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에다가 주방용세제를 넣었는데요, 아이가
1. 아아아아
'21.8.8 2:59 AM (14.50.xxx.31)하아....ㅠ
2. ...
'21.8.8 3:03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아 짜증난다. 아이 불쌍해서ㅜ
제가 부모가 애들앞에서 소리 지르고 아빠란 인간은 무조건 강압적으로 애들 통제하는 집에서 컸어요.
티비 보지말라고 지 퇴근하면 티비 따끈따끈한지 티비 뒷편에 손대보는 게 첫번째인 인간이요.
원글님. 아이가 지금 엄청 심각한 상황인거 아셔야 해요.
아이는 속으로 아빠 죽이는 상상도 할 겁니다. 제가 그래서 잘 알아요.
정신과 꼭 데려가시고요.
아이 더이상 삐뚤어지는 거 보기싫으면 애앞에서 부부가 싸우는 짓 그만하세요.3. …
'21.8.8 3:03 AM (58.122.xxx.51) - 삭제된댓글초6이면 요즘세상에 할거 안할거 구분하고도 남는데…어휴…
아이데리고 치료받으세요.4. ..
'21.8.8 3:03 AM (115.140.xxx.145)저랑 애아빠랑 자주 싸우고 가정이 화목하지가 않은데
영향이 있을까요?
-----이걸 말이라고 하고 있습니까? 원글?5. ..
'21.8.8 3:06 AM (112.152.xxx.35)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저도 불화있는 집에서 아빠 미워하면 컸거든요.
나름 노력해서 지금 결혼하고 잘사는데..
아직도 가정불화가 저한테 심리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이 강해요.
그걸 이기려고 매일매일 노력합니다.
커보니 아빠도 아빠지만 우리 엄마는 왜 줏대없이 이혼도 못했나싶고.. 각자 빨리 이혼했으면 각자 배우자 만나거나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살아갈텐데. 남처럼 지내면서 집은 재산으로 얽혀있고 각자 아프면 돌봐줄 사람도 없어 내몫이면서..
명절 용돈도 시댁은 어머님드리면 알아서 두분쓰시는데 친정엔 나눠서 각자 줘야하고..
불화로 계속 가실거면 차라리 이혼하거나 기숙사 학교 보내시라하고싶어요.
폭력의 기억 오래가요.
남편이 격투기를 좋아하는데 저는 그 장면 몇 초만 봐도 식은땀이 나고 몸이 떨려요.6. ..
'21.8.8 3:11 AM (112.152.xxx.35)심리적으로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부모의 싸움은 내가 어찌하지 못하잖아요. 불안은 높아지구요.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내가 컨트롤하지 못하는 돌발상황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서 모든걸 내가 통제해야만 해요. 자식에게든 배우자에게든 저는 그래도 딸이고 심리학 공부도 해서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살아간거같은데 남자애들은 분노가 내재되요. 님 아이 나무랄 일이 아니에요. 저도 수없이 상상했어요 어릴때는.
7. ....
'21.8.8 3:13 AM (61.79.xxx.23)이 상태 그대로 놔두면 커서 진짜로 아빠 죽입니다
당장 정신과 상담 받으시고
아이 앞에서 이제 절대로 싸우지 마세요8. ㅇㅇ
'21.8.8 4:32 AM (116.127.xxx.76)애들이 아빠 죽었으면 좋겠어 징징대는 거랑
실제 “죽일려고” 실행을 하는 거는 차원이 다른 문제에요.
아빠가 먼저 변하는 게 시급하고요.
엄마랑 아빠도 싸움을 안 해야 하는데 애 앞에서는 절대
하지 마시고 정말 속이 부글부글하면
애 자고 나서 부부끼리 대화를 하든 싸움을 하든
그렇게.9. 냄새
'21.8.8 5:23 AM (88.65.xxx.137)냄새
원글님 지금 상황은 절대 정상이 아니고
애가 조금 더 크면 정말 무력으로 아빠 패고 죽일 수도 있어요.
애가 살인충동을 느끼는 것과 이걸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천지차이죠.
제발 정신차리고 이혼해서 아이를 지키세요.
님같은 무책임한 엄마때문에 애가 살인자가 되는거죠.10. ..
'21.8.8 5:24 AM (116.33.xxx.203)폭력남편과 이혼이 먼저이고
또 아드님은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해요.
아들이 이렇게 만든건
엄마가 폭력남편에게 맞으면서 살아서 라는거 알아야해요.
