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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대학생 외박얘기 관련해서 저도 질문이요

아줌마 조회수 : 2,920
작성일 : 2021-08-07 18:42:31
그럼 자취하는 대학생은 맘껏 외박해도 정상일까요? 남친 아니고 친구집 이집저집 돌아다니연서 놀다 자고 들어오는 것이요. 사촌언니가 지방에 살고 딸이 서울서 대학을 다니는데 방얻어놓고 이집저집 돌아다니며 술마시고 음식시켜먹고 놀다가 그집서 자고오더라구요. 저는 워낙 보수적으로 살았어서 그얘기 듣고 문화적 충격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아들키우는 엄마지만 외박은 공식적으로 허락안해줄 예정이어서 제가 너무 세상 변화를 못읽는 아줌마인지 궁금해서 글올려요.
IP : 211.202.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외박이
    '21.8.7 6:47 PM (112.169.xxx.189)

    과연 허락 안해준다고
    지켜질까요 ㅎㅎㅎ

  • 2. ...
    '21.8.7 6:49 PM (222.236.xxx.104)

    학교 다닐때 대학교때 놀다가 외박한적은 몇번 있었던것 같은데 친구네집에서 자고 했던기억이 있거든요... 완전 100프로 그럼 진짜 범생이네요..ㅋㅋ 저도 그렇게 노는과는 아니었는데도 대학교 들어가고 하니까 그분위기에 취해서 그래본적은 몇번 있었거든요...

  • 3. 아줌마
    '21.8.7 6:49 PM (211.202.xxx.250)

    그렇겠죠? ㅎㅎ근데 주변에 또 외박 안하고 집에서 대학 잘다니는 아들들도 많더라구요. 다 성격나름인거같아요

  • 4. ...
    '21.8.7 6:59 PM (14.32.xxx.64)

    자취생이어서 외박 맘대로 했고
    여행도 말 안하고 많이 다녔어요.
    그래서 두 딸도 외박.여행 허락해줘요.
    지금 나이 59이구요.
    인생 살면서 가장 자유로운 시절이
    결혼전 아닌가요?
    저 나름 범생이였고 지금도 완전 성실.근면한 사람이랍니다

  • 5. ...
    '21.8.7 7:02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동성일 경우 밤새 수다나 떨라고 허락하는건 모르겠지만 남자친구랑 여행을 간다해도 황당한데 그 집에 가서 밤을 보내도록 허락을 한다는건 안될 말이라고 봅니다.
    사회생활 하는 직장인이면 모르겠으나 부모의 보호 아래서 부모의 지원을 받는 학생인데 어떻게 그걸 용인해줍니까.
    요즘 새태가 그러하니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을 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자신의 능력으로 자립이 가능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부모가 허락하는 순간 차후로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되는겁니다.

  • 6. 범죄
    '21.8.7 8:55 PM (175.120.xxx.8)

    저지르는것도 아닌데 속고 속이고......
    알고 모르고의 차이일뿐인데 현실을 외면하고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게하고 죄의식을 줄 필요가 있을까요?

  • 7.
    '21.8.7 10:03 PM (119.64.xxx.182)

    전 자유롭게 살았어서 아이도 자유롭게 결정하게 해요.
    할일 열심이 하고 여자도 많이 만나보라고 했어요.

  • 8. 아줌마
    '21.8.7 10:27 PM (211.202.xxx.250)

    아 역시 제생각이 좀 좁긴했네요
    전 이시국에 일주일에 두세번씩 외박하는 조카와 그걸 용인해주는 사촌언니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요즘 애들은 그렇게들 지내나 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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