사람들은 그냥 멍하니 손뼉조차 안치네요
상징성과 독창성과 세련됨,신선함, 에술성을 찾아볼 수가 없군요.
진짜 돈 안 들었겠어요
입이나 좀 맞추지 어휴 립싱크 인가봄
뭐하냐 니네 .... 뭐하는 거죠 선곡보소
음악이 환희의 송가도 편곡이 넘 별로에요..
좀 세련되게 안되나
무슨 가라오게 음악같이 ㅠ
진짜 어떤 분 댓글말대로
군단위 체육대회 ㅋㅋ
제국주의 망령에서 못 벗어난 거 같음.
무슨 악극단이 나와서 연주를 하고
음악도 하나같이 으휴.
돈 안 써서 개판인 줄 알았는데 런런올림픽 만큼 썼더구만요. 런던올림픽 칭찬 받았잖아요. 다 슈킹해 먹고 거지 같이 하나봄
메달 폐기물로 만들었데요 그러면서 도시락 몇천개는 갖다버림 저메달 방사능오염 안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