아들을 사람답게 살게 하려면 엄마부터 정신 차려야 합니다.11. 맙소사
'21.8.8 5:43 AM (121.133.xxx.137)저랑 애아빠랑 자주 싸우고 가정이 화목하지가 않은데
영향이 있을까요?
영향이 있을까요라뇨.....진짜 개나 소나 부모네12. ..
'21.8.8 5:58 AM (175.119.xxx.68)자녀가 죽을때까지 엄마아빠 싸운거 짊어지고 가요
13. 0000
'21.8.8 6:08 AM (58.78.xxx.153) - 삭제된댓글예전에 중학생남아가 엄마가 때밀이해서 돈버는데 폭력쓰는 아빠가 미워 칼로 죽이려다가 차마 못하고 밖으로 나와서 웃고있는 여고생을 죽인 사건이 있었어요
14. ...
'21.8.8 7:00 AM (117.111.xxx.148)윗댓글 끔찍하네요, 그 와중에 아빠 죽일 용기가 없어 여자 죽이고...ㅜㅜ
15. ㆍㆍ
'21.8.8 7:01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댓글 수집 자작러죠?
뭐가 혼란스러워요? 왜 혼란스러워요?
애가 왜 그랬나 궁금해요?
여기 82에 일반 아줌마들이 짧은 글 보고 분석해주면
답나오나요? 아니면, 82에 있는 전문가가 공짜로 상담해줄까요?
누가봐도 끔찍한 일에 혼란스럽긴요.
자작 아니면, 당장 전문가 찾아 상담이든 의료적이든 도움받고, 부모도 같이 하는거 안되면 격리되야겠네요.
글만 봐서는 아빠만인지 엄마도인지 모르죠.16. ㅁㅁ
'21.8.8 7:16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이 글
또 기자가 물고 간다17. 혼란?
'21.8.8 7:36 AM (39.7.xxx.1)그저 혼란스러우쎄요?
18. 원인제공자
'21.8.8 7:59 AM (180.68.xxx.158)들이 사실은 범죄자와 동급.ㅡㅡ
19. ᆢ
'21.8.8 8:04 AM (125.176.xxx.8)지금 빨리 행동하세요.
심각해요.
절대 아이 앞에서 안싸우기.
이거 어려우면 이혼하셔서 아이 지키세요.20. ㅇㅇ
'21.8.8 8:29 AM (125.182.xxx.58)원글 글부터가 어색하고 너무 이상해요
혹시 술드시고 쓴건가요
아님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한상태라서 그런가
관련기관이나 무슨 도움의전화 그런거있던데요 도움을꼭받으세요21. ㅇ
'21.8.8 8:55 AM (61.80.xxx.232)아이앞에서 부부싸움하지마시고 아이 심리치료받게하세요
22. ...
'21.8.8 9:23 AM (122.34.xxx.35)원글님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가정폭력의 증상(?),피해(?) 중 하나가 말을 조리있게 못한다, 정상적인 판단을 못한다..에요..원글님은 폭력에 노출된 기간이 길어서 제대로 된 사고를 못할 수도 있어요.
또 성폭력 피해나 가정 폭력 피해자들이 도움 받을 때 오해 받는게,
수사기관이나 도와주려는 사람한테 진술할 때 '횡설수설한다, 앞뒤가 맞지 않다, 이야기 지어낸거 아니냐.' 하고 윽박지르는데...
그 사람들 충격으로 제정신 아니에요...
원글님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구나....여겨주세요.23. 남편분은
'21.8.8 9:48 AM (1.231.xxx.128)집에와서 편안하게 쉬고 잘수있을까요??? 집에는 주방세제보도 더한것들이 많은데....
24. 님도
'21.8.8 9:54 AM (112.153.xxx.133) - 삭제된댓글실제로 맞았단 거죠? 아빠랑 아이 분리가 급선무 같은데요. 애한테는 주변의 가장 위험한 독극물이 주방세제였던 거예요. 실제 독극물이 있었다면 그걸 넣었겠죠. 주방세제가 전단계가 아니라 바로 그 단계에요.
님 너무 안이하신 거 같은데요. 애가 지금 비명을 지르고 있는 거예요. 남편이 님마저 때린다면 가정을 깨야 해요. 아이가 엄마를 구하기 위해 아빠를 죽이려고 했다면 그건 이미 아빠로서의 존재감이 전혀 없는 겁니다. 님 화목하지 않은데 영향이 있을까요?...이런 태평한 질문 할 때가 아닌 것 같아요. 너무 무력한 상태고 상황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게 역력해 보이는데, 애를 위해서라도 상황을 이끌어 나가세요.
