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대학생 외박얘기 관련해서 저도 질문이요

아줌마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21-08-07 18:42:31
그럼 자취하는 대학생은 맘껏 외박해도 정상일까요? 남친 아니고 친구집 이집저집 돌아다니연서 놀다 자고 들어오는 것이요. 사촌언니가 지방에 살고 딸이 서울서 대학을 다니는데 방얻어놓고 이집저집 돌아다니며 술마시고 음식시켜먹고 놀다가 그집서 자고오더라구요. 저는 워낙 보수적으로 살았어서 그얘기 듣고 문화적 충격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아들키우는 엄마지만 외박은 공식적으로 허락안해줄 예정이어서 제가 너무 세상 변화를 못읽는 아줌마인지 궁금해서 글올려요.
IP : 211.202.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외박이
    '21.8.7 6:47 PM (112.169.xxx.189)

    과연 허락 안해준다고
    지켜질까요 ㅎㅎㅎ

  • 2. ...
    '21.8.7 6:49 PM (222.236.xxx.104)

    학교 다닐때 대학교때 놀다가 외박한적은 몇번 있었던것 같은데 친구네집에서 자고 했던기억이 있거든요... 완전 100프로 그럼 진짜 범생이네요..ㅋㅋ 저도 그렇게 노는과는 아니었는데도 대학교 들어가고 하니까 그분위기에 취해서 그래본적은 몇번 있었거든요...

  • 3. 아줌마
    '21.8.7 6:49 PM (211.202.xxx.250)

    그렇겠죠? ㅎㅎ근데 주변에 또 외박 안하고 집에서 대학 잘다니는 아들들도 많더라구요. 다 성격나름인거같아요

  • 4. ...
    '21.8.7 6:59 PM (14.32.xxx.64)

    자취생이어서 외박 맘대로 했고
    여행도 말 안하고 많이 다녔어요.
    그래서 두 딸도 외박.여행 허락해줘요.
    지금 나이 59이구요.
    인생 살면서 가장 자유로운 시절이
    결혼전 아닌가요?
    저 나름 범생이였고 지금도 완전 성실.근면한 사람이랍니다

  • 5. ...
    '21.8.7 7:02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동성일 경우 밤새 수다나 떨라고 허락하는건 모르겠지만 남자친구랑 여행을 간다해도 황당한데 그 집에 가서 밤을 보내도록 허락을 한다는건 안될 말이라고 봅니다.
    사회생활 하는 직장인이면 모르겠으나 부모의 보호 아래서 부모의 지원을 받는 학생인데 어떻게 그걸 용인해줍니까.
    요즘 새태가 그러하니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을 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자신의 능력으로 자립이 가능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부모가 허락하는 순간 차후로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되는겁니다.

  • 6. 범죄
    '21.8.7 8:55 PM (175.120.xxx.8)

    저지르는것도 아닌데 속고 속이고......
    알고 모르고의 차이일뿐인데 현실을 외면하고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게하고 죄의식을 줄 필요가 있을까요?

  • 7.
    '21.8.7 10:03 PM (119.64.xxx.182)

    전 자유롭게 살았어서 아이도 자유롭게 결정하게 해요.
    할일 열심이 하고 여자도 많이 만나보라고 했어요.

  • 8. 아줌마
    '21.8.7 10:27 PM (211.202.xxx.250)

    아 역시 제생각이 좀 좁긴했네요
    전 이시국에 일주일에 두세번씩 외박하는 조카와 그걸 용인해주는 사촌언니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요즘 애들은 그렇게들 지내나 보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9401 향모를 땋으며 - 책읽는 책방에서 같이 놀아요(아무책방) 1 MandY 2021/08/07 1,101
1229400 다시 내일찾아 돈 벌게 되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8 ㅁㅁ 2021/08/07 3,246
1229399 새가수요 708090 노래 좋네요 4 배철수짱!!.. 2021/08/07 1,501
1229398 담이 점점 심해지는데요 9 .. 2021/08/07 2,069
1229397 사법개혁.. 5 정의 2021/08/07 894
1229396 이형성증 수술후 1 익명 2021/08/07 2,520
1229395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 남으신 친정어머니 보험이요 12 어찌할런지 2021/08/07 5,040
1229394 화이트그릇 어디것이 이쁜가요? 23 그릇 2021/08/07 5,002
1229393 우리나라 계절 너무 잔인해요 69 ... 2021/08/07 10,592
1229392 50대 초반이 나라에서 백만원을 받고있네요 81 2021/08/07 32,835
1229391 엄마가 자꾸 공무원 시험보라는데 짜증나요. 7 .. 2021/08/07 4,473
1229390 나영원 유나비 3 ㅇㅇ 2021/08/07 1,476
1229389 다이어트 한약 7 질문 2021/08/07 2,132
1229388 매일 소주 한병씩 마시는게 문제 아니라고요? 7 ㅇㅇ 2021/08/07 3,052
1229387 "문재인수석 음주운전 경력만 있어도 탈락시켰다&quo.. 7 음주운전전과.. 2021/08/07 2,017
1229386 USB서 北과 주고받은 파일 80여건 18 ... 2021/08/07 1,876
1229385 노인 진료비가 궁금해요 49 .. 2021/08/07 1,358
1229384 체중이 13kg 빠져서 커진 반지. . 어쩌나요? 17 …. 2021/08/07 5,878
1229383 백신 다음주 예약자 궁금한것 있어요 2 ..... 2021/08/07 1,494
1229382 자두 좋아하는데 어떤 종이 맛있나요 9 ..... 2021/08/07 2,498
1229381 기가막히게 입추를 알아차라는 이 비염몸뚱이..ㅜㅜ 20 .. 2021/08/07 5,275
1229380 페니실린에 부작용 있는경우 백신맞을때 이야기 해야하나요 6 airing.. 2021/08/07 1,461
1229379 여름과 겨울 중에 고르라면 9 그냥 2021/08/07 2,495
1229378 여름이 너무 싫은데 여름이 가는건 또 싫은 23 ㅇㅇㅇ 2021/08/07 3,012
1229377 어제 화이자 1차 맞았는데요..오늘 액티피드 먹어도 될까요 3 잘될꺼야! 2021/08/07 2,995