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자발적으로 가게 하고 부모님이 가서 일하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니 이름으로 대출해서 가게 차리자고 해서 가게 차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던데 그럴수가 있나요? 수입은 나누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이름으로 대출 받아서 가게 하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 조회수 : 3,629
작성일 : 2021-08-07 19:18:34
IP : 211.178.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1.8.7 7:19 PM (175.114.xxx.161)자식과 동업이에요?
2. ...
'21.8.7 7:20 P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보통은 부모님 이름으로 사업자 못내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3. ..
'21.8.7 7:20 PM (211.178.xxx.164)그런 개념인것 같아요.
4. ...
'21.8.7 7:21 PM (125.178.xxx.184)말만 동업이지 자식 삥뜯는거 같은데요
5. ....
'21.8.7 7:22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제 기준 말도 안될 일이라고 봄.
6. ..
'21.8.7 7:22 PM (211.178.xxx.164)서양쪽에서 자식 성인이라고 방세 받는거는 봤어도 목돈 대출을 만들다니..
7. 골목식당
'21.8.7 7:22 PM (124.50.xxx.153)닭갈비집이 그렇게 차렸다고 했던것 같아요.
8. ㅇㅇ
'21.8.7 7:25 PM (14.38.xxx.228)세금 문제 때문에 그럴 수 있죠..
자식 모르게 대출 받는게 문제지
자식도 동의했다면9. 본인이
'21.8.7 7:27 PM (1.225.xxx.76)대출받을 자격이 안 되니 그러겠죠
자식 버는 돈으로 용돈만 바라고 사는 부모보단 백 배 낫구만요.10. ..
'21.8.7 7:40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본인이 자격안되니 그렇겠죠
용돈만 바라는거 않하고 벌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용돈만 따박따박 월급처럼 달라는 부모보다는 낫겠죠11. ㅇㅇ
'21.8.7 7:41 PM (106.101.xxx.89)자식앞으로 대출이 더 잘나오거나 혜택이있어그러겠죠
12. ??
'21.8.7 10:00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의외의 댓글들이네요,
시댁에서 내 이름으로 대출 받는다 하면 이혼 불사하고 막으라고 댓글 100개는 달렸을텐데요13. ??
'21.8.7 10:01 PM (58.120.xxx.107)의외의 댓글들이네요,
시댁에서 남편 이름으로 대출 받는다 하면 이혼 불사하고 막으라고 댓글 100개는 달렸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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