다음엔 이 상황이 리얼이 됩니다. 누구 하나 죽는 겁니다.
여성의 전화 포털엠나 쳐도 여러 단체가 나와요 가장 가까운 곳이나 님이 마음 가는 곳에 일단 전화해서 님 마음의 가닥을 잡으세요. 님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데서 출발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대로면 애가 죽든지 애가 범죄자가 되든지 해요. 제발 애 좀 살려주세요. 님도 살고요.25. 님도
'21.8.8 9:55 AM (112.153.xxx.133)실제로 맞았단 거죠? 아빠랑 아이 분리가 급선무 같은데요. 애한테는 주변의 가장 위험한 독극물이 주방세제였던 거예요. 실제 독극물이 있었다면 그걸 넣었겠죠. 주방세제가 전단계가 아니라 바로 그 단계에요.
님 너무 안이하신 거 같은데요. 애가 지금 비명을 지르고 있는 거예요. 남편이 님마저 때린다면 가정을 깨야 해요. 아이가 엄마를 구하기 위해 아빠를 죽이려고 했다면 그건 이미 아빠로서의 존재감이 전혀 없는 겁니다.
님 화목하지 않은데 영향이 있을까요?...이런 태평한 질문 할 때가 아닌 것 같아요. 너무 무력한 상태고 상황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게 역력해 보이는데, 애를 위해서라도 상황을 이끌어 나가세요.
다음엔 이 상황이 리얼이 됩니다. 누구 하나 죽는 겁니다.
여성의 전화 포털에만 쳐도 여러 단체가 나와요 가장 가까운 곳이나 님이 마음 가는 곳에 일단 전화해서 님 마음의 가닥을 잡으세요. 님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데서 출발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대로면 애가 죽든지 애가 범죄자가 되든지 해요. 제발 애 좀 살려주세요. 님도 살고요.26. ㄱㄱㄱ
'21.8.8 11:14 AM (218.39.xxx.62)위에 분도 쓰셨지만
대상자가 자기 힘으로 이길 수 없는 상대일 때
공격성은 자기보다 약한 타인을 향하게 됍니다.
강약약강이라고 비웃지만 이건 심리적으로 당연한 일이에요.
남자가 싫어서 남자를 공격하고 싶지만 같이 사는 외할머니를 살해한 20대 여자나
6학년 어린 어자애를 살해한 10대 여자애 등
이길 수 없는 상대 대신 자기보다 약한 자를 찾아 공격하게 돼죠.
아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그 공격성은 엄마를 향하게 될 겁니다.27. 음
'21.8.8 4:44 PM (106.101.xxx.123)아빠가 고작 컴퓨터 선 숨겼다고 살해의도 가질 정도면 정상 사회생활 못해요 지금이라도 치료받게 하세요
28. 음
'21.8.8 10:51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대부분 상상만 하는 일을
아이는 밥에다 넣었잖아요.
실행을 한거예요. ㅠ 아드님 어떡해요29. 낚시 낚시
'21.8.8 10:52 PM (110.70.xxx.137)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03642&page=1
30. 다행이다
'21.8.8 11:09 PM (39.112.xxx.234)낚시여서 정말 다행이다.
이런 인간이 부모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31. ..
'21.8.8 11:12 PM (49.168.xxx.187)부모가 싸우는 집이면 당연히 아이 정서가 불안하죠.
님이 남편 험담도 할테니 아빠에 대한 부정적 감정일테고요. 아이의 유일한 탈출구가 게임인 것 같네요.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 보시거나 아니면 그냥 이혼하세요. 아이에게는 그게 나아요. 평온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커야죠.32. 아 진짜
'21.8.8 11:34 PM (88.65.xxx.137)이거 낚시 사실이면 관리자님 이런 것들 강퇴 좀 시키세요.
33. ......
'21.8.8 11:44 PM (175.123.xxx.77)엄마가 아빠를 미워하면 자식은 극심한 정신적 혼란에 빠집니다.
34. ㅎㅎㅎ
'21.8.8 11:47 PM (116.39.xxx.162)글 쓴 분위기가
두 개 똑같아요.35. …
'21.8.9 12:10 AM (121.6.xxx.221)엄빠 애 셋이 다 총체적 난국
36. ....
'21.8.9 2:07 AM (61.79.xxx.23)소설 쓰고 댓글 수집러네
진짜 이런 사람들 강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